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새 안녕하셨나요?

밤에 돌풍과 스콜같은 비가 쏟아져

잠을 설친분들도 계실거예요.

저 또한 몇번 바깥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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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니 낙엽이 엄청 떨어지고

바람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갑자기 겨울이 오는 기분이

드는 그런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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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바뀌는 계절처럼

새로운 느낌의 슈즈를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멋스러움이 가득한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바로 샤넬 메리제인이예요.

사이즈

35 ~ 40

​

색상

5가지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타입으로 신상버전입니다.

굽이 높지않고 편안하게 데일리로

신을수 있어서 더더욱 강추하는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지금부터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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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베이지와

블랙의 투톤이 너무나 매력적인

색을 가지고 있는 컬러입니다.

이 브랜드의 다른 시리즈인 플랫구두나

구두종류를 보면 이 색상자체가 너무나

인기가 많은 color인데요.

역시 이 디자인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색감구성이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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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리.제.인하면 여성스러우면서

큐티한 느낌이 강한데요.

그래서 더더욱 러블리하게 신을수

있는 슈즈라 할수 있어요.

앞코가 둥근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으며

귀여운 느낌을 주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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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감이 있는 페이던트 소재로 되어

있어 튼튼하면서도 매우 힘이

있는 소재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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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의 앞코부분입니다.

동그란 느낌의 투톤이라 더더욱

고급스러운 느김을 주면서

라인을 따라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눈에 띕니다.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 있는

부분이라 할수가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느낌이라

더더욱 눈길이 갑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포인트는 바로

발등부분으로 덮어지는 스트랩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보통 요런 타입은

벨크로 형태이거나 버클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엄청

특별함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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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가방의 잠금락을 잠그는

형태의 모양이라고 할수가 잇는데요.

대표적인 이 브랜드의 로고인

CC로고가 골드클러저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안의 겹쳐지는 부분을

돌려서 열고 닫는 방식입니다.

정말 신박하면서 색다른 매력이라

할수가 있어요^^

바닥부분을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굽은 2cm로 되어 있으며 딱

너무 낮지도 않으면서 너무 높지도

않은 굽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바닥부분은 가죽어퍼로 되어 있고

굽은 러버솔로 되어 있어서

미끄럽지 않으며 접지력이 매우

좋은 타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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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다른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그레이 색상과 블랙의 조화를 이루는

투톤느낌으로 단아하면서 색감자체가

너무나 멋스러운거 같아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는 타입으로

이런 스타일은 넓은 연령층에서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마냥 귀여운 느낌이 아니라서

나이가 어느정도 있는 분들도

굉장히 좋아하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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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의 디자인이 발등으로 올라간

부분 스트랩이 넓은 너비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이 매우 편안하구요.

안쪽 내부 안감역시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착화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굽과 함께 전체적인 조화가 잘되는

타입으로 멋스러우며 매우

데일리한 슈즈입니다.

바닥면의 중앙에는 CC브랜드 로고가

새겨져 있고 그아래에는 숫자로

사이즈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으면서 미끈한 타입이라

멋스럽게 연출하기 좋아요.

이런 슈즈는 다양한 룩에 함께

매치하기가 참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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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직장을 나갈때도 좋고

캐주얼한 복장에도 연출하기

매우 좋은 타입입니다.

정장룩에 꼭 굽이 높은 타입을

함께 코디안하셔도 되고 요런

타입을 함께하면 노멀하면서도

센스티브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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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실패가 없는 컬러인

블랙색상 샤넬 메리제인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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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 부분이 블랙이지만 살짝의

광택면과 색감톤이 달라서

언뜻보면 전체 블랙이지만

투톤느낌이 나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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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의 골드 조합은 합이 참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서로 돋보이게 해주면서 고급스러운

매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메.리.제.인의 신발자체는 보통

발볼이 있는 분들도 매우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의 길이는 똑같아도 발의 너비

때문에 슬림한 스타일은 불편할수가

잇는데 요런 타입은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살짝 발에

맞춰 늘어나기도 하고

메.리.제.인의 스트랩으로 잡아

주기도 해서 스타일나게

신기좋은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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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렇게 롱한 치마와 함께

또는 발랄한 짧은 스커트와 함께

매치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트렌디하면서 매우 멋스러운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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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컬러는 화이트와 블랙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색감입니다.

정말 깔끔하면서 심플한 매력을

느낄수 있는 타입으로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데일리하게 신깆

좋은 TYPE라 휘뚜르 마뚜르

신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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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잠금부분의 골드는 과하지

않은 색강에 딱 어울리는 포인트와

시그니처가 되어서 이 신발을

더욱 빛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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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컬러 고혹적이면서

우아한 매력을 보여주는 버건디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건 블랙의 앞코색으로 이루어진 아이템이

아닌 동일한 버건디 컬러로 되어 있구요.

각각의 컬러가 개성이 강하고

돋보이는 타입의 샤넬 메리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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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총 너무나 이쁜 컬러감을

가지 5가지 색상의 오늘의 슈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