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내리쬐는 태양빛이 시작되면
샌/들 준비는 늦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미리 찜해 두시는게 좋아요.
오늘은 가벼운 착용감과 더불어
트렌디한 디잔인으로 우리마음을 사로잡을
프라다 샌들
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봄,가을에는 양말이나
나식스를 신고 착용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디자인이랍니다.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프라다 샌들
▶35~40
전혀 다른 느낌의 디자인이며
컬러 구성도 조금씩 달라요.
첫번째 디자인부터
만나볼건데요.
컬러는 네가지가 있습니다.
블랙부터 보여드릴게요.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발등 스트랩이 벨크로 디자인이
굉장히 편합니다.
발등 스트랩 두개 모두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바로 뒤꿈치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요.
발을 잡아줄때는 확실히 잡아주지만
통기성은 좋기 때문에
여름 내내 시원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아웃솔과 바닥 높이가 있어서
어느정도 키높이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밑창 러버 소재가
다른 제품에 비해 도톰하기 때문에
다른 신발보다 훨씬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스트리트 패션에 무난하게 어울릴
데일리슈즈가 될거예요.
평소 활동량이 많아 운동화만 신으시는 분들도
여름에는 땀이 많이나고 답답해서
샌/들을 찾게 되는데요.
이때 신을수 있는게 바로
프라다 샌들 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발을 확실히 잡아주고
편하게 합니다.
발등 스트랩은
PRADA의 시그니처 로고인
트라이앵글 로고를 닮은
삼각형 스티치가 되어있어요.
스티치가 되어있어
별도의 장식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로고가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습니다.
올해 여름은 얼마나 무더울지 모르지만
점점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여름철에 신기 좋은 시원한 착화감과
휴가지에서 즐기는 활동에도
적합한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도 설명드렸지만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사실 겨울만 제외하고는
꾸준히 신을 수 있어요.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도
벨크로 타입의 찍찍이 입니다.
발 사이즈에 맞게 선택해도
컨디션이나 발의 붓기에 따라
매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조절하게 되면
매일매일 편하게 신게 됩니다.
신발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안정성도 중요해요.
바닥 뒤집어 보면
깊은 홈이 파여있습니다.
물기있는곳에서 미끄러지지 않을것 같은
안정감이 느껴져요.
이렇게 양말과도 잘 어울려요.
양말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은
더 많은 계절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말을 신었을때와
신지 않았을때 느낌을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세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소개해 드립니다.
발이 많이 보이는 신발은
시원하다는 장점은 있어요.
하지만 강한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발을 보호하기에
적합하지 않죠.
이 제품은 발을 적당히 가려주면서
통기성은 좋아서
두가지 효과를 모두 누려볼 수 있어요.
컬러까지 시원함을 주기 때문에
시각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발이 닿는 부분은
발 모양에 맞게 되어있어
편하게 안착되는 기분이 듭니다.
세개의 스트랩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벨크로 타입이라 원하는 만큼 떼어서
사용할 수 있죠.
발모양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내발에 맞게 조절하세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신을 수 있는 믿음직한 슈즈입니다.
요거 하나 장만해 두시면
진짜 든든하실거예요.
그리고 이런 스타일은
유행도 쉽게 타지 않습니다.
첫번째 디자인
남은 두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보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컬러는 다섯가지가 있어요.
블랙부터 만나봅니다.
코바늘 뜨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새로운 스타일 같지만
벨크로 타입을 이용한 첫번째 디자인과
많이 닮아 있어요.
그래서 착화감은 그대로 유지되죠.
일반 샌/들과 다르게
소재가 특이해서 개성있는 연출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에나멜 소재의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어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느껴볼 수 있어요.
발목을 잡아주는 디자인이라
걷기도 훨씬 편해요.
뒤꿈치가 없는 제품은
신고 벗고 할때만 편하고
그외는 불편할 수 있어요.
뒤꿈치가 막혀 있어
발의 움직임을 줄여줍니다.
확대컷으로 보시면
정말 코바늘 뜨기를 한것처럼 보여요.
차별성 있고 확실히 포인트 효과는
큰거 같아요.
더위가 찾아오면
샌/들 없이는 외출이 힘들어 집니다.
아직은 꽤 쌀쌀하지만
금새 더위가 찾아올거예요.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해 두셔야 해요.
바닥 디테일은
첫번째 디자인과 같아요.
미끌리지 않고
접지력을 높여줍니다.
다음 컬러 보여드립니다.
발가락쪽은 좀 더 낮고
뒤꿈치쪽은 높아요.
그래서 발모양에 맞게
스트랩을 맞출 수 있습니다.
스타일링이 밋밋하고
특색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신발에 신경을 써보세요.
확실히 포인트 효과가 큽니다.
굽높이가 꽤 있습니다.
그래서 다리가 길어보여요.
대신 전체적으로 높아서
실제 높이보다는 높게 느껴지지 않아요.
그리고 스트랩이 발을
고정해주기 때문에
걸을때도 편합니다.
남은 세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