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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bag 이란 말 한번쯤 들어보셨을거예요.
누가나 갖고 싶어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제품을
it bag이라고 합니다.
오늘 it bag이라 불리는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소개해 드릴게요.
7가지 ColorSize : 17*11*6cm
7가지 Color
Size : 17*11*6cm
☆☆☆☆☆☆☆☆☆☆☆☆☆☆☆
모두 일곱가지 컬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it bag으로 불리는 만큼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데
오늘 준비한 사이즈는 미니 사이즈예요.
캔디 사이즈는 너무 작고
미디엄 사이즈는 크게 느껴질때
미니사이즈가 딱입니다.
데일리로 소장하기 좋기때문이예요.
유행인거 같아서 샀는데 얼마들지도 못해서
못들게 된 가방들이 있을거예요.
오늘 소개하는 보테가베네타 루프백은
심플하고 클래식한 매력때문에
꾸준하게 들 수 있는 가방입니다.
각지지 않은 스퀘어 쉐입에
바디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촘촘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여름에 인기 많은 라피아백이나
라탄소재들도 얼기설기 엮어서 만드는데
이 제품은 촘촘하게 엮여 있어
내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올 가죽 소재라
내구성도 뛰어나요.
스퀘어 쉐입이 유행을 가장 안탑니다.
여기에 컬러도 원톤으로 깔끔하게 만들었으며,
화려한 패턴이나 장식도 없어요.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스트랩 부분에 꼬임 디테일이예요.
bottega veneta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디테일로
가죽이 유연하기 때문에 가능해요.
인트레치아토 기법만 제외한다면
카메라백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 수납력이 상당히 좋아요.
가죽 자체가 유연하기 때문에
수납력이 올라갈수밖에 없는데
입구도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부피가 큰 소지품도
편하게 넣을 수 있고
내부 어떤 소지품이 있는지
한눈에 찾아쓸 수 있습니다.
내부 공간이 넓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어요.
가방이 가벼워서
여행다닐때도 좋고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어요.
바닥은 따로 가죽 덧댐을 하지 않았지만
쳐짐이 많이 없어요.
스트랩의 길이는 꼬임을 더 주어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스트랩 자체가 특이해요.
측면 가죽 고리를 통과하고
이어서 꼬임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스트랩은 두줄로 되어있는데
한줄로 만드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두줄이라 좀 더 안정감 있게
메고 다닐 수 있어요.
지퍼는 상단에서 아래로
살짝 내려옵니다.
그래서 입구 사용이 더 편합니다.
지퍼끝은 상징적인 삼각펀칭이 되어있어
따로 로고 각인이 없습니다.
외부에는 로고 각인 없이
인트레치아토 기법과 지퍼끝 삼각펀치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어요.
스트랩 역시 가죽 소재입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워요.
어깨에 닿아도 불편하지 않고
굉장히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가볍고 편한 제품들은
결국 오래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데일리백의 기준이 다른데
저는 적당한 수납력과 가벼움이예요.
이 두가지 모두를 갖추고 있는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더할나위없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쉽게 결정해서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랜시간 고민해서 사는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지속 가능한 멋스러운 제품을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어떤옷에도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사이즈도 딱이고
여성스러운룩,캐주얼룩,정장룩등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보실게요.
오늘 준비된 일곱가지 컬러
모두 소장하고 싶을만큼
실제 색상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스트랩에 있는 꼬임 디테일을
놋이라고 부르는데 개성있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중간중간 꼬임을 더 넣어서
들고다녀도 좋습니다.
그리고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가방의 생명을 불어넣듯 예술작품처럼
보이게 해요.
컷팅된 간격이나 짜임등이
사진에서 보듯 그대로 입니다.
평소에 실용성을 추구하시는 분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 착용감을 생각해 보면
가벼운 무게때문인지 정말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지퍼잠금이 가장 안전하고
편한거 같아요.
고장염려도 없구요.
대신 지퍼 양쪽 테두리 마감이 잘 되어있어야
자주 열고 닫아도 튿어지지 않습니다.
촘촘한 박음질로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했어요.
실제 착용하시면 너무 작게도 느껴지지 않아요.
물론 크기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데
저는 초미니 사이즈는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정도 사이즈가 딱이었습니다.
스트랩을 말아서 손에 짧게 잡아도
괜찮아요.
그래도 한쪽어깨에 걸쳐 숄더백이나
크로스바디 형태로 착용하는게
가장 예쁩니다.
같은 스퀘어 쉐입이라고 해도
어떤 소재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감촉도 다르고 느낌도 달라요.
램스킨 소재의 부드러움이
손끝에 전해지길 기대해 봅니다.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컬러입니다.
남은 컬러들은 잠시후
착샷과 함께 소개해 드릴거예요.
발상의 전환으로 가죽만으로
존재가치를 높이는 가방입니다.
독특한 수공법으로 남 녀 모두
만족시키고 있어요.
이 제품은 남성분들이 착용하셔도
너무 좋은 제품이예요.
그리고 연령대도 크게 상관없어서
20대부터 꾸준히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스트랩은 측면에서 밑으로 당긴후
묶게 되면 길이조절이 쉬워요.
그래서 이렇게 짧은 숄더백 연출도 가능합니다.
이제 남은 컬러들은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하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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