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인터로킹 미니백
안녕하세요.
여러분~~
몇 달 전부터 제 눈길을 사로잡은
예쁜 아이가 있는데
드뎌 만날 수 있었답니다.
디자인만 보고 예쁘다 하며
느끼고 있었는데
하루 이틀 기다린 후
실물 보자마자
제 맘을 훔쳐 간 예쁜 가방
오늘 드뎌 우리 잇님들께도
소개할 수 있답니다.
일주일의 업무, 가사 노동 등
피곤에 지칠 수 있는
금요일의 모든 피로를
날려버릴 수 있는
구찌 인터로킹 미니백
브라운,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준비되어 있어요.
사이즈
16 * 20 * 7cm
색상
브라운, 화이트
외출 시 가볍게 챙겨나갈 수 있는
데일리 가방
대표적인 두 가지 컬러에요.
상세 디테일은 브라운 색상부터
먼저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일까요?
외출할 경우 가방 내부에
이것저것 물건 챙겨 다니기가
귀찮아지게 됩니다.
귀차니즘도 이겨내며
몸을 일으키게 만들어주는
자꾸만 눈길이 가는
구찌 인터로킹 미니백 !!
손으로 잡았을 때
아담해 보이는 크기이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2way 스트랩 구성입니다.
고정된 탑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어요.
GUCCI를 대표하는
소재 중 하나이죠~
GG 수프림 코팅 캔버스 소재에
내구성이 좋기로 잘 알려진
브라운 컬러 소가죽을 매칭해준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가방의 전면에는
클래식한 인/터/로/킹 로고
가죽 패치가 부착되어 있어요.
포인트 되어 있는
로고 디자인 가장자리
정교하면서도 촘촘한 스티치 박음질 마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손잡이 핸들은
앞면과 뒷면 바디에 튼튼하게
고정시켜 놓았어요.
무게감이 정말 가벼워
한 손으로도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이에요.
버클 형태로 편리하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작은 미/니/백에
탑핸들 손잡이에 이어
탈부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가죽끈까지 구성되어 있다니
요 아이 정말 실용적이에요.
토트, 숄더, 크로스
스타일링할 수 있는 모든 연출이
가능한 멀티백 바로 이 제품입니다.
별도의 잠금장치가 없는
오픈 백 디자인으로
앞뒤가 정해져 있는 제품이지만
로고 디자인이 빠진
가방 후면으로 들었을 때도
정말 예뻐 보일 수 있습니다.
앞뒤 구별 없이 어느 방향으로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요.
깊이감 있는 내부 보여드립니다.
스마트 전화기는 물론
모든 소지품들을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는 통수납 형태이며
측면엔
신용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가죽 포켓이 하나 부착되어 있어요.
전화기, 화장품,
지금과 같이 건조해질 때 필수템
핸드크림까지
무리 없이 수납 가능하죠.
사각 쉐입 중
전후면에만 PVC 캔버스 소재이며
바닥 부분엔 가죽 소재로
이중 마감이 덧대져 있어
소지품 수납 후 무게 중심은 물론
오랜시간 튼튼하게 사용 가능해요.
남녀 모든 분들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매력 돋는 제품으로 착용 컷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손으로 휴대해서 들었을 때
고급스러워 보이는
스타일도 물론 중요했어요.
오로지 나만 느낄 수 있는
가방 전체 무게와 소재가 주는
탄탄함에 반하게 되었죠.
바디 스트랩을 연결해도
무게감이 많이 나가지 않아
상황에 따라서
코디해서 착용할 수 있어요.
남성 모델분
크로스로 착용 컷 남겨보았는데
길이감 참고해 주심 됩니다.
스트랩 길이 여유 있어
남녀 모든 분들이 편안하게
스타일링 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에 만나볼 컬러
화이트 색상이에요.
앞뒤 면
인/터/로/킹 가죽 패치를
제외하면
쌍둥이처럼 똑같이 닮은 모양입니다.
메탈 소재가 아닌
은은하게 빛을 내고 있는
요 로고 은근 매력 있어요.
손으로 잡는 부분은 그립감을
좋게 해주기 위해
둥글게 가죽을 말아준 형태이며
가장자리 꼼꼼하게 바느질로
제작되었죠.
사용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디테일 부분
손에 닿았을 때 부드러운
소프트한 가죽 질감에
또 한 번 감동했지 뭐예요~
쿄쿄쿄
특별해 보이고 싶을 땐
다양한 액세서리 소품이나
스카프 활용도 좋은 팁이랍니다.
바디와 연결되는 손잡이 부분
입체감 있는 밀착력으로
튼튼하게 마감해 주었어요.
캔버스와 가죽 소재가 만나는
각 모서리 네 곳에 모두
이중 마감으로
튼튼함을 우선으로 생각해 준
백이랍니다.
브라운 컬러와 동일하게
화이트 역시
사계절 모두 사랑받고 있는
컬러에요.
가방 전면과 이어지는
바닥면을 촬영해 보았어요.
끊김 없이
부드러운 곡선 형태로 떨어지는
마감 역시 깔끔 그 자체로
모든 정교한 디테일들이 모여
완벽한 아이를 탄생시킨 것 같습니다.
외출 시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고 없고
정말 큰 차이를 나타내주는데요.
편안함으로
외출 시 피로도를 줄어들 수 있죠.
쇼핑할 때 좀 더 경쾌한 걸음걸이가
만들어져요.
ㅎㅎㅎㅎ
어깨 끈 펀칭 홀에 버클을 넣어주는
조절 방식으로
길이 조절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답니다.
스트랩 연결 고리는
사진과 같이 가방 내부 대각선
D 링 하드웨어로 부착되어 있어요.
가방의 앞면에 하나
뒷면에 하나
각각 고리를 걸어서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가죽 스트랩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트랩 연결 하드웨어가 내부에 있어
외부 밖에서 바라보았을 때
고급스러운 멋스러움만
눈으로 담게 되어 있어요.
전 요런 작은 생각의 차이
섬세한 디테일들이 좋았답니다 ^^
Mini 백 제품이지만
내부 수납공간이 정말 뛰어나죠.
데일리 필수 템들 여유 있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바닥면에 내려놓았을 때
독립적으로 세워져
오랜 시간 가죽 마모 없이
사용하실 수 있어요.
오늘 포스팅으로 보여드린
구찌 인터로킹 미니백
제가 넘 사랑하는 기욤 귀염 한
데일리 제품이다 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답니다.
다양한 의상에 스타일링
연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