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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중 가장 피곤하다는
목요일 입니다.
우리 잇님들의 컨디션은 어떤가요?
일주일의 반이나 지나왔으니
조금만 더 힘내서
오늘 하루도 "으쌰으쌰" 해볼께요.
하루가 준비한 오늘 아이템은
진짜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입니다.
두가지 사이즈로
준비되어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크기비교부터 한 후 상세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가지 Color
Size
1) 15*18*9.5cm
2) 20.5*26*11cm
☆☆☆☆☆☆☆☆☆☆☆☆☆☆☆
작은 사이즈부터 만나보아요.
컬러는 사이즈별로
네가지씩 구성되어있어요.
아기자기한 매력이 엿보이는
15cm 제품입니다.
우선 큰 사이즈와 비교해 보았을때
탑핸들이 없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예요.
그래서 핸들링할때는
큰사이즈가 더 편합니다.
그 외 크기 외에 큰차이는 없어요.
가죽으로 되어있지만
부들부들한 느낌은 아닙니다.
어느정도 힘이 들어간 가죽이예요.
이런 스타일은
입구를 잡아당겨도 자잘한 주름이
만들어지지 않아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측면 부분만 안쪽으로 살짝 들어간 형태로
쉐입이 만들어집니다.
드로우스트링을 처음 당길때
뻑뻑한 느낌이 있어요.
자주 사용하다보면
이 부분도 부드러워지긴 하지만
첫 느낌은 다른 버킷백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바디 전체가 수/프/림 캔버스 소재입니다.
이 소재는 스크래치에 강해서
날카로운곳에 긁혀도 티가 잘 나지 않고
오염도 많이 되지 않아요.
이런 소재가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내부 공간도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상단 부분을 보시면
펀칭된 홀로 조임끈이
지나가는게 보이실거예요.
펀칭된 홀은 골드톤의 금속으로
모두 마감해 두어 당길때 가죽에 손상을 주지 않고
보기에도 깔끔하게 보입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했어요.
크로스바디 스타일이 가능해서
청바지에 티셔츠 같은
캐주얼룩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하단부분에 웹 디자인이 있어
상콤 발랄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수/프/림 디자인들은
클래식한 느낌도 있는데
웹 디자인이 활기를
불어넣는 구조예요.
탑핸들이 없으니 긴 스트랩을
손목에 여러번 감았어요.
ㅎㅎㅎㅎㅎ
이렇게 스타일링이 가능한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옷차림의 변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봄부터 겨울까지 꾸준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유행도 타지 않아
출시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린 후
큰사이즈 소개하겠습니다.
구찌 오피디아 라인들이
대체적으로 인기가 많아요.
유행을 타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연령대가 넓습니다.
하단부 웹 디자인은
바디 컬러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답니다.
조임끈 마지막은 태슬로
마감했어요.
태슬장식때문에 밋밋하지 않고
포인트가 됩니다.
바닥은 타원형 모양이예요.
깊이감이 있는 가방이라
작은 사이즈도
나름 알차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측면 가죽 마감도
너무너무 깔끔합니다.
튼튼하게 만들어진 가방이라
오래 소장하셔도 모양변화가 거의 없어요.
입구를 펼치니
사각모양이 되었어요.
입구가 이정도로 크게 나오기 때문에
수납하기 너무 편합니다.
버킷백 스타일은 핏을 바꿀 수 있고
수납력이 우수한데 꺼내쓰기도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함께 착샷 보여드리고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버킷백이 가지고 있는
귀여움과 수납력은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gucci만의 개성이 더해져
스타일에 포인트가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큰사이즈로
네가지 컬러가 있어요.
저는 처음에는 작은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는데 탑핸들때문에
결국에는 큰 사이즈로 선택했어요.
손으로 들 수 있어서 편했고,
두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좀 더 유용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예요.
긴 스트랩도 추가로 구성되어있어
크로스백 스타일로도 가능합니다.
내부 공간이 커져서
보조공간도 마련되어있습니다.
보조공간이 무려 두개예요.
버킷백 스타일은 보통
통수납 형태가 많은데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은
보조공간까지 있어서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아도
차별성이 느껴집니다.
긴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어깨에 걸쳐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나에게 가장 편한 위치로
맞출 수 있어요.
고정용 핸들은
가죽 소재에 견고해서
손으로 편하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타원형의 바닥은 넓습니다.
바닥에 그냥 내려두어도
오염이 많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따로 스터드징이
부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이즈가 커도
무게가 가벼워요.
그린과 레드 컬러를 활용한 웹디자인이
눈에 가장 익숙합니다.
여러가지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는 부분이예요.
무심하게 툭 걸쳐도 충분히 멋지고
멋이 납니다.
이제 남아있는 세가지 색상은
정면샷으로만 보여드릴거예요.
디테일 부분은 모두 동일하며
바디컬러와 웹 컬러 변화를
눈여겨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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