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베사체 트리옹프 

안녕하세요^^

성탄절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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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추웠지만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이는걸 보니

오랜만에 활기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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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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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부터 다시 예쁜패션템

소개해 드려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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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오늘의 아이템은

셀린느 베사체 트리옹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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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선보이는 NEW 라인으로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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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라가 준비한 제품보러

고고고~!!!

사이즈

15.5 * 11.5 *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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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화이트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습니다.

블랙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눈에 익숙한듯 하지만

어딘가 새로운 느낌이 드는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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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CELINE 하면 떠오르는

트리/오페 금장 로고에

탑핸들이 추가되어있어

손으로도 들고 크로스로도 연출하고

다재다능한 가방이예요.

사이즈는 아담하지만

폭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수납력도 절대 뒤지지 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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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은 고정형이며,

크로스 스트래은 탈부착과 함께

길이조절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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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체형에 맞게

나에게 가장 예쁜 핏으로

조절 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뭐니뭐니 해도

정면 트리/오페 로고가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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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 작아서

더 크고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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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이라 블랙과도 잘 어울려요.

크로스 스트랩은

탑핸들이 연결되어있는 고리에

연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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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에 튀어나온 부분을

아래로 눌러서 사용하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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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탈부착 할 수 있어요.

크로스 스트랩은

어깨에 크로스로 연출하기 때문에

상의를 어떤걸 입느냐에 따라

길이가 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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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티셔츠 하나만 입었을때와

지금처럼 두꺼운 아우터를 입었을때

길이가 다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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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길이조절 되는 스트랩이

훨씬 편하고 계절에 상관없이

예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잠금은 트리/오페 로고를 활용하여

오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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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무게감이 살짝 있어서

사용하는데 더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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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메인공간은 넓게 되어있으며,

메인공간 앞으로 포켓이 하나더 있어요.

이 포켓에는 부피를 차지하는 소지품대신

슬림한 제품을 넣어두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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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분리되어있어

깔끔한 수납이 가능해요.

후면은 특별한 디테일 없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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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나는 가죽에

라운드 형태의 쉐입이라

특별한 디테일 없이도

자체만으로 빛나는

셀린느 베사체 트리옹프 가방이예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건

데일리 가방이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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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양한 옷에

착장한 모습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니트에 정장바지,

자켓에 캐주얼한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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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툭 걸치면

그 자체로 빛을 발합니다.

특히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해서

이런 깜찍한 토트백 스타일로도 가능해요.

크로스로 착용시에는

길이조절 가능하니

편한 위치로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길지않게

허리라인에 맞추는걸 좋아하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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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더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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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날 옷차림에 따라

길이는 조금씩 바꾸는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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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도 있어서

가방을 옮겨야 할때도 편하고

역시 스트랩은 두개인게 좋은거 같아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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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 역시

너무너무 매력적입니다.

색상만 달라졌을뿐

디테일의 차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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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금장 로고는

블랙과도 잘 어울렸지만

화이트 색상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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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골드,

화이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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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의 선택은

어떤 색상인가요?

앞뒤 가죽이 더 튀어나온 형태라

측면가죽과 바닥 가죽 오염이

덜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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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하지만 무게는 굉장히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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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니기에

너무너무 가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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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으로 연출하는 가방은

무게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체크해 두었어요.

그리고 라운드 형태의 쉐입에

정교한 박음질이 더해져

확대컷으로 보아도

굴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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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선 라인보다

라운드 형태의 박음질이

더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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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어려운걸 멋지게 해낸 모습이네요^^

스트랩은 가방 사이즈와 무게를 고여하여

너무 두껍거나 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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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만 틔는 디자인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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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용감도 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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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형태로 되어있어서

길이조절도 편하게 할 수 있어요.

메인공간은 생각보다

넓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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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간으로 있는 앞쪽 포켓도

나름 유용했지만

​

메인공간이 넓어서

이것저것 수납하기 좋았어요.

앞쪽 슬림포켓은

수납하기 편하게 스마일 라인으로 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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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CELINE

PARIS

로고 레터링이 되어있습니다.

박음질 라인도 아래 사진에서

다시한번 보여드릴게요.

뒷면이 일직선 라인이라

바디와의 밀착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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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뜨지 않으며

착붙는 느낌이 있어요.

화이트 색상은 컬러 자체만으로

밝은 이미지를 주기 때문에

화사한 분위기를 냅니다.

사각으로된 가방은 한두개는

소장하고 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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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라운드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으로

새해를 맞이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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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보시면 정말 예쁘게 느껴질

디자인 이랍니다.

아우터나 코트 차림에도 잘 어울리지만

간단한 옷차림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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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이미지도 돋보이고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멋스럽게 바꿔줍니다.

여기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셀린느 베사체 트리옹프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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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형태에

두개의 스트랩을 활용하여

디자인도 예쁘고

활용성도 높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