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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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종일 바쁘게 움직인

리엔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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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모두에게 소중하지만

그 시간을 얼마만큼

잘 쓰느냐는 본인에게 달려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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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사람들이 많고

내가 해야할 일들이 많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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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힘들때도 있지만

그만큼 내가 쓸모가 있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때면

괜히 뿌듯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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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리엔에게

뿌듯한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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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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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디테일이 살아있는

보테가베네타 미니백 제품입니다.

사이즈

22.5 * 13 * 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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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여섯가지

여섯가지 컬러 중

블랙으로 실사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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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컬러 외 남은 다섯가지 컬러는

파스텔 계열로

너무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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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하단을 참고해주세요~

전면 트라이앵글 플랩은

Bottega Veneta의 V를

나타내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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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형의 플랩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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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아요.

양가죽으로 터치감도

굉자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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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지만

클러치백 처럼 손으로 들고 다녀도 좋아요.

로고나 참장식등

특별한 포인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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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심플하지만

디테일 하나하나는 살아있습니다.

특히 전면을 덮고 있는

삼각형의 플랩은

볼드하면서 입체적이예요.

요녀석이 포인트 이자

잠금역할도 한답니다.

스트랩은 조임에 따라

길이가 달라집니다.

조임스트랩이 지나가는 홀은

촘촘한 박음질로 마감되어있어요.

측면에서 보면

주름 디테일이 살짝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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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완전히 오픈하면

더 대박이랍니다.

삼각형의 플랩은

가방 후면에서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끊어짐이나 마감처리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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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가죽이라 굉장히 부드러워

사용하면서 생기는 주름도

훨씬 고급스럽게 보여요.

이제 내부를 오픈해볼게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닫히고

열린답니다.

바디부분에도 잠금장치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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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고정되어있어

박음질은 보이지 않아요.

외부에서 보였던 주름은

바로 안쪽에서 이뤄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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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으로

잡아당기면 주름이 생긴답니다.

주름 디테일은

스트랩을 얼만큼 당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원하시는만큼

당겨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복조리 스타일이라

조임 스트랩에 따라

입구가 커지고 좁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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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름을 풀어주면

내부가 커지면서

수납력이 올라갑니다.

내부역시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내부 공간은 반달모양으로

생각보다 넉넉합니다.

조임 스트랩 중심부에는

가죽홀더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스트랩은 너무 두꺼우면 주름디테일을

예쁘게 만들지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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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무 얇으면

입구를 조여줄때 끊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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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적당한

두께로 되어있어요.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휴대용 전화기를

눕혀서 넣어보았는데

들어가더라구요^^

전화기와 팩트까지넣고도

공간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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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넣을 수 있어

유용할거 같아요.

거기에 후면 카드슬롯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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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슬롯 정면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수납을 끝냈으면

이제 스트랩을 이용하여

스타일링을 완성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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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부드럽고,

삼각 디자인 하나로

다양한 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수납 많이해도

스트랩이 거뜬하게 받쳐주고 있어요.

입구를 얼만큼

어떻게 조여주느냐에 따라

스트랩의 길이도 마음데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도

하나의 디자인이 되어줄거예요.

스트랩을 짭게 잡아

토트백으로 연출하셔도 괜찮아요.

후면역시 심플하고

양가죽의 장점이

고스란히 묻어있습니다.

통통한 바닥은

높은 수납력을 보여줘요.

블랙 컬러 외

너무너무 예쁜 파스텔톤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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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컬러는 외부와 동일해요.

독특한 디자인의

개성넘치는 백

보테가베네타 미니백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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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로 실사 진행했지만

파스텔톤도 너무 예쁜점 참고해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