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플랫 

안녕하세요.^^

​

인도의 속담 중에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

어떤 일을 함에 있어

계획을 세우고

​

그 계획에 맞춰서

일 처리를 하는데

​

가끔은 우리가 계획하지 않은 곳에서

또는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있는 거 보면

​

저 말이

맞기도 한 것 같습니다.

​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

잠시 쉬어 간다 생각하고

여유를 가지면

​

좋은 방향으로

일이 해결될 수도 있으니

낙심하지 않기!!!

​

​

겨울이라 따뜻한

부츠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보고 있는데

​

아니 웬걸~

찾고 있던 부츠보다는

​

예쁜 구두가

눈에 쏙 들어오지 뭐예요.

​

부츠는 살짝 뒤로 미뤄두고

눈에 쏙 들어온 제품 먼저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어요.

​

​

로저비비에 플랫

비브 인 더 시티

​

두 가지 굽 높이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플/랫)

​

색 상 : 7가지

사이즈 : 34~41

두번째 디자인(6.5cm)

​

색 상 : 7가지

사이즈 : 34~41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플/랫과 6.5cm 미/들/힐

두 가지 굽 높이로 준비되어 있으며

​

플.랫 세 가지 컬러와

6.5cm 굽 높이 한 가지 컬러로

상세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먼저 만나보실 제품은

플.랫 굽의 블랙 컬러입니다.

광택이 살아있는 에나멜가죽으로

제작된 Shoes로

​

발등 부분 사각

버클 장식이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

사각 버클은

로/저/비/비/에의

시그니처 이기도 하죠.

뾰족한 앞코와 사각 버클이 만나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를

연출해 주고 있어요.

​

도시녀 같은 나와

너무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앞쪽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는 앞코는

발을 더 슬림 해 보이게 해주고 있어서

발이 엄청 예뻐 보인답니다.

​

어떤 코디에서 찰떡 매치할 수 있는

블랙 컬러의 고급스러움은

직접 보면 깜짝 놀라게 되실 거예요.!!

손으로 살짝 들어봤는데

무게감도 가벼워

발에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약 2cm 정도의 플/랫 굽으로

신발을 오래 착화하고 있어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어요.

발이 닿는 내부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

맨발에 신어도

불편함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

격식 있는 자리에

신기 좋은 신발로

​

추운 겨울에는

스타킹을 신고 착화해도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발뒤꿈치가 닿는 바닥면에는

예쁜 흘림체의

​

Roger Vivier Paris

로고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사진이 살짝 흐리게 나와서

엄청 속상하지만ㅠㅠㅠ

​

바닥면에서

로고와 사이즈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

다른 컬러에서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보실 컬러는

포인트로 신어주면 예쁜

레드 컬러로 준비했어요.

신발의 바디뿐 아니라

사각 버클 장식도

​

동일한 컬러로 제작되어 있어

톤온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Roger Vivier 의

시그니처 버클 장식인 만큼

​

정말 많이 신경 쓴

흔적이 보이네요.

​

광택이 어마어마해서

내 얼굴이 비칠 정도입니다.^^

​

지나가던 파리도

미끄러지겠죠.

특별한 장식이 있는

신발은 아니지만

​

심플함과 사각 버클의 매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겠죠.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이 넓어서

​

신발을 신고 벗기도

아주 편하답니다.

이렇게 영롱한 모습으로

나를 보고 있는데

어찌 반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ㅋㅋㅋ

플/랫 굽이지만

굽이 전혀 없지는 않아요.

​

뒤쪽에 아주 살짝

굽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

눈으로 보시기에도

부담 없을 정도의

굽 높이 확인되시죠?

로고와 사이즈 확인할 수 있는

바닥면 모습이예요.

플/랫 굽 마지막으로

만나볼 컬러입니다.

신발을 사려고 선택할 때면

예쁜 색감에 눈이 가다가도

​

현실로 돌아와 블랙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

이번에 보시는 컬러는

정말 선택하지 않을 수 없는

미친 존재감의 컬러입니다.

로저비비에 플랫

​

뒤도 돌아보지 않고

제 손에 안겨진 유일무이한

신발이기도 해요.^^

심플한 듯하지만 심플하지 않은

마성의 매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로고는 발이 닿는 내부와

바닥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나를 데려가"라고

손짓하고 있는 모습 보이죠.ㅋㅋㅋ

플.랫 굽 나머지 4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컬러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선택 장애가 올 정도예요.

이번에 만나보실 제품은

6.5cm의 미/들/힐 구두입니다.

많은 컬러 중에서

이 컬러를 선택한 이유는

​

결혼을 준비하는 신부님들께서

웨딩 슈즈로

많이 선택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웨딩 슈즈로 한번 착화하자고

신발을 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럽기 마련인데요.

​

이 제품은 결혼식에서도 신고

​

일상생활에서도 데일리로 편하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

많이들 선택해 주시는

제품입니다.

신부의 새하얀 드레스 코드와도

엄청 잘 어울리는 컬러예요.

드레스뿐 아니라

원피스, 오피스룩, 청바지 등에도

엄청 잘 어울려서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6.5cm의 굽은

나를 잘 지탱해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

라인이 정말 예쁜

구두 입니다.

살아있는 곡선이

우아함과 세련된 이미지에

플러스 효과를 주고 있어요.

이 구두의 주인공을

찾고 있어요.^^

나머지 6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설명을 대신하겠습니다.

어떤 컬러를 선택하더라도

키높이 효과와

예쁜 매력을

챙겨갈 수 있는 구두예요.^^

동일한 디자인에

굽 높이가 다른 제품인 만큼

​

두 가지 비교할 수 있게

준비해 봤습니다.

​

​

왼쪽이 플.랫

오른쪽이 미.들.힐로

​

이점 참고해서

봐주시면 되세요.

평소 즐겨신는 굽 높이로 선택해 주시면

오래 두고 신을 수 있어요.

​

​​

로저비비에 플랫

​

발도 편하면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구두 입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