BAG - 가방

프라다 네트백 tote bag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프라다 네트백 tote bag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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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네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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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ani 입니다."

어떤날은 시간이 정말 안가는거 같고

또 어떤날은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다는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게

시간이구나 싶을만큼

하루하루가 금방금방 지나가네요.

그래서 우리 잇님들에게 소개할 아이템도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패션템은

청량한 여름 가볍고

스타일리쉬하게 들 수 있는

프라다 네트백 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여름에 특히 인기가 많았는데

지금부터 들고다녀도 너무 예쁜 가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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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8 * 36 * 3cm

색상 : 일곱가지







떼샷에는 두가지 컬러가 빠져있지만

모두 일곱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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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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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아 소재로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라피아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소재예요.

가볍고 시원하게 보이고^^

무게감도 엄청 가벼워서

손으로 들고다녀도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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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 가방하면

삼각로고가 항상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프라다 네트백 에는

삼각로고가 있지만

에나멜 소재가 아닌

삼각모양에 레터링 자수로

로고를 마무리했습니다.

특이하면서도 가방과 잘 어울리는

로고 디테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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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긴 형태의 가방입니다.

그리고 폭이 넓지 않고

슬림한 형태예요.

촘촘하게 엮여져 있지만

무거운 소지품 수납하면

자연스럽게 아래로 쳐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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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쪽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된

가죽택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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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보다 측면이나

바닥부분 짜임이 더 촘촘해요.

가방 형태를 유지하고

쳐짐현상을 줄여주는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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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높게 되어있어

어깨에 걸치기에도 무리가 없어요.

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거나

무심하게 특 걸치는 느낌으로

스타일링 하면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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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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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게 짜여져 있긴 하지만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요.

그래서 더 시원하게 보이고

답답하지 않습니다.

화이트 색상에서 보니

삼각모양의 로고가 잘 보이네요.

여기에 로고는 블랙톤의

자수로 되어있어서

가방이미지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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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디테일 부분만

확대컷으로 한번 더 보여드릴게요.

PRADA

MILANO

한땀한땀 정말 정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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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잠금버튼 없이

오픈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바닥부분 보시면

바디와 다르게 좀 더 촘촘한게 보이시죠?

가방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수납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바닥 디테일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촘촘하게 엮여져 있지만

소지품의 무게에 따라 쳐짐 여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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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는 앞뒷면에 하나씩

모두 두개 입니다.

이 부분도 바디와 동일한 소재로

엮여놓은 형태예요.

좀더 견고하고 늘어짐 현상도

많이 없어요.

높이감이 있기 때문에

숄더백처럼 어깨에 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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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여행다닐때 챙겨다니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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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높이가 있으니

이렇게 한번 꼬아서 손으로 들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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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컬러도

실물로 보면 정말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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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요한 로고 디테일은

확대컷으로 한번 더 보여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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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벌려서 보여드립니다.

확실히 깊이감이 있고

입구가 크게 벌어져서

수납력이 높아요.

네추럴하게 코디할 수 있으면서

수납력도 갖추고 있어

데일리 소지품은 거뜬히

수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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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게를 견디려면

손잡이도 중요하잖아요.

아래 사진은 두개의 손잡이만

따로 촬영해둔거예요.

어때요?

확실히 바디보다 더촘촘하고

탄탄해 보이죠?

넓이도 있어서

모양변화도 거의 없고

가방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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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닐때도 좋지만

평상시 데일리 코디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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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색감이 강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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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심플하고

컬러도 다양해서 인기가 정말 많아요.

여름에 인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소장해 두시면

남들보다 더 빠르게 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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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라피아 소재의 모자나

여름 소재 옷

많이 입으시죠?

정말정말 잘 어울리구요.

앞으로 자주 입게 될

니트소재의 옷에도 예쁘게

연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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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옷에 연출한 사진

아래 착샷에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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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강한 옐로우 컬러도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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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블랙컬러의 옷을 많이 입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색상의 옷을 많이 입게 되는거 같아요.

이렇게 무채색의 옷에는

톡톡튀는 컬러감의 포인트템이 있으면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바꿔줍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일곱가지 색상 모두

소장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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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착샷에

정말 많이 등장했는데요.

그만큼 핫한 사람들도

많이 소장할 만큼

인기가 많은 가방이랍니다.

올해도 그 인기를 이어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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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컬러는

처음 보았을때 시선을

가장 먼저 끄는 색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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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밖이 컬러가 같아요.

그래서 화려하지만

막상 스타일링 하면

그렇게 튀지 않는거 같기도 하고^^

네/트백 같은 경우는

블랙과 화이트 뿐 아니라

다양한 색상들이 인기가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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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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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처리도 매우 좋고

컬러도 정말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짜임이나 모양이

만족도가 높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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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프라다 네트백 소개였어요.

어서빨리 햇볕 쨍한 날씨가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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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티노 숄더백 V
    349,000
  • 발렌티노 미니백 브
    298,000
  • 몽클레어 수엔 여성
    358,000
  • 무스너클 패딩 성별
    278,000
  • [리엔]버버리 포켓
    220,000
  • 구찌 오피디아 버킷
    234,000
  • 버버리 키즈 패딩
    199,000
  • 로저비비에 샌들 골
    175,000
  • 미우미우 슬링백 &
    195,000
  • 프라다 캔버스 호보
    295,000
  • 고야드 파우치 보잉
    267,000
  • 버버리 tb백 시그
    269,000
  • 몽클레어 클리온 추
    295,000
  • [리엔]셀린느 러기
    310,000
  • [아라] 막스마라
    335,000
  • 구찌 패드락 min
    298,000
  • 버버리 캠벌리 백,
    272,000
  • 막스마라 롱패딩 지
    378,000
  • 보테가베네타 트라이
    315,000
  • 페라가모 펌프스 ,
    160,000
  • 몽클레어 키즈 패딩
    255,000
  • 구찌 메신저백 Re
    293,000
  • [리라]끌로에 슬리
    158,000
  • [리엔]보테가베네타
    355,000
  • [아라] 발렌시아가
    148,000
  • 고야드 233 멋진
    295,000
  • 보테가베네타 만두백
    465,000
  • 셀린느 체인백 AV
    289,000
  • [리라]구찌 오피디
    248,000
  • 보테가베네타 미니
    238,000
  • 고야드 이사벨 쌍둥
    258,000
  • [아라] 펜디 선샤
    289,000
  • 프라다 리나일론 숄
    275,000
  • [로즈]펜디 퍼스트
    289,000
  • 셀린느 카바스 팬텀
    355,000
  • [아라] 생로랑 루
    229,000
  • [리엔]생로랑 쇼퍼
    295,000
  • 펜디 호보백 gra
    279,000
  • 보테가베네타 스니커
    175,000
  • [LV-루이비통]
    430,000
  • [LOUIS VUI
    260,000
  • [GUCCI-구찌]
    270,000
  • [DIOR-디올]
    360,000
  • [LV-루이비통]
    290,000
  • [CELINE-셀린
    310,000
  • [BOTTEGA-보
    420,000
  • [GUCCI-구찌]
    280,000
  • [CELINE-셀린
    380,000
  • [GUCCI-구찌]
    310,000
  • [DIOR-디올]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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