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부모님이 지어주시거나
또는 개명을 해서
내가 지은 이름을 갖고 있죠.
같은 이름이 있을지라도
그 이름이 갖는 의미는
모두 다른 법입니다.
야, 너, 어이 등
상대방이 들었을 때
기분이 나쁜 말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는 게
서로 정겹고 좋은 것 같아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ㅋㅋ
이렇게 이름을 강조한 건
오늘 소개해 드릴 가방의
이름이 너무 예쁘기 때문입니다.
셀린느 로미백
소개해 드리기 위해 준비했어요.
지금부터 예쁜 이름을 가진
로/미 가방 만나보시겠습니다.
색 상 : 5가지
사이즈 : 34*16*5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인 만큼
준비한 모든 컬러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만나볼 컬러는
화이트 컬러로 준비했어요.
부드러운 소 가죽 소재로 제작된
핸드백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각진 쉐입이 아닌
호보백 스타일의
곡선으로 이루어진
매끄러운 실루엣이
이 가방의
가장 큰 특징이기도 합니다.
내용물을 빵빵하게 넣으면
쉐입이 이렇게 변하기도 해서
가방을 들고 다니는
재미도 쏠쏠하게 느낄 수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어깨에 걸쳐주면
촤~~악 감기는 느낌으로
연출해 줄 수 있습니다.
Celine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반달 모양 형태의
골드 톤 버클을 이용해서
사이즈 조절을 할 수 있어요.
지퍼를 이용해서
가방의 입구 잠금을 할 수 있는데
지퍼 마감 측면 가죽 보이시죠.
정말 고급스럽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스티치도 얼마나 깔끔한지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셀린느 로미백은
나 셀/린/느 야라는
느낌은 없지만
상단 지퍼 측면에
Celine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
가까이 와야지만
Celine 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시크한 매력을 가진
가방입니다.
지퍼를 오픈하니
예쁜 입술 모양이
보이는 듯하네요.ㅋㅋ
통수납 형태로
수납을 할 수 있으며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측면과 바닥을
동시에 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바닥을 가로지르는 가죽 스트랩이
측면까지 감싸주고 있어
내용물이 무거워도
처짐 걱정 없이 코디할 수 있습니다.
청바지, 정장, 치마 등
어떤 스타일의 옷에도 잘 어울리는
Celine Romy Bag은
숄더, 토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보실 컬러는
기본 컬러인 블랙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가방이든 옷이든 선택 장애가 올 때
블랙을 선택하면
후회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죠.
그 기대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니
살짝 럭비공도 닮아 있네요.ㅋㅋ
가방의 모든 금속 장식은
골드 톤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지퍼 고리에는
Celine 로고 각인이 되어 있어요.
블랙 컬러 가죽과
골드 톤 지퍼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제품에서 볼 수 있는
또 다른 로고 예요.
가방의 입구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답니다.
작지만 큰 매력을 갖고 있는
Celine 로고 예요.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숄더 스트랩은
골드 톤 버클을 이용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블랙을 사진으로 담았을 때 단점이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예요ㅠㅠ 힝 슬프네요.
그래도 다른 컬러에서 볼 수 있으니
아쉬움을 뒤로 해야겠습니다.
가방의 연결 마감은
가죽 소재의 파이팅으로
외부가 엄청 깔끔합니다.
측면과 바닥을 잡아주고 있는
스트랩은
넓은 고리가
한 번 더 잡아주고 있어요.
셀/린/느 하면
트리오페 패턴의 가방들이 많지만
이렇게 심플한 스타일의 가방을 만나
너~무 기분이 좋아요.
심플함에 걸맞게
룩을 가리지 않고
모든 옷에 잘 어울린답니다.
이번에 보실 컬러는
톡톡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밝은 오렌지 톤 컬러로 제작되어 있어
포인트 주기 좋은 색상입니다.
상단 스트랩을 이용해서
토트와 숄더 연출이 가능하며
부드러운 소재의 장점을 살려
클러치로 사용해 줘도 좋아요.
스트랩의 길이 조절은
양쪽에서 가능 한 점
다른 가방과 다르게
차별화되어 있습니다.
휴대폰, 팩트, 립밤 등
기본적인 소지품을 넣고 다니기에
충분한 수납공간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Celine 라고 티 내지 않았지만
지퍼 고리, 가죽 마감, 버클 등
세 곳에서 로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로고 각인이 되어 있는 모든 부분
작게 제작되어 있지만
디테일은 살려주었답니다.
기본 디자인의 가방이라
사계절 휘뚜루 마뚜루
사용하기 좋아요.
이어서 다음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측면과 연결되어 있는 스트랩은
양쪽에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며
호보백 디자인답게
숄더백으로 스타일링 했을 때
가장 예쁜 것 같아요.
이건 어디까지나
로즈의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용.^^
전면과 후면은
상단 로고로 확인할 수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부분 꼼꼼한 스티치로
마감되어 있어
가방이 더 고급스러워요.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되어 있으며
통수납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측면과 바닥까지
전체를 감싸고 있는 스트랩으로
쉐입 무너짐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내 조명이나 자연광에서
더 예쁘게 표현되는 색감이죠.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정말 좋답니다.
셀린느 로미백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만나 보실게요.
이 컬러감 무엇인가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요즘 이런 컬러의 가방이
눈에 확~~ 들어온답니다.^^
스트랩 연결 부분
디테일하게 준비해 봤습니다.
바디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으며
꼼꼼한 스티치로
튼튼하게 마감되어 있어요.
스트랩 연결 부분이기도 하지만
지퍼 포켓 마감 역할도
함께해 주고 있어요.
통수납으로
넉넉한 수납을 할 수 있어요.
토트 연출할 때는
스트랩을 짧게
숄더 연출할 때는
스트랩을 길게 해주면
더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겠죠.
오늘 준비한 다섯 가지 컬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준비했어요.
가방 하나 어깨에 걸쳤을 뿐인데
멋쟁이로 변신 시켜줄 수 있는
매력 넘치는 가방
셀린느 로미백 입니다.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