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퀴르 버킷백 

안녕하세요~

​

요즘은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달려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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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소한 행복이

더욱 그리워지는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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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시간이 그대로

멈추기를 바라지만

차라리 지금 순간들이 빠르게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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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봄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해요.

아직 추운데 무슨 봄이냐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오늘이 바로 입춘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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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순간순간이

따뜻하게 바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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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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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오늘 아이템은

셀린느 퀴르 버킷백 입니다.

사이즈

30 * 22 *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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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탄,블랙,캔버스

소재는 가죽과

캔버스 두가지 소재예요.

가볍고 편한

캔버스 소재부터

자세하게 보여드린 후

가죽제품 보여드릴게요.

예전에 CELINE는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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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리오페 문양이 들어오면서

로고가 점점 대범해지기 시작했답니다.

이 제품역시

다른 장식이나 포인트 없이

정면 트리오페 문양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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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를 상징하는 로고이자

가방의 핵심적인

포인트 역할을 하죠.

캔버스 소재지만

스트랩이나 바닥면,

쉐입을 유지하는 측면 스트랩은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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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쉐입이 무너지지않고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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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백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무게감은 낮췄다고 할 수 있죠.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서

크로스나 숄더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어요.

​

다만 탈부착은 불가한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통형 가방은

대부분 조임 스트랩을 이용하여

입구를 조이는 형태로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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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퀴르 버킷백은

입구 가운데 부분만

잠글 수 있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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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잠금장치로

내부가 많이 보이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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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벌어진 공간으로

잠금오픈 없이

작은 소지품을 편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잠금장치를 해제하면

이렇게 시원시원한 입구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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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가 큰 물건도

수납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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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테블릿PC나

다이어리등도 들어가더라구요.

스트랩은 가죽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어깨에 착용한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아픔현상이 많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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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조절 후 남은 가죽은

두개의 가죽밴드가 잡아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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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에는 CELINE로고가

각인된 모습입니다.

보조공간 없이

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후면은 로고없이

캔버스 소재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바닥은 꽤 견고한 가죽으로

수납을 많이해도

튼튼하게 받쳐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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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블랙컬러로 되어있어

오염걱정도 크게 없답니다.

이제 3월이 되면

학교도 새롭게 문을 열고

​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도 늘어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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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분들의 스타일에

가벼운 포인트가 되어줄겁니다.

캔버스 소재는

캐주얼룩에도 너무 잘 어울려서

운동다닐때나 학교다닐때

가벼운 외출시에도 안성맞춤입니다.

계절타지 않고

두루두루 잘 활용될거예요.

이제 가죽라인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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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실 컬러는 탄 컬러 입니다.

올 가죽으로 되어있어

디자인이 같아도

느낌은 완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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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차림에도 잘 어울리며

나를 돋보이고 싶을때

중요한 모임이나 자리가 있을때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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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고급미를

뿜어낼 수 있습니다.

정면 큼지막한 로고는

바느질로 한땀한땀 고정되어있으며

입체적인 효과로

멀리서 보아도

CELINE임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바닥이 워낙 넓고 견고해서

바닥에 툭 내려놓아도

안정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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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많이해도

넘어지지 않고 잘 유지하더라구요.

스트랩까지 컬러를 통일시켜

원톤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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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톤의 컬러는

튀지않아 어느 의상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로고도 프린팅 방식이 아닌

각인방식이라 오래 사용해도

지워지지 않습니다.

내부 잠금은 가운데

마그네틱 잠금으로

필요할때는 언제든 편하게 잠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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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재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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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소지품을

따뜻하고 보드랍게 감싸주는

느낌이 들죠^^

바닥부분 원산지가 각인된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어요.

가죽 라인도 후면은

어떤 장식이나 로고없이

심플한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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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투머치 하면

조잡하고 촌스럽게 보이잖아요.

​

심플함에서 오는

세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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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CELINE 가 추구하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닥과 바디부분 경계는

박음질로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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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다니고 싶었던 소지품들

편하게 수납할 수 있을거 같네요.

"와우~~"

​

착샷보고 감탄사 연발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

너무 멋진거 아니예요.

이번에는 블랙컬러 보실게요.

한땀한땀 정성들인 바느질은

로고가 돋보이게 만들어줍니다.

​

가죽자체도 부드럽고

매끄러워서 로고가 더욱 돋보이는거 같아요.

클러치백으로는 사용하기 불편하기 때문에

스트랩은 탈부착이

크게 의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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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고정형이라

탄탄합니다.

대신 길이를 조절 할 수 있게 하여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예쁜 위치를 찾을 수 있게 하였죠.

잠금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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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할때마다

조임 스트랩을 풀었다 조였다 하는것보다

훨씬 편하더라구요.

​

물론 조임스트랩은

가방 쉐입을 바꿀 수 있어

매력이 있지만

​

이 또한 편하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니

입구가 타원형처럼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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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으로 활짝 열려있지만

내부가 블랙이라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가죽 라인은

은은한 광택감과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견고함은 말해 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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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보시는것 그대로입니다.

하늘하늘 블라우스나

가디건에 연출해도 너무 예쁠거 같네요.

버/킷/백 스타일은

가지고 있어도

또 가지고 싶어지는 가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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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스트랩만 있다면

이번 기회에 새로운 디자인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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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셀린느 퀴르 버킷백 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