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만나보실

17.5*24.5*12cm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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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모두 다섯가지가 있어요.

다섯가지 컬러중에서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린 후

큰 사이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탄탄하고 부드러운 가죽 버킷백 스타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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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유행타는 디테일 없어서

기본템으로 오래 소장해 둘 수 있어요.

스트랩도 두개로 구성되어있는데

하나는 짧은거

하나는 긴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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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소재가 같고

길이만 다르다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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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패브릭 스트랩에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클이 있는데

셀린느 상글백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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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길이를 바꾸고 싶을때는

스트랩을 바꿔야 해요.

스트랩은 측면 상단 보시면

구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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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을 뚫고 테두리를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마무리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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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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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마감되어있어

탈부착해도 더이상의 가죽 손상을 주지 않아요.

스트랩 끝은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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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훨씬 더 견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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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 방식은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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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부분에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밑으로 내려서 연결하는거예요.

아래 사진보시면

바로 이해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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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하단에는

CELINI

PARIS

로고가 작게 플레이팅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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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트리오페 로고도 있고

대체적으로 큼직큼직하게 플레이팅 하고 있지만

예전의 CELINE는 로고를

정말 작게 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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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상글백은

출시된지 오래된 제품이라

로고 플레이팅이 작게 되어있어요.

입구는 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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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리를 걸어서

가운데 부분만 잠그는 구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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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글 이란 뜻이 버킷을 의미하기도 하고

항아리를 의미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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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백 스타일처럼

입구가 큽니다.

내부 부시면 슬림포켓앞에 지퍼 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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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간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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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긴 스타일이라

깊이감이 있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길이가 긴 스트랩과

짧은 스트랩중에서

원하는것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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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어디든 잘 어울리고

무게감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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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밝은 컬러로

하나 더 보여드린 후 큰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앞뒷면은 하단 로고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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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플레이팅이 크진 않지만

그래도 로고가 있고 없고 차이는 굉장히 커요.

입구를 조이는 버킷백이 아니기 때문에

가죽 손상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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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결이 드러나는 견고한 소재로 되어있어

오래 소장해도 항상 예쁜핏을

유지할 수 있어요.

폭도 꽤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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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소지품은

자꾸 늘어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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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나기 때문에

수분보충이 필요하고

땀을 닦을 수건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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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이크업이 지워지니

화장품 파우치도

챙겨다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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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소 가지고 다니던 소지품보다

양이 늘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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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정도 사이즈가 딱이더라구요.

내부 공간이 넓지만

보조공간이 잘 되어있어

생각보다 뒤죽박죽 섞이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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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하여

훨씬 더 깔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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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잠금에는 현금이나 카드,신분증을 넣어다니고

오픈포켓에는 자동차 열쇠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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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공간에는 지갑과 파우치등을 넣으니

소지품이 섞이지 않았습니다.

정장,캐주얼 모두 가능해서

옷차림이 바뀌었다고 해서

가방까지 바꿀 필요가 없어요.

17.5CM 제품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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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샷으로

빠르게 보여드리고 넘어갈게요.

여기서 부터는 큰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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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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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3*17cm 입니다.

큰사이즈 제품은

한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가 커져서

메인공간도 넓어졌지만

외부 공간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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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측면까지

모두 네군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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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오픈포켓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스트랩 구성은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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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소재의

짧은거 하나,긴거하나

총 두개입니다.

땀을 닦은 수건도

마시던 물도

외부 포켓에 넣어두니 정말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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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보신 분들은

큰사이즈 제품 선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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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제 미니백의 대세는 지나고

빅백이 떠오르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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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백 좋아하시는 분들도

선택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바닥도 가죽을 길게 컷팅한 후

박스 접듯이 접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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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쳐짐현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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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하게 받쳐줍니다.

로고 플레이팅은 하단이 아닌

가방 중앙에 있어요.

여러가지 옷에 잘 어울려서

스타일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크.기가 있다보니 포인트 효과도 확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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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지 않을 수 없는 가방입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샷으로 모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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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