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킷백 스타일은

워낙 인기가 많은 라인이라

다양한 BRAND에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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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셀린느 상글백 같은 경우는

진짜 꾸준히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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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자인 자체가

유행타지 않게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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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소재예요.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스트랩은

패브릭 소재로 되어있는데

길이가 긴거 하나

짧은거 하나

총두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측면 상단을 보시면

펀칭된 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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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골드톤의 금속으로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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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 고리를 걸어서

연결하는 단순한 방식입니다.

수납이 많이 되는 가방들은

바닥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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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가죽을 접어서

겹쳐지도록 했기 때문에

쳐짐없고 탄탄하게 받쳐줍니다.

내부 보시면 보조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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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포켓인데

그 앞에는 지퍼로 열고 닫는 공간이

하나 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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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이 넓어서

보조공간이 있어도

수납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찻샷은 컬러 상관없이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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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컬러들이니

컬러별로 어떤 느낌인지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통 숄더백으로 많이들 연출하시는데

크로스바디로 하실경우

위 사진처럼 짧게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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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설명해 드리지만

스트랩은 길이조절 안돼요.!!!

다음컬러 만나볼게요.

짧은 스트랩이 있어서

토트백으로 연출할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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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와이드 형태라

어깨에 걸치면 안정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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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소재와는 달라서

색다른 느낌이 듭니다.

가죽 자체가 굉장히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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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을 많이 해도

형태가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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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제품들은 유행을 많이 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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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가 통으로 가죽으로 되어있어

다른 소재에 비해 확실히 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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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많이 무겁지 않아서

좋았어요.

바닥도 넓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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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았을때도

넘어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어요.

입구는 후크형태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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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후크 잠금이 있어서

잠글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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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많이 두껍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잠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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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오픈되어있는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핏을 두가지 형태로

바꿀 수 있는점도 마음에 들어요.

하드웨어는 골드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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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상단 구멍이 뚫려 있어요.

구멍 뚫린 부분은

하드웨어로 마감해 두었기 때문에

가죽에 손상을 주지 않아요.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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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다른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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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감이 있는 디자인이라

수납 넉넉하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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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미니백이 유행이예요" 했었는데

이제는 보부상백이 유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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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큼직하고 수납이

많이 되는 가방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어요.

유행은 정말 돌고도는거 같아요.

이 제품은 지금 구매하셔도

꾸준히 생각날때마다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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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섯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어요.

외부 포켓이 있는

큰사이즈 제품도 있는데

너무 크게 느껴져서

작은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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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말씀드리긴 했지만

일반 가방과 비교해 보면

그리 작게 느껴지지 않아요.

정면 후면 같은듯 해도

디테일이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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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하단부 로고가 없고

정면은 있어요.

폭도 꽤 넓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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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말마다 놀러다니는 분들도 많고

곧 여름휴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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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닐때는 이것저것

많이 넣을 수 있는 가방이 최고인듯 합니다.

보조공간은 슬림형 포켓과

지퍼 포켓 두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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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포켓에는 휴대용 전화기를 넣어두고

지퍼 포켓에는 지갑이나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두니 딱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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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메인공간이 넓다보니

작은 소지품은 찾아쓰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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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공간이 넓을수록

보조 공간이 있는게 효율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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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찾는 블랙컬러도

보여드릴게요.

정면 하단에

CELINE

PARIS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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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ELINE는 로고를

거의 드러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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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몇해전부터

트리오페 로고가 나오면서

다양하게 로고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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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출시된지 꽤 오.래전이라

예전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스트랩 끝에 있는

고리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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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에는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스트랩은 두개라는점이

특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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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동일한데 길고 짧고의 차이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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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길이조절되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 가방들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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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걸치는것만으로도

멋스럽고 우아하게 보이게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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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가방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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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 보시면 저와 같은 생각이 드실거예요^^

그린 컬러도 이어서 보실게요.

후크는 가죽 고리에

연결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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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위로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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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맞닿기 때문에

내부 소지품이 보이지 않고

밖으로 흘러나올 염려도 없습니다.

내부 컬러도 진짜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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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이 그린인거랑

스웨이드 소재가 그린인거랑

느낌이 달라서 좋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