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추억의 한자리를 차지했던

백/팩이 다시 재조명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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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길게 늘어뜨려

다양하게 연출하거나

손으로 들고 다닐수도 있고

한쪽 어깨에 멋스럽게

걸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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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수납을 많이해도

가볍게 들 수 있다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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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은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프라다 백팩 네가지 디자인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프라다 백팩

1) 40*17*29cm

2) 40*29*17cm

3) 28*23.5*12cm

4) 30*32*15cm

가볍고 질긴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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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소재는

PRADA에서 사피아노 소재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소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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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이 높고 무게도 가벼워서

가방으로서는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개의 스트랩은 와이드 형태라

어깨에 걸치면 너무너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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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 특징이

양쪽 어깨에 걸칠 수 있다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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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등산시에도

여행시에도

쇼핑할때도

아기와 외출할때도

자주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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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양쪽에 분산시킬 수 있어

많은 짐을 넣어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요.

이제 날씨가 포근해 지면

산으로 들로 많이들 나가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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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니는 가방말고

편하게 양쪽 어깨에 걸칠 수 있는 가방으로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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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편하고 실용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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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첫번째 디자인은

전면에 지퍼 잠금으로 된

두개의 보조 포켓이 있어서

메인공간을 오픈하지 않아도

수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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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측면에도 보조공간이 있어서

수납력 진짜 좋습니다.

프라다 백팩을 상징하는

삼각로고도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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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 역시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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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 역시

보조공간이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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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이 넣을때는

통으로 된것보다

이렇게 공간이 나뉘어진게 훨씬 더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습니다.

뒤쪽을 보시면

이렇게 다양한 소지품을 걸 수있는 고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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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 소재로 쿠셔닝도 잘 되어있어

진짜 편합니다.

아래 사진은

메인잠금 지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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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사용을 편하게 하기 위해

사피아노 가죽으로 된

지퍼 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공용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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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심플하게 입은것 같은데

가방 하나로 패션점수가

확 올라가네요^^

두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려요.

우선 정면을 보시면

보조공간이 두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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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지퍼끝에는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등에 닿는 뒤쪽은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쾌적하게 맬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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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나 활동이 많을때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런 부분을 커버할 수 있죠.

그리고 측면 보시면

네임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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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카드를 걸 수 있는 고리에는

다른 악세서리를 달아서

연출하셔도 좋아요.

내부는 지퍼잠금 보조공간과

슬림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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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나 작은 소지품

그외 중요한 소지품을 따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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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도 넓으니

필요한것들을 편하게 넣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핸들링 하기 편하게

가죽으로 된 탑핸들도 있어요.

전면 귀여운 포켓이 두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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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납도 가능해요.

양쪽 어깨에 매는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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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백이나 숄더백도

길이를 조절하면 훨씬

편하게 착용할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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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팩도 동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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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만큼 내려오는게 편한분들도 있고

타이트 하게 착용하는게 편한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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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소개하는

네가지 디자인 모두

남 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보니

길이조절은 필수랍니다.

그리고 손잡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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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녀도 멋스러운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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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쪽 어깨에 걸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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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손잡이가 있는 제품을

선호하게 됩니다.

플랩형 잠금으로

버클을 일차적으로 풀고나면

자석잠금장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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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중잠금이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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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은 불편하시면

그냥 자석잠금만 사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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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조임 스트랩이 있어서

입구가 퍼지지 않기 때문이죠.

내부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으며,

수납공간도 너무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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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플레이팅이 멋스러운 안감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바닥 보시면 정말 넓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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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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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제품은

작은 사이즈에 속하지만

넉넉하게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면 디테일 확대컷으로

다시한번 보여드리면

에나멜 트라이앵글 로고와

사피아노 소재의 스트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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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론 소재로만 되어있었다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살짝 아쉬울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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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적절하게 믹스매치 되어있어

아쉬운 부분없이 만족스럽습니다.

입구를 조임스트랩으로

한번 더 조여주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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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자연스러운 핏이 만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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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지퍼 잠금 보조포켓과

슬림포켓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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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간이 있어도

메인공간이 진짜 넓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보여드리는 디자인은

위에서 보셨던 제품과 동일한데

사이즈가 커졌어요.

사이즈도 커졌지만

지퍼잠금 가능한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어

더 실용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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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빅사이즈 백을 좋아하셨던 분들이나

짐이 많은 분들에게 강추 드립니다.

파우치는 ㄱ자 형태로 열 수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