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우르르쾅쾅 천둥번개가
엄청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언제그랬냐는듯 고요하기만
하는 하루이네요.
정말 리얼한 천둥소리에 몇번이나베
깜짝놀란지 모르겠어요.
정말 날씨가 요즘은 거의
동남아 같은 그런 기분입니다.
스콜성 비가 자주 오고 예전에 비해
날씨의 변화가 참 많이 바뀐 거 같아요.
오늘의 핫한 아이템은 뭘까요?
바로 멋스러움이 가득한
코스메스틱백인 미우미우 미니백을
준비해 보았답니다.
총 네가지 컬러를 모두 들어보았네요.
정말 이쁘지 않나요??
요즈음 이렇게 사각 형태의
베.네.티 가방이 매우 핫한거 같아요.
처음에는 사각백이라 크게 관심이
가지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예쁘고
매력적인 감성이 있어요.
오늘 총 네가지 색상을 준비했구요.
18 * 11.5 * 8cm 크기로 세로의
폭이 어느정도 있어서 가로길이가
크지않더라도 수납이 넉넉한 구조예요.
가장 먼저 블랙 색상 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토트손잡이와 함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 앞뒤 전체적으로 마테라쎄의
정교한 스티치가 돋보이는 상품입니다.
이 마테라쎄는 여성스러운 매력도
있으면서 큐티함 느낄수 있어요.
마테라쎄 모티브로 질감이 느껴지는데
세련된 입체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소재는 나파가죽으로 매우
부드러우면서 센스넘치는
재질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입체효과가 도드라니는 스타일
넘치는 아이템입니다.
있는데 금장의 지퍼에 가죽소재로
길게 손잡이가 되어 있어 열고 닫기
매우 편안한 구조입니다.
입구를 여는 부분이 좁으면 모양자체가
사각형태 또는 타원형이라 내부가
잘 보이지 않게 됩니다.
뒤쪽까지 열리는 오픈락이라서
시원스럽게 내부를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이제 내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지퍼를 여는 공간이 이렇게 넓게 되어
있어서 내부의 물건을
쉽게 볼수가 있는 구조이구요.
내부 안감은 코튼 새틴 라이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고급져요.
안쪽에는 신용카드를 꽂을수 있는
공간이 있이서 작은 물건을
정리하기 매우 좋습니다.
포켓 앞에는 금장 글씨로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어요.
겉의 바닥면은 편편하게 되어 있어
가방을 딱 세워놓기 좋은 구조예요.
딱 세워놨을때 간지가 제대로
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블랙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
타입으로 정말 이뻐요~
디테일을 먼저 보기전에
착용샷을 보도록 할게요~
들었을때 어느정도의 크기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딱 들었을때 너무나 이쁜 크기로
이목이 집중되는 STYLE입니다.
여성스러우면서 아이코닉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으며 아름다운 자태와
정교한 모티브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볼게요~
화이트이지만 마냥 환한 화이트가
아닌 아이보리 느낌이 살짝 나는
고급스러운 COLOR할수 있어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는데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면 된답니다.
지퍼를 열고 닫는 테두리에서부터
바닥과 위쪽부분은 나파가죽의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
더욱 정교함을 보여주는데요~
토트 손잡이 역시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가죽 고리에 메탈링이
있고 다시 핸들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핸들손잡이는 나파가죽 마테라쎄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 놓아서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었어요.
정면의 중앙부분에는 메탈릭한
컬러의 miumiu 로고가 있는데
귀여우면서도 센스티브하다고 할수 있어요.
글씨 자체가 너무나 귀여운!!
포인트 중에 포인트라 할수 있어요.
내부는 동일하게 화이트 컬러이고
신용카드 슬롯은 동일한 가죽소재로
되어 있으며 한쪽에는 별도의
블랙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테두리마다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보여준답니다.
마지막으로 미우미우 미니백
한컬러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신비스로운 매력이 넘치는
마리나 블루인데요.
일반적인 블루 컬러보다 색다른
느낌의 블루로 톤이 다운된
느낌과 함께 신비스러운 생각이
드는 그런 톤이예요.
가방아이템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타입이 아니라 더더욱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수 있습니다.
측면부에는 D링이 있어서 스트랩을
걸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숄더끈이 없어서 이 D링은
디자인처럼 예쁜 이미지라
하나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됩니다.
요즈음 미.우.미.우 가방 레터링
로고가 U 글짜에 홈이 있는데
요것 또한 멋진 포인트라
할수가 있습니다.
오픈 락의 더블 가죽 소잡이는 두겹으로
되어 있고 끝부분은 리본의
끝처럼 길이감이 대각선으로
되어 있어서 귀여운 감각을 더해주네요.
하나하나 견고함을 느낄수가 있으며
이런 형태의 모양이라 여성분들의 기본적인
물건을 다 넣을수가 있습니다.
결코 작지 않구요~
보통 자주 쓰는 핸드폰, 카드지갑 또는
반지갑 그리고 팩트, 립스틱, 차키등
요런식은 다 들어가니 절대 적은
수납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부 안감은 새틴의 재질 영향으로
에메랄드 빛이 느껴져 더욱
영롱하고 신비감을 주는 스탈이네요~
꼭 가방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화장품 파우치로도 강추드린답니다.
화장품케이스로 쓸때 제법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넉넉하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