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보여드릴 상품을 찾아보다가

본의 아니게 어제와 함께

새로 출시된 가방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늘 새로 출시된것만 보여드리는 건

아니니 오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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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여드릴 상품은 바로

생로랑 버킷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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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 : 20 * 25 * 16cm

색상 : 블랙, 화이트, 베이지

어떤 브랜드를 얘기했을때 딱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 오늘의

브랜드는 어떠신가요??

전 이 브랜드하면 도시적인 느낌과

오피스룩 그런 느낌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보통 브랜드 이름이 디자이너의

이름이기도 한데 이거 역시 마찬가지예요.

전 이 디자이너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60,70년대에 보통 남성들이 입는 정장스타일의

그런 룩을 여성들에게 맞춰서 만들어내어

런칭한게 기억나는데 정말 세련된 생각이면서

양복은 남자들의 옷이야 하는 편견을

깨버린 사례라고 생각이들어요.

지금도 희미하게 기억나지만 그 여성분이

입고 있던 그당시의 남성정장이 정말

멋있었거든요.

그런 감각적인 디자이너의 상품이라면..

생.로.랑은 저에게 그런 이미지의 brand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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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품역시 감각적이고 멋지답니다.

이 상표를 대표하는 가방이 많지만

호보백, 선셋백, 니키백, 삭드쥬르등등

엄청 많은데 기본적인 호보백과

L.E5A7에서 좀더 진화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냥 보면 커보이지만 사이즈를 보면 딱

적당한 크기에 편안하게 들고 다니기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요즈음에 미니한 스타일의 가방이

트렌드로 있지만 그렇다고 미니한

백만 소장하고 있을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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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버.킷보다는 각이 진 형태로

각이 잡혀져 있기 때문에 가방의

흐트러짐이 없어서 요렇게 흐물거리는

타입이 아니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세련된 매력을 자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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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방 소재가 엄청 고급스러운

카프스킨으로 100% 이루어져 있어서

튼튼하면서 부드러움을 자랑해요.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잠금장치 인데요.

메탈 카산드라 후크 잠금이 이 가방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YSL 은 이 Brand의 이니셜로

대표적인 시그니처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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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이니셜이 가죽고리에 걸려있는

형태라 감각저인 분위기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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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는 4포인트의 스터드징이

있어서 메탈로 되어 있는데 요런건

가방을 세워놓기도 좋고 가방 바닥부의

손상을 줄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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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는 마치 선물을 포장한듯한

그런 라인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이쁜 포인트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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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과 스트랩 두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착용하기 좋은 타입이예요.

토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한데 이런 타입은

여러가지 옷을 함께 코디하기 좋은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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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핸들을 들어주거나 손목에

걸어줘도 참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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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스타일인 숄더에

착용해주는 스타일이 있어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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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버킷백 베이지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같은 가방이라도 색깔마다 느끼는 매력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가방이 느낌이

나기도 하고 색다른 스탈이예요.

내추럴하면서 기본 컬러의 블랙&화이트를

잇는 그런 색감이라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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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도 가능하며 연결부틑

골드로 마감이 되어 있어요.

미니한 가방을 소장하고 있다면

이정도의 BAG하나쯤은 필수라고 생각되요.

외출시 수납이 많이 필요한 경우도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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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그립감이 매우 좋은 타입으로

양끝에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고

핸들 자체가 힘이 있어서 들었을때

감이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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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스웨이드 안감으로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안보이는

부분까지 이런 디테일함이

마음에 드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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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컬러 생로랑 버킷백

화이트 만나보도록 할게요.

블랙과 화이트는 색감자체가 하얗고

검은색이라서 골드 point가 더욱

부각되어 보이는데 그 포인트가 과하지않고

엣지있는 라인이라 그런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

느낌이 참 좋은 new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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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호보백이나 미니한 백의 작은

공간을 다 채워주면서 이쁜 라인까지

보여주는 그런 스타일인데요.

전체 라인을 따라서 각각의 색상과

동일한 색으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엄청

꼼꼼하게 보입니다.

그정도로 가방이 튼튼하다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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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의 숄더끈 연결부는 타원형 형태의

깔끔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 더더욱

심플하면서 단아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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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을때 내부 공간이 매우 넓고

버.킷형태라서 더더욱 생각보다 더

많이 넣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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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넘치고 차도녀 감성 물씬~

느껴지는 그런 상품이라 할수 있어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고 다양한

옷에 코디하기 좋은......

음 예를 들면 캐주얼에는 크로스라인을

이용하고 오피스룩에는 핸들을

이용해서 들어주면 더더욱

멋짐 폭발하는 style입니다.

어제 보여드린 구찌 백은 큐티미가 갖춰진

스타일인데 오늘은 차도녀 느낌의

색다른 분위기의 아이템이라 보면됩니다.

전 더욱 다양한 패션템을 찾아서

보여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