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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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하며

운동화는 천천히,

운동선수와 스포츠 마니아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며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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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모양과 색상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실험적인 디자인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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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실내를 떠나

자유로운 밖으로 나가고 싶게 하는

토즈 스니커즈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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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S만의 개성을

느껴보시길 바래요~

사이즈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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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다섯가지

모두 다섯가지 색상

준비되어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에

레드컬러가 포인트인 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일반적인 디자인 같지만

측면 아웃솔이 높게 제작되어

키높이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화를 신었지만

하이힐 만큼이나 키가 커지는

하지만 착용감은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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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굽을 선택하는 이유는

다리가 길어지면서

키가 커지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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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지면

같은 옷을 입어도

핏이 더 예쁘게 보인답니다.

깔끔한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에

측면 레드 컬러가 포인트라

밋밋하지 않고 트렌디하게 보여요.

고무소재로 된 밑창은

쿠션감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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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체중을 받치고 있기 때문에

딱딱한 제품보다는

어느정도 쿠션이 있는 제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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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 부분만 아니라

내부에도 적당한 쿠셔닝으로

발을 편하게 해준답니다.

가죽으로된 외피때문에

오래 신어도 모양변화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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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신발이예요.

스트랩은 둥근 디자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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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슬림하게 보여요.

바닥 부분이 위로 올라온 형태로

고무돌기가 살짝 보여요^^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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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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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니커즈 만의

특징이 바로 바닥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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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슈즈를 연상시키는

고무돌기들이 바닥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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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럽지 않을뿐 아니라

운전할때,걸을때

언제 어디서든 정말 편하게 해줍니다.

이번에는 심플한

화이트 컬러로 만나보아요^^

새롭게 출시된

따끈따끈한 신상 제품인 만큼

인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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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어글리슈즈 로 나왔지만

투박하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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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호불호 없이

더 많은분들이 즐겨 신을 수 있습니다.

텅부분에는 TOD'S의 T

알파벳이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신발도 무겁지 않고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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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이 높은 제품들은

대부분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데

아웃솔 높이를 감안해도

신발 자체의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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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래 걷거나 해도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스트랩이 바디를 잡아주기 때문에

발볼이 넓으신분들도

신으면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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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심하게 부은날에는

반대로 느슨하게 풀어서 신으면 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편리해요.

뒤꿈치 부분은

다른곳에 비해 두께감이 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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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맨발에 신어도

뒤꿈치 까임현상이 없습니다.

슬림한 앞코라인과

깔끔한 색상이 잘 어울리네요.

바닥이 위로 올라와 있는 모습이

레고처럼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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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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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이 아니라

뒤꿈치 부분이라

과하지 않고 좋아요.

바닥 중심부에는

고무돌기 사이로

TOD'S 로고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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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분은 확실히

차별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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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S만의 매력이예요.

이제 다음컬러 설명드릴게요.

기본 컬러는 옐로우 색상으로 되어있지만

곳곳에 브라운 컬러가 있어

코디할때 포인트가 됩니다.

색상 배합이 잘 되어있어서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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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켤레의 신발 속에서도

늘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은

몇가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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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까지

발을 편안하게 해주기 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자꾸만 신고싶어질거예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 부분은

바디컬러보다 좀 더 짙은 컬러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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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코라인이 발을

슬림하게 잡아줍니다.

쿠션감도 정말 뛰어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어느 코디에든 이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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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워감이 끝내줘요^^

다음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고무통굽창에

내장된 키높이 깔창으로

내부에서도 티나지 않게

슬림한 다리라인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푹신한 쿠션감으로

장시간 착화시에도

발에 피로감 없이 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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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쫀쫀한 밴딩 스트링으로

간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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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텅 아랫부분에서

묶어주면 깔끔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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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묶어주시면

하나의 디자인적 요소가 된답니다.

뒤에서 보는 매력도

완전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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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하게 매치해

데일리 신발로

제격인 제품입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가 남았습니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와

레더워단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우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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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의 복원력을 고려하여

주름을 방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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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신었다고

쭈글쭈글해지는 제품이 아니예요.

내장된 인솔의 안정성을 더해주기 위해

뒤꿈치 부분이 살짝 더 높게

제작되었습니다.

아웃솔이 두껍지만

가벼움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내구성은 올리고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시킨 제품입니다.

바닥부분 고무돌기는

체중을 자연스럽게 받쳐주고

몸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편안함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여기까지 한번 신으면

자꾸 신고 싶은

토즈 스니커즈 제품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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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디테일과

개성있는 디자인,

거기에 편안한 착화감은

어떤 신발도 따라올 수 없을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