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포켓백
- 실 사 -
안녕하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올 해는
임인년 검은 호랑이띠의 해 입니다.
용감하고 기운이 넘치는
호랑이 기운을 받아
늘 즐겁고 따뜻함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을 앞 둔 오늘
버버리 포켓백
두가지 소재로 준비해보았어요.
리엔이 직접 준비하고
촬영한 사진으로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1번 디자인(캔버스)
23 * 18 * 7cm
2번 디자인(가죽)
26 * 29 * 9cm
상자를 오픈하고 나면
천과 가죽을 투톤으로 디자인한
조금은 특별하고 독특한
버버리 포켓백이 나옵니다.
전면 로고는
두가지 형태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지금보시는 디자인은
호스페리 프린트 이지만
잉글랜드 로고도 따로 준비되어있답니다.
잉글랜드 로고는
포스팅 하단에 준비되어있어요.
손잡이 부분과 테두리는
가죽마감입니다.
그래서 쉐입을 유지해주고
견고함을 주죠.
손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는
타원형으로 구멍이 나 있어요.
이 부분을 손으로 들어주면
매력있는 토트백 완~~성!!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 있어서
크로스백으로도 연출가능해요.
가방이름처럼 전면 pocket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수납이 가능해요.
양쪽 끝 마그네틱 자석잠금이라
열고 닫을때도 엄청 편합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공간이 꽤 깊고 넉넉했어요.
잠금때는 플랩을 내리면
자동으로 잠기더라구요.
바로 플랩에 자석이
부착되어있기 때문이예요.
아무래도 소지품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건
휴대용 전화기가 아닌가 싶어요.
전화기나 자동차 키,
자주 사용하는 품목
수납하시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측면 디테일 입니다.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지만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오염은 많이 되지 않아요.
양쪽 측면 디테일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캔버스 소재와 가죽이
적절하게 믹스매치 되어있습니다.
캔버스 소재로만 되어있는
대표적인 가방은
에코백이 있어요.
에코백은 가볍지만
아래로 축축 쳐지고
캐주얼한 의상에만 잘 어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가죽이 있어서 모양을 유지해주고
쳐짐현상도 없어요.
그리고 가죽의 고급스러움때문에
캐쥬얼한 의상은 물론
오피스룩,정장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뛰어나죠.
위에서 내려다 보니
가방이 더욱 선명하고
또렷하게 보이는데요.
바로 테두리 부분 스티치 때문이예요.
캔버스 바디에
바느질 스치티가 들어가 있어
송아가 가죽 테두리의 실루엣은
엘리트한 감성에 발랄함을 추가하였습다.
가죽의 묵직함을 벗어나
산뜻하고 가벼운 가방입니다.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면
두꺼운 패딩을 벗고
가디건이 트렌치코트 많이 입을텐데요.
트렌치코트와 너무 너무 잘 어울려요.
이제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내부는 오픈형이지만
입구가 크게 벌어지지 않아
내부 소지품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손잡이 부분을 벌리면
이렇게 내부가 보여요^^
내부 양쪽 끝에는
크로스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D링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메인공간 외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어요.
지퍼잠금 포.켓 아래로는
가죽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지퍼잠금 고리도
골드톤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예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전화기와 팩트를 넣어보았는데요.
그럼에도 공간이 많이 남더라구요.
이것저것 많이 넣을 수 있겠어요~
폭이 어느정도 있어
내부는 보이는것보다
훨씬 여유있습니다.
지퍼잠금 보조포.켓을
오픈해볼게요~
지퍼잠금 내부에는
라벨택이 부착된 모습입니다.
다양한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크로스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스트랩 양쪽 끝에는
고리가 부착되어있어
아까 내부사진에서 보셨던
D링에 걸어주면 됩니다.
벨트형식으로 길이조절 가능하며,
길이조절 후 남은 여유분의 가죽은
가죽밴드로 깔끔하게 잡아주세요~
이제 측면 D링에
하나씩 걸어볼게요^^
어렵지 않게 한번에
연결했어요^^
토트백에서 크로스백으로
변신했답니다.
ㅎㅎㅎ
손으로만 들고다니면
두손이 자유롭지 못한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크로스 스트랩이
별도로 있으면
때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정말 편해요.
스트랩없이 토트백으로만
깔끔하게 연출하고 싶으실땐
궂이 탈착할 필요없이
크로스 스트랩만 안쪽에 넣으시면
다시 토트백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후면은 로고 없이
캔버스 소재의 심플한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바닥면은 쳐짐현상과
오염을 방지해주는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은근 분위기 있는 백이라
원피스나 치마에도 잘 어울리며,
캐쥬얼한 청바지 차림에도
잘 어울려요.
리엔이 직접 촬영한 제품 외
잉글랜드 로고까지
정면샷으로 모두 보여드릴게요.
전면 로고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느낌이 다르죠?^^
바로 burberry가 가진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서부터는 올 가죽제품이예요.
블랙과 브라운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26cm로 커졌기 때문에
수납력도 올라갔어요.
사이즈가 커진거 외에
내부 디테일은 지퍼잠금 보조포.켓으로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앞뒷면 구분없이
편하게 들 수 있어요^^
젊고 트렌디해진
버버리 포켓백
리얼 실사로 설명드렸어요.
실제로 만나본 결과,
현대적인 에너지에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멋진 가방임이 확실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