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누구나 한두개쯤은 오래 소장하는
가방들이 있을거예요.
저한테는 구찌 마몬트백이 그렇습니다.
과거이면서 현재를 정의하는 방식 그 자체로
세월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고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우리 잇님들께도 소개해 드려요~~^^

컬러는 모두 네가지 입니다.

사이즈는
26*15*7cm small size로
준비해 보았는데요.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더 자주 사용할 수 있는거 같아요.

부드러운 가죽에는
구찌 마몬트백 특유의 물결무늬 스티치가 되어있어요.
후면은 하트 모양까지 더해져
패셔너블하면서 매력을 한껏 더 발산시켜 줍니다.
플랩형 잠금으로
여기에는 더블로고가 자리하고 있어요.
고급스러운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뒷면만 스티치가 들어가 있고
측면과 바닥은 스티치 없이
깔끔한 민자 가죽 입니다.
바닥 폭도 꽤 넓어요.

앞뒷면만 스티치가 들어가 있고
측면과 바닥은 스티치 없이
깔끔한 민자 가죽 입니다.
바닥 폭도 꽤 넓어요.


지퍼로 된 보조포켓이 자리하고 있어서
수납력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중요한 소지품은
지퍼 잠금을 찾게되는거 같아요.
중요한 소지품을 관리해도 좋고
메인공간과 분리해서 넣고 싶은 소지품을
넣어둘수도 있습니다.


가죽과 체인이 믹스된 스트랩 입니다.
그리고 두줄로 잡거나
한줄로 잡아서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어요.

1970년대에 처음 소개된 아카이브 더블G 로고가
시그니처 스타일로 확고히 자리잡았어요.
그래서 부드러운 마틀라세 레더 소재의
우아함이 잘 표현되어
여러가지룩에 정말정말 잘 어울립니다.


다음 색상 계속해서 구경해 보겠습니다.

플랩 상단에 펀칭이 되어있고
여기는 골드톤의 아일렛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습니다.
이 부분에 체인줄이 지나가게 되어있는데
체인줄로만 되어있는게 아니라
가죽이 함께 되어있어
착용감을 높여줍니다.

후면의 귀여운 하트는
새로운 매력을 보여줍니다.
후면 가운데 자리하고 있는데
물결무늬로만 되어있는것 보다
개성있고 보기 좋아요.
앞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보통 체인줄이 더해지면
무게가 올라가는데요.
구찌 마몬트백은 사이즈가 작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무게는 크게 부담이 없었습니다.


스프링 클로저가 달린 플랩형 가방입니다.
플랩을 오픈해 보면
체인줄이 지나갈 수 있게
양쪽에 두개씩 모두 네개의 구멍이
뚫린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가로로 더 크기 때문에
휴대용전화기 부터 수정용 메이크업
손거울,핸드크림등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을
넣을 수 있었어요.
수납력이 좋아야 결국 오래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GUCCI 가방 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주요 라인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컬러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사이즈도 여러가지예요.
그만큼 많은 인기를 증명하고 있어요.



강렬한 레드 색상

체인줄은 두껍고 탄탄합니다.
그리고 빈티지 스타일의 골드톤이라
오래 사용해도 변색이나 오염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부는 지퍼퓰러와 테두리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같은 컬러의 안감을 사용했어요.
내부 지퍼에는 잡고 열기 편하도록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죽택도 부착되어있어요.

사실 레드컬러의 가방을
소장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만큼 신중해 지는 컬러 입니다.
착샷 보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찜해 두세요^^
한줄로 착용할 경우 길이가 길어지고
어깨 닿는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있어
착용감이 올라가요.




컬러마다 가진 매력이 달라서
착샷까지 아주 야무지게 준비했어요.
색상 선택이 고민일때는
착샷을 보시는게 도움이 도실거예요^^
정면 중앙의 더블 로고가
큰 역할을 하고 있어요.
풀네임 로고가 없어도
충분히 임팩트 있습니다.

폭이 꽤 있어요.
그래서 활용도는 더 높아집니다.


잠금버튼 사용하기도 편하고
전체적인 구조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오래전에 구입했는데도
아직까지도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라인으로 유행에 민감하지 않아요.




마지막 색상 착용샷 보시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서로 다른 매력을 꼼꼼히 비교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