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시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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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은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신발은

어떤 종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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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내,실외 모두 생각해보면

슬리퍼 종류를 가장 많이 신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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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저의 찐템이자

많은분들이 기다리고 있을

에르메스 시프레 제품으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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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스웨이드와 실크

두가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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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소재부터 소개해요.

스웨이드 소재는 모두

네가지 컬러예요.

뒤쪽에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발등 높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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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시프레 제품은 원래

남성용 슬리퍼 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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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 편하고 인기가 많아

여성 사이즈도 나오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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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제품도

남 녀 모두 신을 수 있어요.

발등 스트랩은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는데

스웨이드 소재는 사계절 모두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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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쪽은 HERMES의 H 알파벳 모양으로 되어있고

뒤쪽은 한줄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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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스트랩은

벨크로 타입으로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답니다.

블랙컬러의 러버 솔은

높이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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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 모양에 맞게 만들어져

굉장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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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안정적으로 안착되는 느낌^^

무게감은 살짝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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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막 무겁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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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도 신는 슈즈이기 때문에

밑창이 더 튼튼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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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 솔이 탄탄하게 되어있어

일반적인 슬리퍼 제품과는

무게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뒤쪽 바닥을 보시면

HERMES 로고 플레이팅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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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양말에도 많이 신는 제품으로

봄부터 꾸준하게 신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름 샌들용으로

인기가 많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해 두시면

아주 유용할거 같아요.

신으면 발가락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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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패디큐어도 잘 보이고

시원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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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H 로고가

눈에 더 띄기 때문에

고급스러운 디테일도 가지고 있죠.

바닥 보시면

H모양으로 각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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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끄럼 방지처리도 되고

완성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봄이 성큼 다가와서인지

이렇게 화사한 컬러도 인기가 많아요.

어서빨리 날씨가 포근해져서

양말없이 맨발로 신고 나가고 싶네요^^

다음컬러 소개합니다.

HERMES 하면 오란 제품도

인기가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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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발볼도 더 넓고

스포티한 느낌이 있어서

더 자주 신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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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착화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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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푹푹 꺼지지 않고

적당히 딱딱해요.

슬리퍼는 한해만 신어도

잘 신었다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내구성이 좋아서인지

한번 구매해 두면

두고두고 신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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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래 신을 수 있고

유행타지 않는 색으로

선택해 주시면 좋습니다.

스웨이드 소재

마지막 컬러는

시그니커 컬러라고 할 수 있는

오렌지색 입니다.

바닥은 블랙으로 되어있어서

스트랩은 포인트가 들어가도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부터는 실크 소재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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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모두 세가지 입니다.

스트랩이 부드러운 소재라

터치감이 좋아요.

실내에 오래 머무는 사람들은

신발도 편한걸 찾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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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많이 신게 되는게

통풍이 잘 되는 슬리퍼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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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그리고 윗면까지 트여있어서

통풍 걱정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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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신고 벗고 할때도 편합니다.

결국 신고 벗기 편하고

착화감 좋은 신발을

가장 많이 찾게 되는거 같아요.

운전을 많이 하시는 분들도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가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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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전용 신발을

항상 마련해 두는 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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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가 그대로 내리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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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만하면 편하기도 하지만

예쁜 신발을 준비해 두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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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점에서도 이 신발이

딱이란 생각이 드네요^^

Chypre 제품같은 경우는

겨울에 신을 수 있게 양털 디자인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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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양털로 채워져 있어서

정말 겨울에만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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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양털 없는

심플한 제품을 소개해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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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지금부터

계속해서 신을 수 있습니다.

발 모양을 생각해보면

발가락쪽이 가장 낮고

발로 올라갈수록 높아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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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발 스트랩도

발모양에 맞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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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쪽 스트랩은 좀 더 낮고

발등쪽이 더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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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스트랩은

당겨서 조절할 수 있게 했습니다.

발등이 높은사람도 낮은사람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슈즈죠^^

바닥 h 각인들 사이

중심에는 풀네임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소재가 달라지니

컬러도 다르게 느껴집니다.

발 모양에 맞게 바닥이

적당히 파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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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착화감이 더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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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이 닿는 러버솔은

블랙컬러로 되어있어서

맨발로 신고 다녀도 오염 걱정이 크게 없어요.

아무래도 슬리퍼 종류는

맨발에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바닥이 다른 신발에 비해 오염이 많이 되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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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블랙 컬러로 되어있으면

왠만해서는 티도 안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거 같아요.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까지

보여드릴게요.

보통 딱맞게 선택하기 보다

사이즈를 업해서 신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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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스트랩이 있어서

사이즈 업해도

헐겁지 않게 잡아주죠.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