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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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실을 어떤 기법으로 짜는지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는

니트 가방 두가지 스타일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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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딱 들기 좋은

미우미우 크로셰 제품입니다.

크.로.셰는

프랑스어로 훅(hook)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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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간단하게 정리하면

뜨개질 패션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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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크로셰 제품 역시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여

뜨개질 되어있습니다.

여기에 전면 아이코닉한

miumiu 자수 로고로 장식되어있어

다른 가방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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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임이 촘촘하고

상단 탑핸들이 있어서

토트백,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요렇게 가죽 핸들이 부착되어있는데

특이한점이 한쪽은 탈부착이 가능하지만

반대편은 고정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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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양쪽 모두 탈착이 가능해야

탈부착에 의미가 있는데

한쪽만 탈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그리고 바디는 가죽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너무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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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적당한 사이즈로

꼭 필요한 소지품만 쏙 넣고 다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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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는 지퍼로 되어있는데

지퍼 사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가죽으로 된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여러가지 색을 사용했지만

전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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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컬러감때문에

청바지에도,재킷에도,원피스에도 잘 어울려

여기저기 쉽게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하드웨어는 모두 실버를 사용하였으며

지퍼 역시 실버라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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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들고다니기 너무 좋고

디자인이나 소재도 특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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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가방들과 차별성이 있어

요런거 하나쯤 소장해 두시면

기분전환하는데 최고일거 같아요.

어딘가 모르게

할머니 옷장 속 빈티지 무드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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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헤미안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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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하고 내추럴한 감성이

가득 묻었는 미우미우 크로셰 제품이예요.

지퍼를 오픈해보면

내부 안감을 따로 덧대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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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훨씬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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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서

수납하는데 진짜 편한느낌^^

하나의 컬러가 아닌

여러가지 컬러들을 조합해서

유니크하고 레트로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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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떤걸 만들어도

miumiu만의 감성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가죽 핸들이 높아서 어깨에 걸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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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큰 쇼퍼백 스타일로

생동감 넘치는 컬러들과

정교한 짜임들이 시선을 사로 잡아요.

이 제품에도 miumiu 로고 자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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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분위기는

여름의 여유가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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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휴양지뿐 아니라

도심에서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일상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옷차림은 가벼워져도

악세서리 하나로

룩이 한껏 스타일리시해 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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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 있거나

소재에 변화를 준다면

매일 같은 느낌에서 새로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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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번째 제품은

사이가 넉넉해서 수납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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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휴가도 있고

여행 많이 다니게 될텐데

소지품이 많이 담겨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도 생각보다 쳐지지 않고

탄탄한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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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 하나 허투로 만들지 않고

완성도 높은 마감을 자랑합니다.

소재와 기법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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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듯 해도

다른 색감을 가지고 있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소중한 가방이 되어준답니다.

입구가 커요.

그래서 수납하기는 진짜진짜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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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중요한 소지품은 보관할때

걱정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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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부 지퍼로 된

보조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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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둘 수 있어

입구 잠금이 따로 없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내부 지퍼는 사용하기 편하게

가죽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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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디테일도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

특색있는 가방을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이것저것 많이 넣어도

내부가 큼직해서 공간이 여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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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가죽으로 된 두개의 핸들을 이용하여

토트백,숄더백으로 연출하니

스타일링도 자유롭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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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단 다른 가방들과

차별성이 있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요즘 보부상백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데 

보부상백이라고 불릴만큼

사이즈 여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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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크신 분들도

멋스럽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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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방 사이즈에 비해

진짜 가벼워서

휴대하기 편할거예요.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풀한 색으로

여름에 정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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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들 수 있는 가방도 좋지만

여름내내 예쁘게 들 수 있는 가방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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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낮기온이

30도를 올라가기 때문에

체감상으로는 여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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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여름이 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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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컬러가 화려해도

충분히 오래 들 수 있어요.

내부는 안감을 따로 넣어서

짜임이 무너지지 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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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이라 수납하기도 좋고

입구가 크니 큰 소지품도 마음대로 넣을 수 있고,

지퍼 잠금 보조공간이 있어

분리수납도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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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편리하겠죠?^^

지퍼 앞에는

가죽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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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