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의 이름 데이지

얘기를 해볼까합니다.

데이지는 봄꽃으로 들꽃 그런느낌의

꽃으로 이탈리아의 국화랍니다.

전 이렇게 풀꽃같은 잔잔한 꽃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

Daisy 라는 말은 태양의 눈이라고

하는데 태양이 뜨면 고개를 들고

태양이 지면 고개를 내린다라는

뜻에서 이름이 지어졌어요.

우리나라 해바라기 같은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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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데이지가 준비한 아이템은

꽃같은 스타일의 item

마놀로블라닉 뮬을 준비했습니다.

1번 상품(플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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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4 ~ 40

색상 : 12가지

2번 상품(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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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34 ~ 40

색상 : 8가지

이렇게 두가지 굽사이즈를

보여드릴려고 준비했구요.

정말 꽃같은 신발이라고 할수있어요.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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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플랫 높이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플랫은 12가지 색상구성으로

힐보다는 조금 더 색이 많아요.

1센티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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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컬러 신비로우면서

우아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컬러의 구성입니다.

항.기.시.무.플랫이 원래

정식명칭이구요.

새틴 플.랫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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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만 봤을때는 구두느낌의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수있지만 슬리처퍼럼

편안하게 신고 벗을수 있는

구조랑 정말 자주신게 되는 아이템이예요.

가장 키포인트이자 시그니처는

건메탈 프레임에 쌓인 스퀘어

크리스탈 버클로 마감되어 있는

데코레이션이 바로 시그니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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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그 어떤 보석보다

너무나 이쁜 그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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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바닥면에는 화이트 라벨로

MANOLO BLAHNIK 로고가

이루어져 있으며 안감소재는

키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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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가죽이란 염소가죽을 말하는데

질기면서 쫀쫀하고 질감이

매우 우수한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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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의 겉감은 소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튼튼하고 매우 힘이 있어요.

중간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원산지 표기 그리고

그 아래에는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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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굽이라 발이 편안하고

슬리퍼처럼 편안하게 신고 벗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매일매일

찾게되는 그런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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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다른 컬러 보도록 할게요.

웨딩드레스가 생각나는 화이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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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브랜드 하면 웨.딩구두로

매우 유명한 신발이기도 하죠?

오래된 영화 섹스앤더시티에서

주인공이 10년간의 연애끝에

프로포즈를 하면서 이 브랜드의

구두를 선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웨딩슈즈의 대표적인

아이템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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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감은 비스코스와 새틴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우아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자랑하는 그런 고품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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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의 형태지만 단정해보이고

너무 이쁜 라인이라 외출시에도

너무나 많이 신게되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완전히 낮은 형태의 굽이 아니라

1센티정도의 힐이 있기 때문에

신었을때 불편함이 전혀 없어요.

낮아도 밑창이 얇거나 너무 낮으면

오히려 신고 걸었을때 불편함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봐도 봐도 너무나 이쁘며 그냥 이쁘다는

말에 끝나지 않는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런 영롱한 아이템입니다.

보고 있노라면 반짝반짝

하늘의 떠있는 별이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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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마놀로블라닉 뮬 폄프스

굽이 있는 타입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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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가지 컬러구성이구요.

가장 기본컬러인 블랙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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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이 너무나 이쁜 7센티의

굽으로 이루어져 있고 슬림한 굽이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답니다.

앞에 버클장식은 두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 밝은 은장과

짙은 컬러 두가지입니다.

각각의 컬러마다 장식 색감이

어울리는 디테일을 만들어놓았구요.

아까 보여드린 1센티 굽 또한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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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우면서 슬림한 매력이 있으며

굽은 얇지만 엄청 탄탄하고 튼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높은 구두를 신으면 아무래도 발이

들어가는 부분이 발목이 꺾이는 형태가

되기 때문에 발 주위에 압력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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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낮은 굽보다는 힘이 많이

가해지는데 이건 뒤축이 슬리퍼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압박이

전혀 없다는 큰 장점이 있어요.

겉감의 소재는 1센티 상품과 동일하게

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원산지 MADE IN ITALY표기와

함께 그 아래에는 사이즈가 있어요.

그리고 그아래는 세로 글씨로

브랜드 로고가 적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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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돋보적인 컬러 그린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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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컬러를 보는 순간 한눈에

뿅 반해버렸답니다.

색감 자체가 너무나 고급스럽게

그냥 그린이 아닌 새틴소재와 함께

어우려저 고풍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런 라인인데요.

정말 눈의 뗄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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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자체가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신었을때 더더욱 매력발산하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7센티의 펌프스 높이가 다리를

가장 예쁘게 보이게 하는

높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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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즈를 신으면 정말~

발과 다리가 예뻐지는

마법의 효과를 누릴수가 있어요.

그런 컬러역시 데코레이션을 보면

밝은 화이트가 아니라 짙은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고혹적인 매력을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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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컬러 디테일하게

소개를 해드렸구요.

1센티와 7센티 모든 컬러 헷갈릴수

있으니 번호로 다시 한번

안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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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두가지 굽과 총 20가지 컬러구성으로

다채로워 보는 재미가 있는 슈즈입니다.

슬림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하는

멋스러운 아이템 마놀로블라닉 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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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신기 좋은 그런 아이템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