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버킷백
안녕하세요^^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고
살랑이는 바람이 기분좋게 하는
5월입니다.
봄의 고운 자태에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는데요.
바쁜 일상이지만
짬짬이 봄의 유혹에
빠져서 이 계절을 즐겁게
보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늘은
Chloe' 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끌로에 버킷백
두가지 소재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1번 디자인
18 * 19 * 10cm
색상
다섯가지
2번 디자인
18 * 19 * 10cm
색상
두가지
사진으로도
모아~모아~^^
올 가죽 라인과
린넨과 가죽을 믹스시킨
두가지 제품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두가지 소재 비교해 보실게요~~
그럼 첫번째 디자인
린넨소재 부터 보여드립니다.
패턴이 들어가 있는 않는
심플한 디자인이예요.
여기에 Chloe'로고가 각인된
사각 하드웨어 장식이
상단에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원형모양의
귀여운 단추가 부착되어있어요.
사이즈도 크지않고
귀여운 원통형 디자인이라
활용도가 높아요.
그리고 끌로에 버킷백의
가장 큰 차별점은
스트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밧줄을 연상시키는
로프형 스트랩으로
길이조절 가능해요.
다른 가방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었던
개성있는 스트랩으로
측면 펀칭된 홀에 끼울 수 있습니다.
쉐입을 유지시키고
수납할때 편할 수 있도록
상단부분은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입구를 조이는 복조리 스타일이 아닌
똑딱이 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죽으로된
슬림포켓 한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에도
Chloe'로고와 원산지가
각인처리 되어있어요.
슬림포켓 후면을 보면
홀로그램택까지
완벽하게^^
후면도 단추 디테일은
그대로 적용시켰습니다.
바닥도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그리고 중심부분에
로고가 각인되어있답니다.
첫번째 린넨 소재는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이번에는 데님도 보여드릴게요.
날씨가 무더워질수록
데님소재가 인기가 많습니다.
데님소재 가방을
사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걸 찾을 수 없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예쁜게 나오면
꼭 겟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보자마자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데님소재만으로 이루어진게 아니어서
가방이 견고하고
모양 변화가 없습니다.
트렌드한 원형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게는 가벼워요.
그리고 루프 형태의 스트랩은
꼬임디테일로 되어있어
더욱 견고합니다.
무거운 가방의 무게도
거뜬하게 지탱해 주고
착용감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내부는 똑딱이 잠금이 있어
소지품이 보이지 않게 해줍니다.
내부가 보이면 왠지
부끄러워지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똑딱이 잠금 역시
가죽 플랩에 부착되어있어요.
그래서 바디자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답니다.
디자인 자체도 엄청 귀여운데
로프 스트랩이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원형으로 된 디자인이
수납이 많이 되잖아요.
아무래도 데님소재 보다는
가죽이 더 탄탄하기 때문에
바닥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베이직한 라인에
데님 소재가 어우러져
정말정말 예쁩니다.
데님옷에도 찰떡궁합^^
로프 스트랩은
어깨에 걸쳐도 좋고,
아래 사진처럼
손으로 잡아도 좋아요.
첫번째 린넨 소재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설명드렸어요.
이제 남아있는 세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착샷으로 대신할게요.
올 가죽 제품이 기다리고 있어용~~^^
옐로우 컬러도
현재 인기 많습니다.
포인트 되는 부분에만
옐로우 색상으로 되어있어
귀여운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집니다.
린넨소재로 되어있어
자연친화적인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자연과 잘 어우러진답니다.
실내보다는 야외에서
훨씬 더 예뻐요^^
무겁지 않고
적당한 크기에
심플한 디자인이라
생각보다 다양한 옷에 어울리더라구요.
지금부터는 올 가죽 라인 입니다.
올 가죽라인은
상단부분과 바디 부분
가죽느낌이 달라요.
상단은 매끈한 느낌이라면
바디부분은 가죽결이 느껴집니다.
린넨소재와 사이즈,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하지만 루프 부분을 제외하고는
올 가죽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흐른답니다.
짙은 브라운 컬러로
세련된 감성도 가지고 있어요.
요즘같이 더운 날씨에
무겁지 않은 얇은 스트랩으로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하기에 좋습니다.
루프 끝부분은
가죽으로 감싸있어요.
그리고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어
꼬임디테일이 망가지지 않아요.
적당한 깊이감에
원통형 디자인이라
수납력도 괜찮고
카드나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슬림포켓이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제품입니다.
최소한의 잠금 디테일이 있어
소지품이 보이지 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더 좋아요^^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고급미가 철철 흘러요.
슬림포켓은
파우치 형태로
따로 부착되어있어
수납후에도 가방핏을
망가트리지 않습니다.
앞뒷면 귀여운 단추 디테일은
가운데 부분에
정확히 부착되어있어요.
바닥은 좀 더 하드한 가죽으로
무게를 받쳐주며,
테두리 부분 박음질 라인도
삐뚠곳 없이 잘 되어있네요.
입구 잠금이 있어
소지품이 쏟아질 걱정없고
다양한 의상에 연추할 수 있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죽라인은 두가지 컬러만 있어요.
남아있는 블랙컬러는
정면사진과 착샷으로 대신할게요^^
여기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끌로에 버킷백 제품이었습니다.
린넨 소재와 가죽,
두가지 모두 매력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