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어느덧 1월은 중순을 지나고 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한달이 이렇게나 빨리가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정말 하루가
한달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느낌이예요.
곧 따뜻한 봄이 온다는 생각이
설레이기도 하는데 사계절 내내 신기
좋은 슈즈로 오늘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제목에도
명시가 되어 있듯이 남/녀/공/용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커플화로도 너무나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오늘의 아이템은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독일군을 가지고 왔습니다.
중성적인 매력과 함께 노멀하면서
무던한 타입이라 남성분 여성분
누구나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이예요.
사이즈
35 ~ 45
색상
10가지
오늘 준비한 컬러는 총 10가지
색상구성으로 매우 다양한 컬러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2가지 컬러는 페인팅 느낌의 컬러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 8가지 색상은
원색의 느낌으로 되어 있어요.
몇가지 COLOR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데일리 하면서 무난한 컬러구성이 많아서
더더욱 인기가 많은 슈즈로
사계절 어느때나 신을수 있는
신발이라 더더욱 인기가 많은거
같습니다.
슬림하게 빠져 있는 앞고가 돋보이며
배색느낌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이보리 바탕에 그레이 톤의 색상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면서 전체적인
소재는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면서 질감이 우수하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신발 자체가 매우 가벼운 느낌이 있으면서
스포티지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슈즈는 1970년대 오스트리아
스포츠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디.
그래서 신발 자체에서 볼수 있는 활동적인
활동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나파가죽에 배색으로 이루어져 있는
그레이 컬러는 스웨이드로 되어 있어
부드러우면서 따스한 느낌도 주는데요.
이 브랜드의 또하나의 특징은 운동화의
뒷부분에서 볼수가 있습니디.
화이트 스티치가 들어가 있는
포인트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신발의 안쪽에도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면서 발이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카키와 브라운의
색감을 느낄수가 있는 타입으로
신발 자체가 매우 가벼운 스타일이예요.
신발의 바닥면을 보면 옐로우 톤의
밑창을 확인할수가 있는데 이건 전체적으로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발이
얼마나 접지력이 좋은지를
다시한번 알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편안하게 걷고 뛸때도 너무나
접지력이 좋다고 할수 있어요.
컬러가 다양하기 때문에 커플화로
신을때 다른 색상으로 맞춰서 신어도
너무나 이쁜 컬러감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무난한 색상의 신발끈이 보이구요~
신발 바닥면의 러버솔의 바닥부를 볼께요~
전체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곳곳에
문양이 들어가 있어서 더더욱 편안한
착화감과 접지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신발의 바닥부 중앙부분에는 많은
숫자를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이 숫자의 의미를 아시나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의
시그니처라고 할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1에서 23까지의 숫자가 적혀 있고
22숫자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습니다.
이건 상품을 의미하는것인데요.
예를들면 3번은 향수 4번은 여성복
11번은 악세사리 14번은 남성복 등등
상품을 표기하고 있어요.
22번은 그래서 신발을 의미합니다.
해당상품에 동그라미를 해서 상품을
나타내는 의미가 있어서
흔히 볼수 있는 포인트가 아니라서
더더욱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윗쪽 부분에도 22번이
적혀 있답니다.
남/녀 모두 신발의 신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건 여성이 신은 모습이구요~
캐주얼복장에만 국한되지 않은
정장타입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화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남성분들이 신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남성분이 신어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댄디한 매력과 함께 남친룩의
완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요즈음에 핫한 컬러라고
할수도 있는 색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즘 이런 소라색이 정말 대세라면
대세일수가 있는데요.
계절 상관없이 신을수 있는
컬러이며 파스텔 느낌이 있어서 따뜻하며
포근한 분위기 마저 있습니다.
신발의 텅부분을 보면 텅부분에도 역시
바닥면과 동일하게 숫자 라벨링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발 자체가 매우 무난한 타입이라
이렇게 포인트를 주니 더더욱 멋스러우며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예요.
신발자체의 착화감은 너무나 좋고
바닥면이 러버솔로 되어 있어서 매우
매우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장시간 신어도 전펴 불편함이
없고 부담감이 없는 슈즈예요~
이번에는 조금 짙은 컬러인
블랙색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다크한 컬러이지만 전혀 부담감이 없는
깔끔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가죽부분에 광택감을
느낄수가 있어서 더더욱 세련미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스타일나면서 노멀하게 신을수 있어서
데일리 슈즈로 제격입니다.
스타일이 너무나 좋으면서 빈티지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남성, 여성이
함께 신을수 있어서 더더욱 의미있는
슈즈라 할수가 있습니다.
여자 운동화의 경우 사이즈가 너무크게는
안나오는데 이런 신발의 경우는 남성분의
사이즈까지 모두 나오기 때문에
발이 좀 큰 여성분들도 부담없이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색상 더 보여드릴게요~
스타일리시하면서 아이코닉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