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미니백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사는 이 곳에는 오랫만에

햇님을 볼수가 있었네요.

계속 흐린 날씨와 눈,비가 반복되더니

드디어 맑은 하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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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분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맑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흐린날이

계속 되면 축축 처지기도 하더라구요.

잇님들도 다들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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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보여드릴 아이템은 여느때와

동일하지만 더더더 기대해주셔도 됩니다.

고급스러우며 스타일리시한 느낌의

가방을 가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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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발렌티노 미니백 올/타/임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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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컬러와 스펙을

먼저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23.5 * 18 * 8cm이며 색상은

모두 5가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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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구성이 정말 너무나 데일리해서

어느것 하나 선뜻 고르기가 쉽지 않네요.

가방 기본적인 컬러이면서 선택이

제일 많은 블랙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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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봤을때 첫인상이 매우 감각적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아이템입니다.

스트랩은 핸들과 함께 크로스 숄더끈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휘뚜르마뚜르 메기 좋고 다양한 옷차림에도

소화하기 좋은 스타일이예요.

가로 길이는 그리 크지 않지만

어느정도 너비가 되기 때문에 수납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타입입니다.

깔끔한 사각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각이지만 각이 진 형태가 아닌

부드러운 쉐입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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뎦개부분은 T자 형태로 덮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열고 닫는 것이 매우 편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마그네틱 형태로 열고 닫는 구조라

더욱 사용하기 좋은 구조이며

너비가 정말 넓죠????

내부에는 슬립포켓이 별도로 있어서

작은 물건이나 카드를 정리하기 좋아요.

유행타지 않아서 편안하게 사용하기

좋은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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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고리부분과 스트랩의 길이조절

구간은 모두 동일하게 엔틱한

금장으로 되어 있어서 포인트가 되고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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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른 컬러 베이지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데일리한 스타일에 활용도가

매우 많은 타입입니다.

뒤쪽에도 요렇게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주쓰는 물건을 넣기 좋아요.

주머니 아랫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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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소재가 정말 고급스러운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소프트 그레인 송아지

가죽이라 매우 튼튼하면서 힘이 좋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부드러우면서도 매우 튼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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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라치와 생활기스에 매우 강해서

편안하세 착용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덮개부분에는 가라바니 로고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 포인트는 이 상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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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핸들 둘다 탈부착이 가능하고

크로스 끈은 패브릭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착용감이 매우 좋고 넓은

너비라서 어깨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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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스웨이드 재질로 고급스런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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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미니백 이번에는

느낌있는 카멜색상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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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소재의 숄더끈에 길이조절 역시

부드럽게 조정이 가능한 버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런 타입은 짧게 착용해도 너무나

멋스러운 포인트를 살릴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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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측면에 D링이 가죽고리에 이어져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걸어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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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자체도 고정이 아니고 같이

탈부착을 해주는 타입이라서

고정되어 있는 토트손잡이가 아니라

완전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핸들만 들었을때 또는 패브릭

스트랩만 사용했을때 마치 다른

가방 느낌의 분위기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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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입체감있게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건

또하나의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욱 부드러워 보이는 느낌과 함께

스타일리시함을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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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끈의 고리 앞부분과 내부 안쪽의

포켓은 튼튼하도록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디테일이

너무나 좋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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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깔끔한 색상의

화이트를 보도록 할게요~

가죽의 특성상 광택감이 없는 타입이라

더욱 멋스러운 트렌ㄷㅣ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가방 모양이 이런 타입은 여러가지

옷차림에 매치하기 참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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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메는 방식에 따라서도 어떤

옷차림에 더 잘 어울리는지

그런 형태의 가방들이 있습니다.

토트느낌으로 가볍게 들어줘도 되고

손목에 걸쳐서 들어도 됩니다.

숄더끈을 이용해서 일자나 크로스로

캐주얼하게 착용해도 너무나

멋스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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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는 너무 화이트이면 조금

부담스러울수가 있는데 전체 라인을

따라서 블랙으로 측면부분에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더욱

깔끔한 느낌과 모던함을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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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5번째 컬러

살펴보도록 할게요~

컬러가 주는 힘은 굉장하다고 할수 있을

정도록 각각의 색감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데일리하게 착용하기 좋고 정장룩,

캐주얼룩, 여성스러운 옷 그리고

큐티한 옷에도 다 잘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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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 하나 사놓으면 유행도 타지

않기 때문에 사계절 내내

착용할수 있는 버전입니다.

질감자체가 매우 훌륭하고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멋스러운 발렌티노 미니백!

올/타/임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