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바람막이
안녕하세요.^^
한주가 어쩜 이리
빨리 지나가는 걸까요?
벌써 불금을 즐길 수 있는
금요일 입니다.ㅎㅎㅎ
아침과 저녁은 쌀쌀한 날씨였다가
점심에는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더위가 찾아오고 있어요.
겨울과 봄 날씨를
오고 가고 있는 요즘
꼭 있어야 하는 아우터죠.
톰브라운 바람막이
소개해 드리기 위해
2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색 상 : 3가지
사이즈
M, L, XL, 2XL
두번째 디자인
색 상 : 5가지
사이즈
M, L, XL, 2XL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3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첫번째 디자인은
한 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Thom Browne 제품하면
남성분들 제품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준비한 제품은
여성분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후드 집.업으로 준비했습니다.
Review 만나볼 컬러는
깔끔한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얇고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제작되어 있어
부담 없이 착화가 가능하며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얇은 두께로 제작되어 있어
살짝 비침이 있을 수 있어요.
외부에 가볍게 입는 아우터 특성상
이너를 입고 착용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앞단은 지퍼를 이용해서
잠금이 가능하며
지퍼 양쪽 마감과 지퍼 고리에는
톰/브/라/운/을 나태내는
삼선 컬러의 3가지 색상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넥 라인 끝에는
바로 후드가 연결되어 있으며
부피가 크지 않기 때문에
후드가 부착되어 있어도
크게 부담되지 않는답니다.
갑자기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때
언제든 편하게 써주기만 하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후드 끝에는 시그니처 삼선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왼쪽 가슴 부분에는
Thom Browne New York 등
자수로 고급스럽게
패치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자수의 고급짐은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시죠.
실물로 보면 더 예쁘답니다.
왼쪽 소매 부분에는
Thom Browne을 표현하는
사선 완장이 디자인되어 있어요.
줄무늬 형태로 되어 있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잠금 지퍼를 기준으로 양쪽에는
사선 형태로 입구가 제작되어 있는
Pocket이 위치하고 있으며
포켓 위에는
로고와 사이즈 정보 등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톰/브/라/운 하면
이 라벨이 외부에 많이
부착되어 있다는 사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입었을 때 더 예쁜 아우터
톰브라운 바람막이
지금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어서 보실 제품은
다섯 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3가지 색상
Review 준비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아우터로
데일리로 편하게 입을 수 있어요.
사진으로 봐도 아시겠지만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앞쪽에는 수납이 가능한 포켓이
양쪽에 각각 1개씩
총 2개가 제작되어 있어요.
사각 쉐입의 포켓은
별도의 잠금은 되어 있지 않지만
깊이감 있게 제작되어 있어서
뒤집지만 않는다면
내용물이 흘러내리거나 하지 않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잠금 지퍼는 실버 톤으로
세련되게 제작되어 있으며
지퍼 마감 양쪽에는
시그니처 삼선 라벨의 색상이
표현되어 있어요.
마감 라인을 따라서
깔끔한 스티치는 덤!!!
어깨 라인이 가볍게 떨어질 정도로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아우터를 직접 걸쳐보면 아시겠지만
무게가 정말 가벼워요.
두께가 가볍기 때문에
가방 한편에 돌돌 말아 넣어놨다가
좀 쌀쌀하다 싶을 때 걸치기 좋습니다.
돌돌 말았다 꺼내고
과한 주름이 아닌 자연스러운 주름 정도로
시간이 지나면 거의 티 나지 않아요.
왼쪽 소매 부분에는 사선 완장이,
소매 끝에는 신축성 있는 밴딩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소매 끝단에도
시그니처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후드 끝에도 삼선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 볼 수 있습니다.
소매 끝단 밴딩 마감과 동일하게
허리 끝단에도 밴딩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바람을
차단해 줄 수 있어요.
컬러감도 예뻐서
입었을 때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이어서 화사한 컬러로
준비해 봤어요.
컬러감 너무 예쁘죠.
새롭게 피어나는 개나리를 닮아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고 있어
밝은 컬러감에
기분도 함께 좋아집니다.
수납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포켓이 있어서
잠깐씩 넣어 두기 좋아요.
하지만 얇은 소재 특성상
장시간 보관을 하면
옷맵시가 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예쁘게 챙겨 입고 크로스백 하나 걸쳐주면
가볍게 외출하기 딱 좋아요.
소매와 허리로 들어오는 바람을
밴딩 소재로 잡아줄 수 있어
체온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후드가 있는 아우터는
보통 무겁기 마련이지만
이 제품은 후드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게감을 느끼기 힘들어용.^^
설명으로 준비한 마지막 컬러
지금 보시겠습니다.
봄이면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을 닮아 있는 컬러입니다.
화이트 완장과
너무 잘 어울리네요.
모서리각이 살아있는 사각 쉐입의 포켓은
양쪽에 각각 1개씩 위치하고 있어요.
소지품은 간단하게 보관하기도 좋고
손을 넣어 다니기도 좋습니다.
가볍고 편하게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찾으신다면
잘 찾아오셨어요.^^
2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본
톰브라운 바람막이
하나 준비해 두신다면
봄, 여름, 가을에도 입고
지금처럼 계절과 계절 사이
간절기에도
유용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