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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은 누구나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눈군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면
그 누군가도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줄거예요.
하루도 우리 잇님들에게 좋은 친구이기를 바라며...,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수납력 넉넉한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제품입니다.
컬러는 브라운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가 있구요.
사이즈도 두가지예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세요.
2가지 ColorSize1)22*30*13cm2)27*33*17cm
2가지 Color
Size
1)22*30*13cm
2)27*33*17cm
☆☆☆☆☆☆☆☆☆☆☆☆☆☆☆
브라운 컬러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22cm 제품부터 보여드릴께요.
양동이 모양으로 되어있어
수납력이 엄청 기대되는 가방이예요.
사이즈도 데일리용인 22cm 와
수납력 넉넉한 27cm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뒤 큰 차이는 없지만
하단부 로고가 있고 없고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로고 크게 상관하지 않는 분들은
앞뒤 상관없이 들고다닐 수 있죠.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그래서 숄더,크로스바디
모두 가능해요.
어떤 스타일이라도 길이를
마음데로 조절할 수 있어야
더 편하게 매고 다닐 수 있답니다.
바닥 테두리와 스트랩은
탄 컬러의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부드럽고 매끈해요.
바디는 견고한 Triomphe 캔버스 소재라
오염에도 강하고 스크래치에도 강하죠.
아래 사진은 스트랩 부분인데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골드톤의 버클이 있어요.
이 버클을 이용하여
체형에 맞게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탈부착은 불가하고
탄탄하고 안정감있게 부착되어있습니다.
입구는 크고 넓지만
가운데 부분 똑딱이 잠금이 있어서
8자 모양으로 잠글 수 있어요.
양쪽 공간이 트여있어서
작은 소지품은 오픈없이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활동량이 많아지면 가지고 다니는
소지품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미니백만으로는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은 부족함없이
들고다닐 수 있어요.
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에도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데일리백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켓이면 자켓,
패딩이면 패딩!!
아우터 종류와도 잘 어울리고
티셔츠나 블라우스,맨투맨 같은 옷에도
찰떡같이 잘 어울립니다.
연출샷 좀 더 보시면서
22cm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브라운 컬러 27cm 제품도
빨리 만나볼께요.
디테일 모두 동일해서
별다른 설명없이도 바로 이해하실거 같아요.
대신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수납력이 확 올라갔어요.
바닥은 Triomphe 캔버스 소재라
따로 보호장치를 부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바닥에 내려 두어도
오염이 많이 되지 않고
스크래치 발생률도 적죠.
그래서 Triomphe 캔버스 소재가
꾸준히 인기 많아요.
박음질 라인 보실께요.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마감되어있습니다.
길이조절 후에는
여분의 줄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이 부분을 그냥 두게 되면
돌돌돌 말리는 현상이 생기게 되죠.
그래서 두개의 가죽밴드가 잡아주고 있어요.
큰사이즈 제품도
가운데 똑딱이 잠금이 있습니다.
내부 넓직해서 칸막이가 있는
이너백을 넣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공간을 나누게 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수납할수는 있지만
큰 소지품은 넣어두기 어려워요.
평소 들고다니는 소지품의 크기를
고려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사이즈가 커져서 무게감도
살짝 더 올라갔어요.
그래도 가죽 스트랩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여기서 부터는 화이트 컬러로
동일하게 두가지 사이즈가 있습니다.
22cm 제품부터 만나봅니다.
사진으로는 크게 차이나 보이지 않아도
실제 보시면 확실히 차이가 있어요.
22cm 제품은 진짜 데일리용으로 딱이예요.
화이트 컬러는 봄,여름에 인기가 더 많고
먼저 만나보셨던 브라운 컬러는
가을,겨울에 인기가 더 많아요.
디자인은 마음에 드는데
컬러가 고민이시라면
위 내용을 참고해 주셔도 좋습니다.
바닥 탄탄해서 쳐지지 않고
견고한 가죽이라 스크래치 발생률도 적고
데일리로 사용하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디자인 자체도
심플해서 다양한룩에 매치할 수 있습니다.
탄 색상이 절적하게 매치되어있어
더 고급스럽고 좋은거 같아요.
스트랩에는 펀칭된 홀이 여러개예요.
그래서 충분히 늘리고 줄이고 할 수 있습니다.
아담사이즈 언니분들도
늘씬 언니들도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복조리 스타일은 크게 두개로 나뉘는데
하나는 조임끈을 사용하여
입구를 조이는 형태이고
다른 하나는 잠금버튼을 부착하여
원터치 방식으로 여는거예요.
저는 후자를 더 선호하기 때문에
더 마음에 드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이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확실히 화사하고
밝은 분위기를 줍니다.
화이트 컬러 마지막
27cm 제품 보시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께요.
쉐입이 탄탄히 잡혀있어서
모양 변화가 없고
편하게 연출 가능하니
어디든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입구가 크기 때문에
완전히 오픈하는것 보다는
가운데 부분을 살짝 잠그는게 훨씬 더 좋아요.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올 염려도 없고
내부 어떤 소지품을 넣었는지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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