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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아침에 눈을 떠서 창밖을 보는데

서리가 내려 운동장의 인조 잔디가

하얗게 변해 있었어요.

​

순간 저 서리가

"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

어린 시절에는 아무 근심 걱정 없이

눈이 오는 날이면

​

장갑이랑 모자 챙겨 쓰고

열심히 뛰어놀았던 생각이 났어요.

​

어른이 된 지금은 눈이 오면

잠시 감상에 젖어 있다가

​

금방 현실로 돌아와서는

"눈이 얼어 길이 미끄러우면 어쩌지?"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합니다.

​

​

비가 오거나 눈이 와도

미끄럼 걱정 없이

신을 수 있는 Shoes

​

페라가모 부츠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가지 스타일로

지금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첫번째 디자인

색 상 : 2가지

사이즈 : 35~40

두번째 디자인

색 상 : 2가지

사이즈 : 35~40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두 가지 디자인에

각각 두 가지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

모든 컬러 상세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따라와 주세요.

​

첫번째 디자인

블랙 컬러 먼저 만나보시겠습니다.

Salvatore Ferragamo의

간/치/니 로고가

곳곳에 디자인되어 있는 슈즈예요.

어!!! 앵글 부/츠 스타일인데

지퍼가 없네..라고 생각하셨다면

정확히 보신 것이 맞답니다.

​

이웃님들의 눈썰미에

엄지척!!!

​

발목을 충분히

덮어주는 디자인의 슈즈로

​

지퍼 대신 신축성 있는

밴딩 소재를

양쪽 측면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해서

​

신발을 쉽고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어요.

발목에서 발등으로 내려오는

유연한 곡선 쉐입이

아름답고 영롱하네요.^^

​

발등 곡선과 어울리도록

앞코는 둥글게 디자인되어 있어

​

어떤 스타일의 옷과 입더라도

발끝에 포인트가 되어 준답니다.

발등을 충분히 감싸주는 디자인이라

발목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어

​

걸음을 걸을 때도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우아한 곡선 쉐입은

측면에서 더 확실하게 볼 수 있습니다.

​

측면 밴딩이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

밴딩이 작게 들어간 게 아니라

넓게 자리하고 있답니다.

​

밴딩이 넓게 제작되어 있어

신축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죠.

측면만 예쁜 게 아니예요.

​

뒤를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뒤축도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밴딩 소재가

발목을 탄탄하게 잡아줘서

발목 라인이

예쁘게 표현되고 있어요.

​

뒤축에는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루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무 소재의 밑창으로

간/치/니

로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바닥뿐 아니라

측면에서도 로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이어서 다음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부드러운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극대화해주고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신발로

​

시크하면서 클래식한

이미지를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측면에서 봤을 때

전체적으로 굽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으로

​

약 3cm의 굽 높이로

신었을 때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밑창 부분에는

Ferragamo의 간/치/니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신발이라

하나 준비해 두시면

​

겨울 동안 데일리로

스타일링 하기 좋답니다.

바닥면은 고무 소재로

간/치/니 로고 각인 외에도

​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되어 있어

미끄럼 걱정 없이

편하게 착화할 수 있어요.

두번째 디자인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앞서 보신 제품은

밴딩이 포인트였다면

​

이번에 보실 제품은 지퍼로

포인트 되어 있어

​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의 신발이예요.

발목에서부터 발등까지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 있으며

​

끈 형태로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외측에서 봤을 때

깔끔하게 연출될 수 있도록

​

잠금 지퍼는

안쪽 측면에 디자인되어 있어요.

​

지퍼가 발이 닿는 하단부까지

오픈이 되는 형태라

​

신고 벗을 때

불편함 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간/치/니 로고는

신발 측면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

신발 끈을 끼울 수 고리 중

제일 상단에 위치한 곳에서도

볼 수 있어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정도의 높이라

부담 없이 신을 수 있고

​

키가 커 보이는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바닥면에서도

간/치/니 패턴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어느 곳에 있어도

멋진 로고가 되어 주고 있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입니다.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제품으로

은은한 광택감을 느낄 수 있어요.

​

신발 하나에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거 아시죠?

​

예쁘게 챙겨 입고 나갔는데

신발이 예쁘지 않다면

정말 속상할 수 있는데

​

신발장 한편에

페라가모 부츠가 자리하고 있다면

마음이 든든해진답니다.^^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사용하는 지퍼는

​

외부가 깔끔하게 보이도록

내측에 디자인되어 있어요.

신발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제작되어 있는

지퍼 고리입니다.

​

잠금 지퍼가

하단부까지 내려오는 디자인이라

신고 벗기 정말 좋아요.^^

멋부리기 아이템으로 사용해 주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

완벽에 가까운

후면 디테일이죠.

​

루프가 뒤축 마감 가죽과

동일 선상에 자리하고 있어요.

미끄러짐 걱정 없도록

고무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바닥면입니다.

이렇게 영롱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부/츠로

​

발도 따뜻하면서

예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입니다.

​

​

​

페라가모 부츠

두 가지 디자인

​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해 봤어요.

비슷한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페라가모 부츠입니다.

** 주문 번호 안내 **

첫번째 디자인

두번째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