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구두

▶ 34 ~ 40

오랜시간 여심을 자극하는

페라가모 구두 !!!

알록달록 일곱가지 빛깔로

모아보았어요^^

일곱가지 컬러중

유일한 투톤 제품으로

바디와 리본 컬러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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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만큼

대중적인 기본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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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바라리본은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로 되어있어

확실한 포인트 효과가 되어줍니다.

굽높이는 플/랫 스타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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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m와7cm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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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장 많이 찾으시는건

굽없는 단화스타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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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있는 제품은

비밀댓글로 문의해 주시면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이제 출근할때 입는 옷차림도

많이 간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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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정장차림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구/두는 출근룩에 필수품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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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장을 입는 일이 드문일이 되면서

신발에도 큰 변화를 맞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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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자들은

옷차림에 신경을 써야 할때나

자신을 돋보이고 싶을때는

구/두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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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편한 옷차림이 많다해도

구/두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죠.

어쩌다 한번을 신어도,

매일 신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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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의 기본은 "예쁨"

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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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나 로퍼가 주지 못하는

고급스러움과 여성스러운 매력이 바로

구/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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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매력요소를 다 갖추고 있는게 바로

페라가모 구두 이구요^^

우선 동글동글한 앞코가

여자만이 줄 수 있는 귀여운 매력을

어필해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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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발등 장식은

Ferragamo 하면 떠올려지는

바라 리본을 사용했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로고가 없어도

충분히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바라리본은 가죽이 아닌

그로그레인이라고 해서

골이지게 짜인 천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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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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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심을 잡고 있는건

골드톤의 하드웨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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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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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마다 주는 느낌이다르고

매력도 다릅니다.

강렬한 레드컬러는

매일 신을수는 없지만

특별한날 특별하게 보이게 하는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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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두는 매일 신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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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해 신는 횟수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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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본컬러가

큰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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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신는 신발인데

이왕이면 포인트 확실히 되는 컬러가

좋지 않을까요?^^

발끝을 돋보이게 만들어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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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자신감이 생기게 합니다.

뒤꿈치는 까임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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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컬러양말이나 스타킹등

다양하게 매치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맨발에 신는 경우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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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맨발에 신는걸 좋아하는데

앞뒤 막혀 있는 디자인이다 보니

뒤꿈치 부분이 특히 예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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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감처리를

특히 더 신경쓰고 있습니다.

바닥은 적당한 쿠셔닝으로

너무 딱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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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단화스타일들이 딱딱하면

피로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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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하다 느낌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쿠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가락 부분을 덮어주지만

발등이 어느정도 드러나기 때문에

답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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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떤 컬러를 신어도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특히 발목이 드러나는 옷을 입었을때

더 예쁘게 보이는거 같아요.

청바지에도 잘 어울리고

여성스러운 원피스,

정장차림에도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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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구/두 신을 일이 많으신분들은

기본컬러를 소장하시는게 좋아요.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고

어느룩에나 매치가 가능한건

블랙같은 기본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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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지만 반짝이는 유광제품이라

너무 다크하게만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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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더 좋았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처리가

정말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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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 로고 각인이라든지

뒤꿈치 마감,

바느질 디테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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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교나 화려한 악세서리가 없는 제품일수록

기본에 집중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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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제품이 그런거 같습니다.

리본은 띠를 두른듯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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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리본으로만 보이지만

이렇게 옆으로 돌려놓고 보니

띠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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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또한 리본을 더욱 견고하게 하는

마감이랍니다.

바라리본 중심은

골드컬러가 잡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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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은 입체적으로 되어있고

바디와 다른 소재라

컬러가 같아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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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너무 심플한것보다는

이렇게 포인트 효과 하나는 있어야

더 예쁜거 같아요.

바닥에는 뒤꿈치쪽으로

로고 레터링이 되어있어요.

뒷굽이 살짝 있는게 보이시죠?

​

이렇게 뒷굽이 있어야

체중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꺼짐현상도 줄여줍니다.

블랙컬러는 뭐...,

따로 설명 안드려도

이미 많은분들이 선택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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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실패확률 없는

데일리 아이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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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는 컬러들이 많아요.

이번컬러도 많이들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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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섹시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이 담겨 있습니다.

발볼이 굉장히 좁은 제품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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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발볼이 좁지 않고

가죽으로 되어있어서

발볼 넓은 사람들도 좁아보이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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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굽도 살짝있고

안쪽도 너무 딱딱하지 않아

오래 서있어도

다리,발바닥이 아프지 않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