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즈 로퍼

▶ 35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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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빈티지 스타일로 오래 소장

* 부드러운 착화감

* 그레인이 돋보이는 가죽

* 우아한 메탈 더블T

♪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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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er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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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fer 하면 떠오르는 그 제품

바로 토즈 로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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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컬러는 위에서 확인해 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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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컬러별로

자세히 설명드려요.

오늘은 TOD'S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으로

준비된 컬러는 모두 네가지 입니다.

우선 우아한 메탈 더블 T 악세서리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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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서 가장 중요한게

발등 장식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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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블 T 악세서리 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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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레인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가죽은

신었을때는 착화감을 높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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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적으로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가죽 어퍼,

가죽 인솔,

가죽 아웃솔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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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볼 수 없는

가죽 소재로 그만큼 오랜 기간 소장할 수 있는

가치가 있습니다.

그동안 신던 신발을 생각해보면 

바로 오늘 소개하는 토즈 로퍼 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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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두껍지 않으면서

신발 자체도 가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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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에서 바로 넘어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보통 코디가 힘들다 할때

옷과 신발의 컬러를

비슷하게 맞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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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꺼내입을 옷을 생각해보면

브라운 컬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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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활용도가 높은 컬러죠.

발 안쪽 보시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는데

이 부분에서 쿠션감이 느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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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폭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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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착화감도 중요하기 때문에

마감디테일이나 안쪽 디테일을

잘 보셔야 해요.

굽이 없는 단화 스타일이지만

안쪽 쿠션감을 높여서

발의 피로도를 낮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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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굽대신

굽높이를 최대로 낮게하여

데일리로 편하게 신을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닥은 큰 디테일은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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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와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다음 컬러 만나봅니다.

더블 T 악세서리는

가운데 부분이

교차된듯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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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포인트로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이 듭니다.

뒤꿈치 쪽은 TOD'S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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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벗어놓았을때도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뭉툭하지 않고 날렵한 느낌을 주는 앞코와

클래식한 매력이 돋보이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세련미를 한층 더 해주고 있어요.

가을하면 트렌치코트 생각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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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무드에 잘 어울리기 때문에

다양한 코트에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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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등을 드러내기가 부담스럽다면

스니커즈나 로/퍼를 선택하셔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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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고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선택하세요.

운동화 만큼 편안함은 아니지만

충분히 편하게 느껴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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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룩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보통 베이직하고 심플한 슈트나

단정한 원피스에 매치해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게 나왔습니다.

로/퍼 하면 구두같은 느낌이 들어서

부담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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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분들도 커버할 수 있는 모던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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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옷차림을

즐겨입는 분들도

캐주얼한 감각의 신발을 신는다면

시티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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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도 중요하지만

그 옷에 어울리는 신발을 신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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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패션의 완성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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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보실 컬러는

베이지 입니다.

이런 디자인은 소장해 두시면

꾸준히 꺼내신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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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운동화는 안어울리는거 같고

구두는 불편하게 느껴질때 해결책이

로/퍼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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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데일리로 신기에도 충분합니다.

좋은 가죽은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해가기 때문에

신는 내내 만족감을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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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결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가죽은 편안함과 핏을

예쁘게 살려 발을 돋보이게 만들죠.

슬림하면서도 넉넉한 공감을 주는 안쪽은

발 모양에 상관없이

누구나 여유롭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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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발이 느끼는

편안함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죽 소재가 좋은게

신다보면 발 모양에 맞게

자연스럽게 맞춰지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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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은분들도

신을수록 편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바로 찐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 블랙컬러 보여드립니다.

처음에는 가장 기본컬러인

블랙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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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확률도 없고

무난하게 신을 수 있어요.

사실 오늘은 디자인보다

컬러 선택에 고민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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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튀지 않고

기본컬러로 나와서

어떤걸 선택해야 할지 난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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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네가지 색상 모두

괜찮기 때문에

첫눈에 들어온 컬러로 선택하시면

후회하지 않을거 같아요.

잘못 선택한 신발은

어떤 옷에 매치해도

신발만 동동 뜨는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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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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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옷에 매치해도

찰떡같이 잘 어울려서

코디가 즐거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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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을 열고 나갈때

자신감 있는 걸음으로

나가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