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넉넉한 사이즈라

실용적이면서도

봄부터 꾸준히 잘 어울리는

셀린느 캔버스백 으로 준비했어요.

반듯하면서 탄탄한 소재와 여유로운

수납공간 때문에 휴가철 여해용 가방으로도

추천드립니다.

​

알고 보면 더 매력적인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 셀린느 캔버스백

▶ 44 * 32 * 16cm

​

▶ 장점

* 사이즈에 비해 가벼워요.

* 넉넉한 수납력

* 내부 자물쇠가 있어 안전

* 유행안타는 디자인

모두 네가지 라인이 있구요.

​

가장 첫번째로 호리즌탈 제품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흐물흐물 거리는 힘없는 소재가 아닌

튼튼한 캔/버스 소재 입니다.

​

그래서 찢어질걱정도 없구요.

​

핏을 따로 잡아줄 필요없이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스트랩은

탄 색상의 부드러운 카프스킨 으로

앞뒤에 부착되어있어요.

​

토트백으로 연출하면 아주 좋아요^^

​

이 손잡이는 가죽과

사각 고리에 연결되어있는데

이 부분에 참장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

이 장식은 탈부착 가능해서

왼쪽/오른쪽 편한 방향에 걸어두셔도 좋구요.

​

내부에 보관하셔도 좋아요^^

입구는 쇼퍼백 처럼 굉장히 큽니다.

​

메인 공간은 따로 잠금장치가 없어요.

​

이것저것 많이 넣을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인데

소재가 얇지 않아서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오픈형 공간이기 때문에

내부 잠금이 가능한 지퍼 보조포켓이

포함되어있어요.

​

아까 손잡이에 연결된

참장식 보셨죠?

​

거기에는 자물쇠와 열쇠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장식효과도 있지만

실제 잠금 역할도 하기 때문에

지퍼를 고리에 걸어서 잠글 수 있습니다.

쇼핑갈때나 여행다닐때 유용하기 때문에

요런 잠금장치가 있으면

훨씬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정면에는 큼직한 로고 레터링이 있었지만

후면은 이렇게 깔끔한 스타일이랍니다.

바닥 폭도 꽤 넓어요.

​

일반적인 캔/버스 소재는

축축 쳐지잖아요.

​

셀린느 캔버스백 은

많이 쳐지지 않습니다.

캔/버스 원단을 바탕으로

손잡이는 가죽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를 주었어요.

​

대신 무게는 가벼워서

가벼운 여행이나 짐이 많은 외출 시

들기 좋답니다.

아무래도 기온이 올라가면

가죽 질감의 가방보다는

캔/버스 소재들이 인기가 많아요.

​

산뜻하면서도 가벼워

데일리룩은 물론 피크닉에도 잘 어울립니다.

다음 컬러 보여드려요.

컬러만 다른게 아니라

로고 부분도 확 달라졌어요.

​

로고를 중심으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어서

더욱 돋보입니다.

​

자물쇠와 열쇠는 그대로 포함되어있어요.

요런 정교한 스티치 포인트가 있어서

클래식룩은 물론 가벼운 옷차림과도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손잡이는 사각고리에 부착되어있어

유연성이 있습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라

탄탄해요.

​

손으로 들고다닐건데

거칠고 얇은것 보다는

부드럽고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어야

더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답니다.

자물쇠와 열쇠는

골드컬러로 되어있으며

​

로고 각인도 잘 되어있어요.

역시 내부는 오픈형 입니다.

​

지퍼 포켓 있어서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구요.

​

사이즈가 큰 가방은

수납공간을 나누지 않고

이렇게 통으로 되어있는게 좋더라구요.

​

그래야 부피가 큰 소지품도

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후면 스트라이프 패턴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로고만 빠져 있어요.

​

로고가 드러나는걸 선호하지 않는다면

후면을 정면처럼 사용하는 센스~~^^

​

다음 색상 계속해서 보여드려요.

이번에는 레드컬러가 들어가서

더 화사하게 보입니다.

​

무더운 여름에도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합니다.

자물쇠가 밖으로 나오는게 싫다면

탈착해서 안으로 넣으셔도 괜찮아요.

​

저는 요런 포인트를 좋아하기도 하고

괜히 더 고급스럽게 보이는거 같아

사진처럼 외부에 걸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소재 보시면

정말 탄탄한걸 알 수 있어요.

​

캔/버스 소재라 하더라도

어느정도 형태를 갖추는게 사용하기 더 편하고

핏도 산답니다.

이 가방은 수납력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어요.

​

가볍게 나온 제품인 만큼

가방 무게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

공간 분리가 안되어있어서

여행다닐때나 피크닉시 더 유용한거 같아요.

지퍼 부분에는

고리가 있어요.

​

이 고리에 걸고 자물쇠를 이용하여 잠그면

열쇠가 있어야 오픈이 되니깐

중요한 소지품 넣어두기 좋겠죠^^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입니다.

일상에서 편하게 들 수 있고,

포인트도 줄 수 있는 가방입니다.

​

하단부에 컬러가 들어가서

트렌디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습니다.

​

깔끔한 멋을 원하신다면

진짜 강추~강추~!

가죽 부분 스티치 라인도 잘 되어있고

참장식은 탈착이 가능해서

내가 사용하기 편한곳에 옮길 수 있어요.

​

디자인 자체는 심플하지만

디테일 하나만큼은 최고예요.

손잡이 부분에는

사각고리가 있다고 했잖아요.

​

측면을 보시면 CELINE 로고가

새겨진걸 알 수 있어요.

​

너무너무 디테일하죠^^

​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손잡이를 아래로 내릴 수 있어

수납할때나 물건을 꺼낼때

훨씬 더 편리합니다.

가방은 수납력도 중요하고

전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소재도 중요합니다.

​

그런면에서 오늘 소개하는 제품은

부담없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수납력까지 갖추고 있어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