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버킷백
안녕하세요^^
무슨일을 하든
처음부터 성과를 바라지 말고
꾸준히 해야합니다.
결국 꾸준한 사람이
끝까지 남게 되는거 같아요.
일명 천재라고 불리는 사람들도
매일매일 노력하고
실천하기에 천재라는 말을
듣는거 같아요.
리라도 우리잇님들에게
매일 매일 새로운 잇템 보여드리면서
꾸준함으로 보답드리고 싶어요^^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셀린느 버킷백
두가지 소재로 준비했어요.
1번 디자인
23 * 25 * 23cm
색상
여섯가지
2번 디자인
23 * 25 * 23cm
색상
세가지
레더와 라피아
두가지 소재 준비되어있으며,
가죽라인은 모두 여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죽라인 블랙부터
자세히 보여드려요.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는데
리라는 파우치가 있는 사이즈로
준비했습니다.
원통형 가방인데요.
이렇게 잠금버튼을 이용하면
주름 디테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고정형 탑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토트백은 물론
크로스나 숄더 스타일까지
커버 가능해요.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바로바로 바꿀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내부는 통수납형태예요.
그래서 지퍼잠금 파우치가
굉장히 유용하답니다.
파우치 전면에는
CELINE로고가 금장으로
새겨져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측면 부분인데요.
박음질 라인 부분이 통통하게
튀어나와 있어요.
잠금은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잠그고 열 수 있습니다.
동그랗게 튀어나온부분을
가로로 눕히면
잠금상태가 되며,
세로로 하면 잠금이 풀려요.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
블랙으로 통일시켰습니다.
원통형이라 엄청넓어서
이것저것 넣어다기 좋아요.
그리고 아까보셨던
지퍼잠금 파우치가 있어
중요한 물건은 따로 넣을 수 있습니다.
가죽은 부드럽고 견고해요.
그래서 잠금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도 커버가 가능합니다.
원통형 수납공간이기 때문에
바닥은 원형으로 되어있어요.
중심부
CELINE
PARIS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손목에 걸치거나
크로스나 숄더로 연출하시면
다양한 의상에 잘 어울립니다.
이번에는 탄컬러로
보여드릴게요.
탄컬러는 매끈한 가죽으로
터치감이 좋습니다.
특별한 디테일이나 장식,
로고가 없지만
잠금형태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주름만으로
멋스러움이 풍겨납니다.
탑핸들은 토트백으로 연출할때도 좋지만
핸들링시 편하게 해줍니다.
파우치는 스트랩이 있어
원하는쪽에 연결할 수 있어요.
가방과 분리되지 않아
잃어버릴 걱정이 없습니다.
통통하게 튀어나온 측면 쉐입은
양쪽에서 박음질 처리 잘 되어있어
견고함이 느껴지네요.
스트랩 내부에는
CELINE
PARIS
금장으로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역시 보들보들한
스웨이드 안감으로 소지품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벽쪽에 보조수납공간이 아예 없어요.
그래서 부피가 큰 소지품도
수납이 가능하고,
그동안 가방 사이즈가 작아서
수납하지 못했던 데일리 소지품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중요한 물건은 파우치에
따로 보관할 수 있어
불편함은 딱히 없더라구요^^
후면은 로고나 포켓없이
심플한 형태입니다.
대신 로고는 원형바닥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어요.
크로스로도 연출가능해서
두손을 자유롭게 하고 싶을때는
어깨에 걸치면 된답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탑핸들 이용하여
손으로 들어주면 멋진 토트백으로 완성~~!!
이번 라인은 라피아 소재입니다.
모두 세가지 컬러로 준비되어있어요.
봄은 언제나 짧게 느껴집니다.
따뜻해졌다 싶으면
금새 더워지기 마련이예요.
특히 여름에 사랑받는 라피아 소재로서
무게감을 대폭줄이면서
수납력은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전면 CELINE 로고가 큼지막하게
포인트 되어있어
훨씬 예뻐 보입니다.
잠금은 가죽소재와 동일한 방법으로
CELINE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대신 측면쉐입이나 스트랩등은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용감도 좋고
가방 내구성을 높여주죠.
여기에도 파우치가
따로 마련되어있어요.
상단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처리 되어있어
지퍼 사용시 편하게 했습니다.
여기에도 로고 확인됩니다.
스트랩은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측면 D링에 걸어주면 완성됩니다.
탈부착 가능하고
내부 공간 넓어서
탈착 후 수납공간에 넣어두셔도 좋아요.
깊이감도 있고 폭도 넓은 내부 공간은
음료나 물티슈,지갑같은
부피가 큰 소지품도 거뜬히
넣어다닐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로고가 없어요.
대신 화이트 컬러로
포인트 되어있어
정면 로고가 싫으신 분들은
앞뒷면 바꿔서 들어도 무관할듯합니다.
바닥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넓은 수납공간인데
제대로 활용하려면 바닥이 중요하잖아요^^
가죽이라 쳐지지 않고
탄탄합니다.
자연스럽게 모양이 잡히면서
무게감도 가벼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요.
미니백이 아님에도 가벼워서
손으로 들고다녀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셀린느 버킷백
라피아 소재는 세가지 컬러가 있다고
말씀 드렸잖아요^^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파우치와 함께 정면샷으로만
보여드릴게요.
하단부 레드와 블루 컬러를 이용하여
생동감을 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실용성 높은
셀린느 버킷백
두가지 소재로 소개해 드렸어요.
은근히 고급스러우면서
여기저기 잘 어울린답니다.
사계절 내내 사용가능한
가죽소재부터
여름에 인기 많을 라피아까지~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