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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 내내 신고 다니게 될
에르메스 오란 제품 준비했어요.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인기템이다 보니 컬러가 정말 많았습니다.
저 많은 컬러중에
딱 20가지 컬러만 엄선하여
소개해 드려요.
아래 사진 참고해 주세요.
위에서 보신 20가지 컬러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하며
그 이상이나 이하는 댓글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ERMES 제품에는 다양한 소재가
사용됩니다.
토고가죽부터 캔버스,클레망스,
스위프트,앱송 등이 있어요.
오늘 소개하는 에르메스 오란 제품은
앱송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앱송은 관리가 편한 가죽이예요.
토고 가죽과 비슷한듯 하지만
무게는 훨씬 가벼워서
신발에 적용하기 좋은 소재입니다.
그리고 흐물거리지 않고 형태를 잡고 있어요.
관리하기도 좋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내내 신을 수 있습니다.
사실 에르메스 오란은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은
HERMES의 H글자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입니다.
슬리퍼는 스트랩 하나에만 의지해야 하기 때문에
마감 디테일이 좋지 않으면
오래 신을 수 없어요.
그래서 스트랩 마감부분에
특히 더 신경써서 만들었습니다.
플랫 스타일로 나온 제품이지만
뒷굽만 살짝 있습니다.
굽없이 너무 납작하면
발에 피로도가 올라가서
오래 신고 있을 수 없어요.
착화감까지 야무지게 챙긴 슈즈랍니다.
스트랩과 발가락쪽은
앱송 가죽을 사용하여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하게 되어있으며
발바닥과 뒤꿈치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맨발에 신어도 착화감이 좋았어요.
뒤꿈치 보시면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있는게
보이실거예요.
로고 플레이팅이 필요없을만큼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는 디자인이지만
그래도 이런 세심한 디테일덕에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거 같아요.
시원하게 트여있어
더운 여름날씨에 제격입니다.
특히 슬리퍼 디자인이지만
외출용 아이템으로 좋기 때문에
다양한 옷에 매칭이 가능합니다.
고급스러운 무드를 가지고 있는 덕이죠^^
바닥 뒤집어 보면
로고와 원산지,사이즈가
각인되어있습니다.
화이트 컬러 이어서
신으면 발이 시원하게 보여요.
그래서 맨발에 신기를 추천드립니다.
외출용 아이템으로도 좋지만
하루 24시간중
실내에 오래 머무르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은 발편한 신발을
많이들 찾으십니다.
신고벗고 하기 편하고
신었을때 불편하지 않아요.
그래서 실내든 실외든
모두 추천드려요.
바닥에서 뒤꿈치 까지
쿠셔닝이 되어있습니다.
슬리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쿠션이예요.
그래서 너무 딱딱하지 않아
발이 훨씬 편해요.
여름대비 패디큐어 하신분들
많으시죠?
발가락이 보이는 슈즈라서
패디큐어하고 신으면
훨씬 더 예쁩니다.
나를 돋보이게 하는 제품이라
중요한 자리나 모임에서도
자주 신을 수 있어요.
H스트랩 외에는 장식도 없고
너무 심플해요.
심플한 디자인덕에 유행없이
오랜시간 사랑받은거 같습니다.
유행타는 디자인들은
한해만 신으면 신발장에 모셔두게 되는데
저는 봄부터 겨울까지 쭈욱 신고 있어요.
겨울에도 집앞에 잠깐 나갈때는
슬리퍼만한게 없더라구요.
진짜 이 제품은
신발장에 모셔둘 일이 거의 없답니다.
트여있는곳이 많아서
발에 땀이 많이 차는 분들도
뽀송하게 신을 수 있어요.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쾌적합니다.
여름에는 아무래도 냄새에 예민하기 때문에
땀차고 눅눅하면 민폐예요.
신발 하나로 분위기도 바꾸고
기분도 산뜻하게~~^^
해변가나 여행중에도
자주 신는 신발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민자에 심플한 디자인들이
유행을 하고 있어서
올드머니룩에도 잘 어울려요.
다음컬러 보여드릴게요.
이제는 아침,저녁도 쌀쌀하지 않고
적당한거 같아요.
대신 한낮에는 덥다고 느껴집니다.
이제 여름옷도 다 꺼내야 하고
옷장정리와 함께 신발도
정리를 해야 할거 같아요.
아직도 털있는 신발들이 나와있는데
보기만 해도 답답하고 덥게 느껴집니다.
이제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로
신발장을 산뜻하게 바꾸세요.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그런지
길거리에 나가보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도 더 늦기전에
신고 나가야할거 같아요^^
여행다닐때는 여분의 신발도
챙겨다니게 되잖아요.
그럴때 저는 이 제품을
꼭 챙겨다닙니다.
실내에서도 신을 수 있고
준비한 옷차림에 거의 잘 어울려서
여러가지를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예요.
굽은 고급스러운 우드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전체적인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올해 여름도 신을 수 있고
내년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앱송 가죽을
더 선호하는 편이예요.
맨발에 신어도 미끄러짐 없이
안정감을 줍니다.
발가락 위치도 딱 잡아주기 때문에
착용하면 더 안정감있게
신을 수 있어요.
오래 신어도 쿠션이 꺼지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요즘은 격식있는 옷들보다
편안한 옷들을 많이 입으시기 때문에
그런 옷에 어울리는 슈즈를
준비해 주시는게 좋아요.
20가지 컬러중에서
세가지 컬러로 자세히 설명해 드렸구요.
이제 남은 컬러들은 정면샷으로만
소개해 드립니다.
워낙 심플한 디자인이라
상세설명은 생략해도 될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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