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나일론 버킷백
안녕하세요^^
오늘 꼭 중간에 연휴를 즐기면
오늘 월요일인 기분이 든답니다.
오늘 정말 오랜 기간 많은 인기를
모았던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물론 지금도 그 인기가
ing 중에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은
프라다 나일론 버킷백인데요.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컬러감이 더해졌는데요.
지금의 계절고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색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스펙을 보여드릴게요 ~
사이즈
18 * 23 *12cm
색상
5가지
총 5가지 컬러구성에 스펙은
요렇게 한사이즈이구요~
예전부터 이 가방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예전에는 다양한
사이즈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가장 예쁜 사이즈가
가장 인기가 많고 활용도가 좋아서
그런지 이 사이즈로 현재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색상입니다.
인기만점 컬러이면서 너무나 많은
사랑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어떻게 착용해도 너무나 이쁘면서
활용도가 매우 많은 디자인입니다.
이런 형태의 가방은 세로가 높기
때문에 생각보다 매우 수납이
많이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현대적인 감성을
가진 그런 아이템으로 저 또한
좋아하는 가방입니다.
이 컬러로 소장하고 있구요.
전체적인 재질은 리/나/일/론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이 소재는 매우
이 브랜드의 생각과 많은 가치관을
담은 그런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해양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정화하고 재생하여 플라스틱을 만들어
끝없이 재생할수 있는 이 원단을
만들었다는 것이 매우
특별한 이유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환경오염에도 앞장서는 브랜드라
더욱 가치로운 상표라고 할수 있어요.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별도로 구성되어 있고
핸들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핸들과 스트랩은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소재인 사피아노
가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브랜드에 대표적인 가죽소재가
매우 많은데 이 재질은 철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매우 튼튼함의
대명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내부 안감 역시 동일한 나/일/론 소재로
되어 있으면서 그냥 구성되어 있지 않고
밋밋하지 않게 레터링이 들어간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잘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매우
디테일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착용한 모습은 더더욱 이쁜데요.
지금부터 블랙 착용샷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딱 여성들이 들기 좋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정장라인과 캐주얼에 다 잘 어울리구요.
휘뚜르 마뚜리 데일리하게
사용할수가 있어서 더더욱 좋아요.
이번에는 베이지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블랙색상과 함께 베이직한 느낌이
있는 컬러라 너무나 이쁘구요.
가방 소재가 이런 나.일.론 소재이기
때문에 자체적인 가벼움이라서
가방에 조금 무거운걸 넣어서 크게
무겁다는 생각이 안드는게
엄청난 큰 장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보조배터리를 잘 넣어
다니는데 이거 하나 넣으면
다른 가방은 부담감이 들때가 있어요.
근데 여기에 넣어면 전혀 무겁지가
않고 부담이 없답니다.
가방 자체의 무게가 이래서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쪽에는 지퍼로 이루어진
작은 않은 크기의 주머니가
있기 때문에 작은 물건이나
자주쓰는 물건을 수납하기
매우 좋은 상품입니다.
주머니 앞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역삼각형의
애나멜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어요.
딱 이 상표의 간판같은 그런
모습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지퍼부분과 핸들의 연결고리
스트랩의 연결고리는 골드 클로저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어요.
영롱한 기분이 드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입구 부분은 드로우 스트링으로
쪼았다가 풀었다가 하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안한 타입입니다.
안쪽에는 사각으로 이루어진
브랜드의 이름이
자리하고 있어요.
베이지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핸들을 가볍게 들어줘도 좋고
크로스로도 멜수가 있으며
손으로 들어줘도 너무나 좋은 가방으로
정말 담백한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어서 프라다 나일로 버킷백
지금의 계절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연두컬러 보여드릴게요~
베이직한 컬러가 인기가 많지만
이렇게 색이 환하고 파스텔 느낌의
컬러는 또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오는 그런 라인인데요~
너무 쨍한 컬러가 아니라 은은한
느낌의 색이라서 더더욱
매력만점으로 다가서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올 전체적 연두 컬러면 전체 다 연두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는 특징이 있는데
전혀 과하지가 않고 오히려 조화를
잘 이룬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의 내부 안쪽에 숫자로
이루어진 라벨이 구성되어 있는
것도 또하나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상큼한 이 컬러 착용샷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무난한 컬러와 함께 코디했을때
포인트가 되는 색상이라
더더욱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그런 color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장가치가 충분하구요^^
이번에는 마지막 두가지
컬러 살펴보도록 할게요~
간단하게 전체적인 사진과 함께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각각의 색상이 너무나 매력적인
그런 데일리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은데 저 또한 외출을 할때
저도 모르게 다른 가방이 많이
있지만 이 가방에 손이
절로 가더라구요~
여러가지 옷차림에 제한되지 않고
다 잘 어울리기 때문에 절로
손이 가는 프라다 나일론 버킷백이
아닌가 싶습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