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패딩 카세트백 

안녕하세요^^

​

오늘은 로고가 없는 특별함 !

보테가베네타 패딩 카세트백

아홉가지 컬러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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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하게 화려하지도 않고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도 않지만

독특한 짜임으로

독보적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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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혹은 베개를 연상케하는 디자인들

지금부터 보여드립니다.

사이즈

26 * 18 * 8cm

컬러는 모두 여덟가지지만

블랙은 금장과 실버중에서

선택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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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컬러구성은

아홉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위 사진 왼쪽이 금장,

오른쪽이 실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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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었으면 실버로

자세히 보여드렸겠지만

이제 분위기 있는 가을이 온 만큼

상세컷은 금장입니다.^^

양가죽을 일정한 간격으로 잘라서

바둑판 모양으로 겹쳐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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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cassette bag도 인기가 많았지만

매트한 느낌으로

올록볼록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패/딩백은 더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크로스 스트랩은 삼각버클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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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클이 진짜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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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나 숄더로 착용시

가방만큼 전체적인 룩에

고급스러움을 불어넣어준답니다.

오픈은 로고가 새겨진

골드톤의 하드웨어에

클립 형태처럼 끼워넣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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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할때는 반대로

살짝 내려서 빼주면 됩니다.

플랩형 디자인이며

내부 공간도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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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가죽이라 내부공간이

많이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했는데

생각보다 넉넉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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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어서

카드나 중요한 물건

수납하기에도 좋습니다.

바디 구성이 모두

인트레치아토 기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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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기설기 엮어놓았지만

간격이나 촘촘함이 남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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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부 소지품이 보인다거나

쉐입이 무너지는 불상사는

절대!생기지 않아요.

소가죽보다 부드러운 양가죽에

매트한 느낌을 잘 살렸기 때문에

클러치백으로도 많이들 연출하십니다.

크로스나 숄더로 연출시에는

스트랩 길이조절 가능하니

적극 활용해 보세요~

이어서 다크브라운 입니다.

대놓고 "저 브라운 컬러예요"

느낌이 아닌

블랙에 가까운 브라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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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홉가지 컬러중

요녀석으로 픽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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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동안 비비드한 컬러들을

많이 사용해서

조금 실증이 나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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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크한 원색계열이

눈에 들어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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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진짜 고급스럽지 않나요?

그리고 많은분들이

바닥판 모양의 엠보 가죽에

집중하고 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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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랩의 길이를 조절하는

저 삼각버클에 시선이 꽃혔습니다.

워낙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는걸로도

유명하잖아요.

​

그런데 세상에 삼각버클에도

정면이 아닌 측면에

로고를 새겨넣었더라구요.

​

숨바꼭질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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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찾아보게 되고

자세히 들여다 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잠금버튼에도

플랩을 오픈해야지만

로고를 만날 수 있어요.

마치 에어캡처럼

올롭록한 실루엣이 굉장히

창의적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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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때문이지

더 생동감 있게 느껴지기도 해요.

테두리 부분에만

유일하게 박음질이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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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어놓은 가죽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매우 정교하고 탄탄하게 되어있습니다.

스타일에 따라 크로스백이나

클러치등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상세디테일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입니다.

확실히 먼저 보셨던

다크 브라운과는 차이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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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은 느낌으로 가죽의 정교함이

살아나는거 같아요.

색을 섞지 않고

한가지 색만 사용했다는 점도

주목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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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포인트로 한두가지 색은

다 섞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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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제품은

한가지 컬러만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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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표현하는 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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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보테가베네타 패딩 카세트백 입니다.

지퍼잠금 포켓앞에도

BOTTEGA VENETA 풀네임이

각인되어있습니다.

패/딩 느낌으로

큼지막하게 몸집을 불려서

더 시선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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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통통한 느낌때문에

귀여운 이미지도 챙길 수 있어요.

상세컷으로 보여드린

세가지 컬러 외

남은 여섯가지 컬러는

정면 사진으로 대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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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외부와 색상 동일합니다.

가을/겨울에만 들란 법 있나요?

​

어둡고 칙칙한 어두운톤의 아우터도

비비드한 가방을 매치해주면

분위기가 살아납니다.

격자 문양의

대 변신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보테가베네타 패딩 카세트백

자세하게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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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중요한 제품인만큼

기본에 충실하려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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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만나보시면

더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