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폭풍 후가 몰아친 후 하루의 시작이네요.

각각의 지역마다 다르지만

요즘 어느 지역에서든 재난문자가

많이 오고 호우주의보 또한 많네요.

요즈음 스콜성 비가 너무나

많이 내리는 거 같아서 정말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들 조심하시길 바래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브랜드인데 트렌디하면서

세련되고 젊은 감성의

차도녀 느낌의 브랜드입니다.

​

오늘은 너무나 멋스러운 슈즈

셀린느 로퍼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총 2가지 디자인을 가져왔는데요.

두가지 스타일인데 다른 듯 비슷한

느낌의 LUCO 트리오페 슈즈입니다.

사진만 보더라도 너무나 편해보이고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스탈로

단아하면서 너무나 단정한

시리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미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엄청나게 많이 신었던 신발로

인플루언스나 연예인들에게도

너무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요.

​

먼저 첫번째 상품부터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상품은 블랙과 브라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분하고

단정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키 포인트는 바로 골드빛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문양입니다.

자그마한 크기로 래더소재와

함께 이루어져 있어 더더욱

멋스라운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

가장 매력 포인트는 스트레이트

블레이크 가죽 기법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블레이크는

겉창, 안창, 갑피를 한꺼번에 꿰매는

방식을 얘기하는 것인데요.

이런 스타일은 빈티지한 느낌이

나면서 견고하고 가벼운 구두에

자주 사용하는 기법이라고 할수 있어요.

​

측면부에 가죽이 주름형태의

데코레이션을 보여주는데

전체적인 밸런스가 너무나 좋습니다.

카프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튼튼하면서 힘이 있는 소재로

적당한 광택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전체적인 조화가 정말 좋구요~

인솔의 바닥면은 염소가죽으로

되어 있고 골드 글씨로 브랜드

LOGO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착화감이 굿굿이고 제가 이 슈즈는

스니커즈랑 버금간다고 자신있게

말할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편안하고 장신간 신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

아웃솔은 미끈한 형태의 스트레이트

가죽 스탭 힐로 이루어져 있는데

끝부분에 광택이 없는 부분 보이시나요?

러버소재가 들어가서 미끄럽지

않게 편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밑창에는 celine brand 로고와

함께 사이즈와 원산지 표기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

이번에는 두번째 컬러 보여드릴게요.

블랙색이 아니라 가죽 질감이 더욱

잘 보이는 컬러감인데

색감자체가 탄 색상으로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COLOR라 할수가 있어요.

주름진 형태는 빈티지한 매력을

보여주고 스타일나면서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타입입니다.

사계절 내내 신어서 더더욱

가치높은 상품이라 할수가 있어요.

보통 힐을 신어야 하는 자리에 발이

불편해서 힐을 신기가 어려울때

있는데 전 무조건 이런 로.퍼 타입을

추천드리곤 합니다.

격식에 맞게 어울리며 발은

너무나 편안한 구조인데요.

굽은 1.5cm의 딱 적당한 높이로

이런 아이템은 넓은 연령층에서

너무나 선호하는 타입이예요.

​

블랙과 탄컬러 신었을때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정말 편하답니다.

저만 알고 있기엔 아까울정도의

편안함이거든요.

​

여성스러운 옷차림에 탄 컬러를

신어보았습니다.

요런 옷스타일도 바로 흡수

가능한 디자인이예요.

댄디하고 캐주얼하며 활발한

느낌의 옷과도 너무나 잘어울리며

오늘 사진에는 삭스를 신지 않았지만

반바지나 치마를 입을때 양말을

신고 함께 코디해 주어도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가벼우며 견고한 타입으로

데일리 슈즈라 할수 있어요.

​

이어서 셀린느 로퍼 두번째

디자인 만나보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느낌은 첫번쌔

상품과 비슷한 스탈을 가졌구요.

두번째 아이템도 똑같이 블레이크의

방법으로 작업이 되어 있네요.

데코레이션은 차이가 좀있는데

골드 색상으로 체인과 함께

양쪽의 가죽스트랩으로 걸어주는

고급진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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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레이션은 차이가 좀있는데

골드 색상으로 체인과 함께

양쪽의 가죽스트랩으로 걸어주는

고급진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어요.

​

깨끗하면서 심플한 느낌의

색감으로 금장 데코레이션과는

또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바닥부에는 염소가죽으로 되어 있고

진짜 염소가죽이 엄청 편안한

착화감을 보여준답니다.

인솔 끝부분에는 logo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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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아서

견고하면서 튼튼한 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디자인

착용샷 보도록 할게요.

​

보통 블랙이나 브라운 이런 색상의

구두나 단화는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특별한 컬러를 가지고

있는 로.퍼는 그리 많지가 않아요.

저는 짙은 컬러 하나와 밝은

색 두가지를 소장하니 매우

흡족하게 신고 있습니다.

데일리이면서 정장룩, 캐주얼룩에

다 어울리는 마술같은 아이템입니다.

깨끗 깔끔의 그 자체라 할수가 있어요.

​

이어서 Celine 로퍼 black

신은 모습 살펴보렉요~

​

신었을때 더더욱 예쁜 라인을 확인할수가

있으며 앞코가 슬림하게 둥근 형태로

빠져 잇어서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발이 작은걸

더 선호하기도 한답니다.

​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

셀린느 로퍼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