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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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카메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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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가죽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가볍기 까지 한

이정도면 수납공간도 합격~!

색상은 한가지 색상인데

사이즈가 2가지 입니당

위 사진을 보시면 아래가 20cm

위가 25c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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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에 많이들 메시는데

요 아이 또한 데일리로 

아주 퍼펙트한 아이템입니다.

데일리로 쓰기 너무 이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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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어느정도 있어서 수납도 좋구

커플도 사이즈를 다르게 메시는것도 

<가히의 대박 커플 추천 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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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 : 송아지가죽

안 : 양가죽

25cm(25x17x7cm)

20cm(20x12x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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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색상의 

화이트로고로

대비되는 색상

남녀공용으로 

들기 딱 좋은 아이템

시선을 사로잡는 

데일리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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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5cm정도

손가락 한마디정도 차이나서

실제로 봐야 차이가 나긴한데

그래도 우선 사진으로나마

비교해드릴게요

요 왼쪽이 20cm, 

오른쪽이 25cm입니다

요 오묘한 사이즈 차이가 

보이시나요?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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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디테일컷으로 

설명드릴텐데

사이즈 별로 설명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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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부터 디테일컷과 

설명 드릴께요

나한테 작은 가방이 없다

스몰한 사이즈 없다 하시면

전 요거!

왜냐면 캐쥬얼하게도 어울리지만

요즘은 자켓에도 스포티하게 요런거

메어줘도 너무 잘어울리고

우리 막 운동간다고 레깅스 룩에도

그냥 툭 걸치고 가도 이쁘고

너무 어디에나 매치하기가 좋아요

​

내가 패션을 잘 모른다.

난 코디가 어렵다하시면

이거이거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양 자체도 사각이긴 하나

둥글둥글 동그라미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스포티 + 사랑스러움 + 귀여움

다 가져라아~!

헤헷^ㅇ^

스트랩은 얇은 가죽이고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건 미니 사이즈라 

​

갑자기 생각이 난건데!

생각의 반전으로

남자분들이 

사실 소지품이 많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남자분들이 20cm하고

여자분이 25cm하는것도

좋은 생각이져 >_<

요렇게 중앙에 

브랜드 네임이 화이트 색상으로 

양각 처리 되어있습니다

후면에는 메인 수납공간을 

열지 않아도

사용할수 있는 

슬림한 오픈포켓이 있어요

​

요기는 잠금장치가 없으니

중요한건 넣어두지 마시고

간단히 사용하는 소지품만

 소지하시면 되요

​

음... 교통카드나 명함정도?

메인 수남공간을 열지 않고도 

간편하게 사용가능하니

얼마나 편하게죠? 핳핳핳 : D

요렇게 보시면

모서리 부분은 

다들 곡선 쉐입입니다.

그래서 확실히 

뭔가 부드럽게빠진 디자인.

요게 워낙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이고

아래에도 중심에 가죽을 한줄 덧대면서 

바닥 전체의 오염을 방지해줍니다.

요 메인 수납공간은 

실버톤의 지퍼를 이용하여

오픈 / 글로징 할수 있습니다.

요 소재 자체가 부드러워서

입구 쉐입이 유연해서

소지품 넣고 빼기도 너무 좋죠~

내부 안쪽면에는

브랜드명이 각인되어 있으면

작은 포켓이 있어

메모나 서류정도는 

여기에 넣어서 수납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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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0cm의 대한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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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cm 디테일컷과 설명드릴께요

심플한 로고와 블랙의 색상으로

증말 기본에 충신한 디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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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든 크로스등

어떤 스타일로 연출해도 

귀욥지게 표현될수 있어요

스트랩 자체는

통으로 이어져있고

양옆으로 고정되어있어요

후면에 저 작은 포켓도 있어요~!

길이는 짧게하거나,

길게하거나 조절가능하고

조절 후 스트랩을 고정하는 링도 있어서 

아주 튼튼하게 고정하실수 있어요

​

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로고, 박음선, 스트랩, 지퍼 등

디테일한 부분도 중요한데

정말 꼼꼼히 잘 되어있어요

확실히 위에 20cm보다는

좀 더 사이즈가 있는거 같긴해요

요런 크로스의 경우의 장점이 있죠?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어요! 

요 아이의 매력에 퐁당 빠져보세요~!

진짜 데일리의 끝판대장.

남녀노소 힙하게 

뽀인트 줄 디자인 및 소재

​

그리고 이 브랜드 말고도 

여러곳에서도 요런 디자인들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젊은 층 및 모든 나이에 

구애 받지않고

사랑 받을꺼 같아요

위의 20cm와 디자인은 동일해서

중앙에 화이트 색상의

브랜드 네임이 양각처리되어있어용

그리고 조금 더 사이즈가 있어서

지갑, 차키, 화장품 정도는 

넉넉히 사용가능하세요

바닥부분도 동일하게 

가죽을 중앙에 한줄이 들어가 있는데

요게 크로스 끈을

 둥글게 통으로 이어둔건데

마감마다 바느질한거예요

그래서 아래부터 한줄씩 이어져 있는건데

요게

 또 바닥더럽혀지지않게 해줘용

옆모습으로 보니 

확실히 보이죠???

끈이 통으로 이어져 있어용 

그리고 지퍼 자체도 

4-1정도로 열리는 구조라서

안에 있는 소지품들이 

떨어질 일이

 1도 없엉~~~♪

막 요란스럽게 

이것저것 넣은 디자인이아니라

심플 완전 그 잡채

(요즘은 자체를 저래 쓴다든데....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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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지퍼를 이용해서

내부를 오픈하시면 

블랙색상의 안감으로 

제작된 내부를 보실수 있어용

메인 수납은 지퍼 형식입니다.

실버 색상이구요

참 매력적인도 참 간편하고 

참 실용적이면서 참 힙하면서

참 빈티지하면서 참 튼튼한

20cm 와 동일하게 

내부 안쪽에는 

브랜드네임이 각인되어 있고

동일하게 1개의 포켓이 있습니다.

​

이상 발렌시아가 카메라백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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