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절기 중에 청명입니다.

보통 절기라고 하면 경침, 입춘, 하지

등등 요런건 많이 들어보셨을건데

청명이라는 말은 더 들어보셨죠?

오늘은 식목일이자 청명인데

5번째 절기로 하늘이 점차 맑아진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라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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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고 푸른하늘이 너무나

멋진 그런 날들이 앞으로

많을거라는 생각이 드니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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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좋아지는 스타일의

미니한 느낌이 너무나 귀여운

셀린느 보스턴백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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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19.5 * 14 * 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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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4가지

총 4가지 컬러구성에 멋스러운

스타일의 미니한 백이구요~

캔버스와 텍스타일 그리고 래더

소재 이렇게 같은 모양이지만

다양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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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긴 원통형의 모양에 트리오페

캔버스로 이루어진 타입으로

브라운과 트리오페의 적절한 조화를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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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센티도 안되는 미니한 타입이지만

토트손잡이와 스트랩 두가지가

모두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스트랩은 길이가 길고 조절이가능하며

탈부착이 가능해서 여러가지 코디로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제일 길게 했을때 60센티 가까이로

길이가 제법 길어요~

핸들은 그립감이 좋은 카프스킨 소재의

튼튼하면서 토트 손잡이가 활용도가

매우 뛰어난데 너무나 편안하답니다.

요런거 가방을 딱 들때 크로스 끈만 있다면

덜렁덜렁 여기저기 부딪히기 쉬운데

이런 타입은 그런 걱정 안해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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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의 열고 닫는 부위는 매우 티테일이

넘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보통 일자 형태로 되어 있으면

입구가 많이 벌어지지 않기 때문에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힘들어요.

근데 이건 "ㄷ"자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내부가 너무 잘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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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내부 구조를 볼수가 있구요~

별도의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물건을 정리하기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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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했을때 더욱 스타일 넘치는

착샷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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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을 이용해서 손목에 걸어주거나

손으로 딱 들어주면서 스트랩은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포인트가

정말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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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로스나 일자 형태로 착용할수도

있으며 귀여운 포인트가 되어요^^

가방의 착용으로 옷차림까지

살아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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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color인

탄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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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면에는 스티치로 이루어진 트리오페

문양이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체가 다 부드러운 카프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처음 보여드린

상품과 소재는 다르지만 스트랩과

핸들 그리고 전체 모양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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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과 바닥면은 일자 형태로 되어 있는데

바닥면은 테이블이나 책상 이런데

세울수 있게끔 디자인 되어 있어요.

요런게 은근히 매우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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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을 살펴 볼게요~

입체감있는 트리오페 문양에

테두리는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입구 열고 닫는 부분에 지퍼를 열고

닫을때 손으로 잡을수 있는 가죽부분이

있는 데 이쁘게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이런 손잡이 하나하나가 디테일을

알수 있는 부분이기도 해요.

내부 안감은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잇으며

연결부위과 고리는 금장 피니시로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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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쁜

셀린느 보스턴백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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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간지나면서 엣지있는 스타일이라

가방하나만으로도 엣지를

살려주는 그런 느낌의 ba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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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지 상품중에 가장

최근에 나온 아이템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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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텍스타일&카프스킨 트리밍으로

이루어진 상품으로 지금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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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아이보리와

탄컬러의 조화는 신의 한수라

할수가 있습니다.

텍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서 가방자체는

매우 가볍고 발랄한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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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얘기했듯이 가장 최근헤

나온 디자인으로 발랄하면서

캐주얼한 매력이 있어요.

전체 텍스타일에 카프스킨 트리밍은

가방의 손상되는걸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기능적인 면부터 색감까지

예쁘게 해주는 그런 요소예요.

금장 고리는 영롱하면서 깔끔한데

브랜드 각인이 새겨져 있어요.

내부 안감 역시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고

안쪽에는 별도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이런 가방 스타일은 생각보다 안쪽이

매우 넓기 때문에 20도 안되는 크기이지만

엄청 수납이 잘되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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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들고 있는 모습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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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컬러만 다를 뿐인데 각각의

개성이 매우 뛰어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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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래더 소재의 블랙 컬러

든 모습도 보여드릴게요~

도시 감성이 넘치면서 세련된 스타일

이라는걸 느낄수가 있구요.

총 4가지 style 번호로 다시

한번 확인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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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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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코디에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차도녀 느낌의 데일리 가방이구요.

옷차림에 따라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착용할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들고 싶어지는

그런 아이템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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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잇백

셀린트 보스턴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