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의 질감을 풍성하게 만드는
미우미우 마테라쎄 가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작은 사이즈이지만
쇼퍼백 스타일이라
수납력을 최대로 끌어올렸다고
할 수 있어요.
적당한 포인트도 되고
수납도 좋아서 자주 손이 갈거예요.
상세사이즈
26*18*12.5cm 입니다.
입구부분이 더 크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좁아지는
전형적인 쇼퍼백 스타일 입니다.
여기에 고정용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추가 구성하여
스타일링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지만
사이즈 크지 않아요.
그래서 데일리용으로 더 좋습니다.
바닥은 Matelasse 기법이 아닌
민자 가죽 그대로 두었어요.
바닥 부분 탄탄하고
쳐짐현상도 없어서
수납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요.
정면상단에는 골드톤의 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로고 크기는 작지만
임팩트 있어서
눈에 확들어오더라구요.
입구 부분이 특이합니다.
요런 스타일들은 보통
입구가 오픈형이지만
오늘 소개하는 미우미우 마테라쎄 가방은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지퍼 잠금도 무려 두개~!!
양방향 사용이 가능한거죠.
양쪽에서 오픈할 수 있으니
훨씬 더 편합니다.
내부 보시면 부드럽고
광택감 있는 실크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공간이 꽤 넓어요.
그리고 상단 부분 보시면
D링이 부착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긴 스트랩을 부착해서
크로스바디나 숄.더.백으로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탈부착도 가능해요.
고리 부분은 지퍼부분과 상관없이
양쪽 측면에 있습니다.
원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연결가능해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보실게요.
토트백 연출을 도와주는 핸들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처럼 손에 들고다닐 수 있죠.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대신 Matelasse 기법이
정교하고 질감을 느껴지게 하기 때문에
입체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입구도 완전히 차단되기 때문에
뒤죽박죽 되어있어도
내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내부공간이 보이지 않으니
훨씬 더 깔끔하게 보여요.
핸들은 높이감이 있어요.
손목에 끼우기도 좋고
앞뒤로 하나씩 두개이기 때문에
수납을 많이 해도
무게를 분산시켜 줍니다.
직사각형의 바닥은
내부 공간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해볼 수 있어요.
내부 포켓이나 여러모로
실용적이게 나왔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가방입니다.
입구 양쪽에 가죽 여분을 주고
그 중심에 지퍼가 있어서
지퍼를 닫아도 입구 쉐입이 변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퍼는 사용하기 편하도록
가죽으로 된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새틴 소재라 부드럽고
광택감이 있어요.
그리고 톤온톤 느낌으로
컬러도 외부와 맞추었습니다.
내부까지 마감디테일이 좋아서
사용하면서 더 만족스러워요.
긴 스트랩은 스타일에 따라
탈부착을 바로바로 할 수 있어요.
저는 한때 크로스백에 빠져있었고
요즘은 손으로 들고다니는
토트백 스타일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긴 스트랩은
연결하지 않았는데
확실히 활동량이 많아지니
손으로 들고다니는것 보다는
어깨에 걸치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그래서 가방 내부에
스트랩을 넣고 필요할때마다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딸기우유가 생각나는
핑크 컬러도 계속해서 소개해 드려요.
바닥보다 입구가 큽니다.
이런 스타일들은
수납하기가 굉장히 편해요.
그리고 수납된 물건을 꺼내쓸때도
편리합니다.
아이코닉하면서도
누구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정교한 제작 기법이 마음을 사로잡아요.
측면 보시면 폭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납작한 형태가 아니라서
수납력이 더 올라갈수밖에 없어요.
바닥은 다른 부분에 비해
하드한 느낌이 있었어요.
일상에서 가볍게 들고 다니는 소지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입니다.
심플하지만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앞뒷면은 금장 로고로
구분할 수 있어요.
저는 Matelasse 기법도 좋아하지만
풀네임 로고도 좋아해요.
독특한 가죽 공법때문에
로고가 따로 없어도
존재감이 확실하지만
요런 귀여운 로고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지퍼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사이즈가 크지 않는데도
양방향 지퍼를 사용했어요.
빅백에서 활용되는 기법들이
미우미우 마테라쎄 가방에 적용되어
사용하기 훨씬 더 편하게 해줍니다.
입구가 크니 가방 내부가
한눈에 들어와요.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그 소지품이 어디에 있는지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방은 결국 수납이 기본 역할이잖아요.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은
꾸준히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양쪽 측면은 트여있지만
소지품이 흘러나온적은 없어요.
내부가 보이지 않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입니다.
외출할때 너무 편하게 챙길 수 있는
데일리가방이예요.
그리고 가방 자체의 무게도
가벼워서 어깨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었을때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핸들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고
발랄하고 귀엽게 또는
우아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지퍼가 맞닿아 있는데
이 부분도 들뜨지 않습니다.
이것저것 넣고 지퍼로 잠그면 끝!!!
너무 간단하고 편해요.
여기에 길이조절이 가능한
탈착형 스트랩때문에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