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슬리퍼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낮온도가 30도 가까이
되어서 이젠 한낮에는 그늘에 있어도
덥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특히나 요즈음은 더더욱
사람들이 샌들이나 여름슈즈 종류를
많이 찾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여름 신발을 요즈음에
많이 보여드리는거 같아요.
오늘 젋은 감성을 잘 표현한 너무나
멋스러운 라인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셀린느 슬리퍼 인데요~
몇년전부터 더욱 다양한 스타일이
나오고 있는 브랜드로 Mz세대의
취향에 잘맞는 트렌디한
상표라고 할수가 있어요.
오늘 준비한 디자인은 매우
심플하면서도 데일리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올해 나온 신상라인인데요~
컬러구성은 총 6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대표적인
컬러 몇가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컬러는
탄색상으로 정말 인기많은
데일리 색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무난하면서 다양한 컬러의
옷색깔에도 무지 잘어울리거든요.
신발 자체가 유행을 타지않고
데일리한 타입이라서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너비가 어느정도 되는 두줄의 스트랩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디자인이며 심플하고
매우 깔끔한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첫번째 스트랩은 그냥 민자로
이루어져 있고 발목쪽과 가까운
부분은 버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죽소재는 카프스킨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하면서
고급스러운 질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신발같은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이 튼튼함이라고 할수 있어요.
두가지 중요한 점이 있는데
튼튼함과 편안함이 제가 꼽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신발같은 경우에는
발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모래나 돌 등등 걸어다닐때
신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어떤것보다도 튼튼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두번째 줄의 스트랩은 매우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엔틱한 은장으로 클로저가
이루어져 있으며 길이를
조절하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2포인트의 길이조절이 되는
방식이며 고리부분은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마다 발의 길이는 같아도
모양과 발폭이 다르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은 너무나 좋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자신의 발에 맞게끔 길이조절을
해서 신으면 됩니다^^
안쪽 바닥부분 역시 튼튼한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닥부분에는 골드 글씨로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쓰여져 있습니다.
이디자인은 딱히 브랜드의
로고나 문양을 드러니지
않으면서 노멀하고 무난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더더욱
관심을 갖는 아이템입니다.
이어서 화이트 색상
살펴보도록 할게요~
바닥부분은 위에 첫번째 보여드린
색상과 동일한 브라운 컬러로
이루어져 있고 스트랩은
화이트 색입니다.
바닥부분이 화이트로 되어 있다면
오염이나 이물에서 자유로울수가
없기 때문에 매우 신경이쓰이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요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너무나 좋은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밑바닥부분은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는 형태의 라인으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욱 편안한 착화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너비가 되는
발등부분의 스/트/랩은
발을 잡아주기 때문에
더욱 편하게 신을수가 있어요.
밑창의 바닥부분은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서 접지력이
매우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모든 신발이 마찬가지로 바닥부분이
미끄럽지 않고 접지력이 좋아야
하지만 특히나 여름철에는
도로나 길 바닥부분에 물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조심해야 하며
신발을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한답니다.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실패가 없는 색상인
블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유일한 이 컬러만이 전체적으로
올블랙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블랙 자체가 진한 색이기 때문에
바닥부분을 브라운으로 하면
이질감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잘되는 그런 슈즈라고 할수 있어요.
블랙 컬러에 버클의 엔틱한
은장은 정말 잘 조화를 이루는
컬러감이라 할수 있어요.
셀린느 슬리퍼 신발 자체에
굽이 어느정도 있는 타입이라서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는데요.
완전히 낮은 밑창은 오히려
발바닥을 아프게 할때가 있어요.
요렇게 굽이 있으면 장시간
신었을때 불편함이 없고
키높이 효과도 있습니다.^^
밑창의 바닥부분 중앙에는
celine 로고 각인과 함께
원산지 표기가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첫번째 보여드린 브라운보다
좀더 짙은 톤의 브라운과
버건디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세련된 색상입니다.
컬러감의 톤 자체가 너무나 멋스러우며
이 슈즈의 디자인과 잘 어울리는
색상구성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보여드리는 이 타입은 맨발로
신으셔도 되지만 양말을 신고
신어도 멋스러운 코디가 됩니다.
그래서 꼭 여름철에만 신는것이
아니라 추위가 심한 한겨울을
제외하고 나머지 계절에 다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신발 전체의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는 스티치는
얼마나 튼튼하고 견고한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굽자체도 블랙색상을 제외하고는
한가지 톤이 아닌 브라운 색의
다양한 톤으로 표현을 해놔서
더더욱 스타일리시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셀린느 슬리퍼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