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S - 신발

프라다 에스파듀 가득해~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프라다 에스파듀 가득해~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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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에스파듀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6월6일 현충일이 월요일이어서

좀 더 긴 주말을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외출하기 좋은 날씨와

길어진 주말로 인해

야외활동이 많아질거로 예상됩니다.

이럴때 편안하고

활동성이 좋은 신발이 필요하죠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프라다 에스파듀 제품 보여드릴게요.

두가지 타입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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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디자인

35 ~ 41

색상

아홉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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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디자인

35 ~ 41

색상

아홉가지







앞뒤 모두 막힌 제품과

뒤꿈치가 트인 블로퍼 제품까지 있으니

오늘 포스팅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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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디자인 모두

컬러는 아홉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블랙 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PRADA로고가 새겨진

갈끔한 디자인은

부담스럽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합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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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아랫부분을 노끈으로

꼬아 만들어

견고하고 유니크함까지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가벼운 재질이라 하루종일 신고있어도

발이 정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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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를 꼬아서 만든 신발 바닥은

우리나라의 전통 신발인

짚신과도 유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통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더운날에도 땀이 덜하기 때문에

여름에 신기 좋은 신발입니다.

바디 부분도 두껍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기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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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마를 꼬아만든 바닥과

신발 바디 부분은

바느질로 이어져 있습니다.

내추럴하면서도 빈티지한 멋과 함께

견고하게 마감되어

밑창이 분리되는 불상사가 생기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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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를 이루는 부분도

두껍지 않고 통기성이 좋습니다.

그래서 앞 뒤 모두 막혀있어도

답답하지 않아요.

그리고 데일리 슈즈로

매일 착용하기에 어느 룩에나

잘 흡수되어

실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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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부분은

PRADA

MILANO

레터링만을도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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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 부분도 귀여운 포인트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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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홈이 나 있으며,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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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

다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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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단화를 신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프라다 에스파듀 제품도

현재의 트렌드에

잘 맞는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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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미니멀하고

스트릿한 감성이 가장 각광받는 시기라

지금 이 타이밍에 꼭 필요한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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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내부는 삼베로 촘촘하게

밑판을 만들어 주었으며,

PRADA로고 패치로

임팩트를 주었습니다.

통풍도 잘 되지만

땀배출이 정말 잘 도기 때문에

하루종일 찝찝한 기분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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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오는 자극도 적고

가볍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그리고 출근룩부터

비즈니스캐주얼룩,

그냥 캐주얼룩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높은 신발은

신발장에 모셔두지 않고

자주 신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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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에는 시원한 원피스 차림과

편하게 신어주면 정말 예쁩니다.

바캉스룩과도 찰떡이지만

사실 게절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템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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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한 컬러로 되어있어

어떤 룩에도

묵직하게 눌러주는 매력이 있고

통통튀는 컬러들은 그 나름대로

포인트 효과가 있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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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무드를 가지고 있으며,

자유분방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룩과

어울리는거 같아요.

발등 스트랩때문에

들뜸없는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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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고무 소재이기 때문에

충격흡수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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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어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만나보신 후

블로퍼 디자인 상세설명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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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입니다.

시원한 블루컬러 먼저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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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가 트여있는 제품입니다.

그래서 신고 벗고 할때도 편해요.

발등은 삼각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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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부분은

PRADA 로고 패치가 부착되어있으며,

좀더 높게 되어있어

눌림현상을 줄여줍니다.

그리고 로고패치가

큼지막하게 부착되어있어

이 부분은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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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한땀 연결되어있는 스티치도

정교하게 되어있으며,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너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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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은 깊숙히 감싸줍니다.

하지만 다른 소재에 비해

더 쾌적하기 때문에

발가락쪽도 항상 보송보송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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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나 면바지에도

원피스나 치마에도 잘 어울립니다.

하나 소장하고 잇으면

데일리아이템이 될만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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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주는 청럄감도 있지만

실제 신어보시면

가죽 소재보다 훨씬 시원합니다.

그리고 밑창이 딱딱하지 않아서

오래 걸어도 발 아픈게 많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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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부분 살짝 올라와있어

까임현상을 줄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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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부분은 가죽소재라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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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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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발을 찾을때

어디에나 잘 어울리고

편하게 신기 좋은 제품을

선택하게 되잖아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이

딱 그런 제품이예요.

그동안 여름샌들

여러가지를 신어보았지만

에스/파듀 만이 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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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 때마다 푹신한 쿠션감이 있고,

디자인별로 아홉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으니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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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잘 신게 되는 신발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적당히

특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신발입니다.

로고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신어보면 확실히 다른걸 느끼게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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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디자인도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어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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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소장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프라다 에스파듀 제품이었습니다.

굿 초이스가 될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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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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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000
  • 구찌 숄더백 뱀부
    423,000
  • 캐나다구스 패딩 J
    278,000
  • [아라] 로에베 아
    279,000
  • 끌로에 미니백 ,
    220,700
  • 셀린느 상글백 넓어
    299,000
  • [가히]보테가베네타
    373,000
  • 로에베 큐비백 호보
    287,000
  • 구찌 미니 크로스백
    267,000
  • [토리] 페라가모
    168,000
  • [가히]고야드 아르
    195,000
  • 페라가모 슬링백 내
    158,000
  • 구찌 아따슈 스몰과
    358,000
  • 프라다 버킷햇 에
    132,000
  • [가히]펜디 미니백
    295,000
  • 구찌 토트백 인터로
    249,000
  • 발렌시아가 버킷백
    373,000
  • 보테가베네타 인트레
    312,000
  • 구찌 오피디아 토트
    387,000
  • 프라다 사피아노 토
    309,000
  • 셀린느 클래식박스
    399,000
  • 셀린느 쇼퍼백 호리
    315,000
  • 몽클레어 롱패딩 l
    265,000
  • [로즈]버버리 부츠
    168,000
  • 버버리 셔츠 남방
    169,000
  • 발렌시아가 카메라백
    241,000
  • [가히]구찌 블로퍼
    178,000
  • 프라다 리나일론 호
    254,000
  • 생로랑 호보백 LE
    355,000
  • 프라다 미니 숄더백
    319,000
  • 캐나다구스 패딩조끼
    239,000
  • [가히]로저비비에
    168,000
  • 에르메스 운동화 보
    189,000
  • 프라다 비텔로 다이
    359,000
  • 프라다 메신저백 리
    278,000
  • 펜디 쿠키백 깜찍이
    279,000
  • [토리] 로에베 스
    169,000
  • 셀린느 박스백 전성
    349,000
  • 로에베 뮬 귀욤귀욤
    165,000
  • 발렌시아가 르카골
    398,000
  • 발렌티노 숄더백 V
    349,000
  • 발렌티노 미니백 브
    298,000
  • 몽클레어 수엔 여성
    358,000
  • 무스너클 패딩 성별
    278,000
  • [리엔]버버리 포켓
    220,000
  • 구찌 오피디아 버킷
    234,000
  • 버버리 키즈 패딩
    199,000
  • 로저비비에 샌들 골
    175,000
  • 미우미우 슬링백 &
    195,000
  • 프라다 캔버스 호보
    295,000
  • 고야드 파우치 보잉
    267,000
  • 버버리 tb백 시그
    269,000
  • 몽클레어 클리온 추
    295,000
  • [리엔]셀린느 러기
    310,000
  • [아라] 막스마라
    335,000
  • 구찌 패드락 min
    298,000
  • 버버리 캠벌리 백,
    272,000
  • 막스마라 롱패딩 지
    378,000
  • 보테가베네타 트라이
    315,000
  • 페라가모 펌프스 ,
    160,000
  • 몽클레어 키즈 패딩
    255,000
  • 구찌 메신저백 Re
    293,000
  • [리라]끌로에 슬리
    158,000
  • [리엔]보테가베네타
    355,000
  • [아라] 발렌시아가
    148,000
  • 고야드 233 멋진
    295,000
  • 보테가베네타 만두백
    465,000
  • 셀린느 체인백 AV
    289,000
  • [리라]구찌 오피디
    248,000
  • 보테가베네타 미니
    238,000
  • 고야드 이사벨 쌍둥
    258,000
  • [아라] 펜디 선샤
    289,000
  • 프라다 리나일론 숄
    275,000
  • [로즈]펜디 퍼스트
    289,000
  • 셀린느 카바스 팬텀
    355,000
  • [아라] 생로랑 루
    229,000
  • [리엔]생로랑 쇼퍼
    295,000
  • 펜디 호보백 gra
    279,000
  • 보테가베네타 스니커
    175,000
  • [LV-루이비통]
    430,000
  • [LOUIS VUI
    260,000
  • [GUCCI-구찌]
    270,000
  • [DIOR-디올]
    360,000
  • [LV-루이비통]
    290,000
  • [CELINE-셀린
    310,000
  • [BOTTEGA-보
    420,000
  • [GUCCI-구찌]
    280,000
  • [CELINE-셀린
    380,000
  • [GUCCI-구찌]
    310,000
  • [DIOR-디올]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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