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동준비하고 계신가요?
선풍기를 정리해서 집어넣고
먼저 가을옷을 꺼내고 침구도
새로 꺼내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할일들이 참 많은데요.
그중에서 매해 겨울이 되면
겨울 아우터를 꼭 하나씩 사는거 같아요.
여름옷처럼 한번 입고 빠고 그러는게 아니고
한번 사면 몇해를 입기 때문에
더더욱 신중하게 고르는거 같구요.
오늘 너무나도 인기많고 너무나
고급스러움이 가득한 스타일의
막스마라 테디베어를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요런건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할수가 있어요.
일반적인 아우터 패딩이나 그냥 코트보다
더 고르는데 어려움은 있겠지만
한번 사서 입어본 사람은 큰
만족감을 느낀답니다.
오늘 보여드릴 상품은 총 6가지
색상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롱타입이과 미디움, 그리고 숏다입이
있는데 전 미디움길이를 준비했어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 색상인데요.
인기도 가장 많고 멋스런 매력을
보여주는 아이템입니다.
곰의 모양이 생각나게끔 만들어져
붙여진 이름으로 이름부터가 너무나
귀여운 포인트를 줍니다.
미디움길이로 엉덩이를 덮어주는
길이감이라 딱 부담없이 입기
좋은 스타일이예요.
옷자체가 두께가 있다보니
롱한 타입은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딱 엉덩이를
덮어주는 기장감이라 더더욱
길이감이 좋은 TYPE라 할수 있어요.
보슬보슬한 느낌의 칼라가 돋보이는
타입으로 연예인들과 셀럽들에게도
어마어마한 픽을 당한 타입입니다.
큼지막한 칼라는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주어 더더욱 장점이 많구요.
안쪽의 내부 안감에는 M.a.x M.a.r.a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 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감은 비스코스 100%로 이루어져
있어 부드러우면서 매우 섬세한
재질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단추는 둥근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한 여미고 잠궜을때 단추가
보이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더더욱 스타일이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이어서 너무나도 특색있는
색상이면서 러블리함이 가득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완전히 쨍한 느낌의 핑크가 아니라 살짝
다크함이 있는 색감이라 더더욱
멋스러우면서 옷자체가 이미
특색있는 타입이라 요런 튀는
색상의 옷도 완전 강추합니다.
흔히 볼수 없고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매년 나오고 있으면서 업그레이드가
되는 상품이기도 한데요.
실크베이스를 깔고 캐시미어와
알파카원단을 사용해서 정말 고급지고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느낄수가 있어요.
매년 나오고 있으면서 업그레이드가
되는 상품이기도 한데요.
실크베이스를 깔고 캐시미어와
알파카원단을 사용해서 정말 고급지고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그 부드러움과
보온성을 느낄수가 있어요.
양쪽에 포켓이 구성되어 있는데
안쪽의 안감또한 전체적인 안감과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안쪽에는 브랜드 라벨의 상세설명이
구성되어 있는데 자세한 세탁법이나
사이즈 표기 등등 여러가지 자세한
설명이 적혀져 있습니다.
그냥 툭 걸치기만 해도 우아함이
묻어나는 그런 라인이예요.
이번 컬러는 베이지와 그레이의
중간정도의 색감이라고 느껴지는데요.
노멀하고 모던한 컬러가 돋보이는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양쪽의 포켓이 있어서 추울때 손을
넣기 좋은 타입이라 할수 있어요.
옷을 여몄을때 V라인으로 떨어져
얼굴이 갸름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타입으로
안감의 브로케이드 패턴은 매우
깔끔한 타입이라고 느낄수가 있어요.
루즈한 타입이라 혹여나 하는
본인의 단점을 보완할수 있는
몸매라인을 감출수가 있구요.
장점은 부각되어 보이고 단점은
감출수 있는 겨울철에 꼭 하나쯤은
필요한 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조금 짙은 컬러감의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막스마라 테디베어
진한 그레이 색상입니다.
각각의 가지고 있는 색감이 너무나
이쁜 타입으로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함을 가지고 있어요.
단추자체도 각각의 색상에 맞게
디테일함을 느낄수가 있구요.
길이감이 엉덩이를 덮는 길이라
편안하게 입기가 좋습니다.
자켓느낌의 숏한 타입도 있고 종아리
정도까지의 롱한 타입도 있지만
각각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인기가
많은 길이감이라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순백의 화이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백곰을 연상캐 하는 색감으로
색상자체만으로도 브랜드의
가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여며지는 단추는 보일듯
보이지 않게 처리가 잘되어 있어
더욱 심플한 분위기를 준답니다.
하나하나의 감각적인 분위기와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상품으로
매우 매력적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마지막 색상
네이비 COLOR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밝은 톤과 짙은 톤 각각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주위에서는
밝은 색상 한벌 짙은 색상 한번
이렇게 소장하고 있는 분들도 많아요.
그리고 길이감에 따라 소장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그만큼 이 아이템의 진가를
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겠죠??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소재라
더욱더 세련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별한 만큼 일반적인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은 금하고 있으며
브랜드 라벨의 상세설명에
맞게 관리하면 편하답니다.
사이즈
S, M, L
색상
6가지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