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푸코와의 

콜라보로 완성된

요 귀요미귀요미한 

작은 바스켓모양의 

소재는 라탄이여서

 여름이랑 너무 잘어울리며

오목한 모양이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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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크로스백

사이즈 : 17x16x16cm

소재 : 라탄 + 수입가죽

총 3가지의 컬러가 있고

디자인과 특징은

 모두 동일해요

​

라탄과 가죽이 만나서 

사이즈도 작다보니

고급스러움보단 

귀엽고 캐주얼한 느낌이

 더 많이 나는거 같아요

​

여름처럼 

초록초록한 계절에 

하얀 원피스에 

요렇게 포인트가

 될수있게 메어주면

색감이 굿굿굿

​

요즘은

 다들 사진이 

많이 중요하잖아요

색감하나는 기가맥힐꺼예요

완전

 너무 이쁜 컷들이 나와요 >_<

청순하게 

챙모자까지 써주면 

더 완벽하겠죠?

​

겨울과 다르게 

여름은 확실히 매력있어요

그 푸르름과 룩과 

악세사리들의 매칭도 중요하지만

나의 룩에

 배경이되어주는 

그 계절과 환경도 중요하거든요

화이트는 무난하지만

파랑과 주황은 쨍한 색상이라 

훨씬더 이뻐요

​

애매하게 색들어간거보다 

요렇게 확실히 임팩트있게

색감이 들어가주면 

훨씬 뽀인트가 되거든요

​

스트랩까지 

동일한 가죽이라 

훨씬더 이뻐요

여기에 라탄스트랩이었으면 

너무 무난한 

느낌이었을거 같아요

요 가죽 스트랩도

 하나의 디자인이 되어주어서 

잘 어울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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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크로스백

디테일 컷과 설명

  - 첫번째  블루 -

가죽 스트랩과

 파우치끈과

 앞부분 가죽라벨부분까지

모두 동일한 가죽과 

색을 사용하였습니다.

​

요 가죽이 사용된 부분에는 

모든 사이드에

 밝은색상의 실로 

바느질하여 스티칭되어 있어요

​

아래가 좁고 

위로 올라가면서 넓어지는

둥근 라운드의 

바스켓모양이예요

​

요 라탄소재와 만나니 

너무도 귀엽게 연출되어요 

17cm정도의 사이즈라

높이도 높지않아서 

많은 소지품을 담기에는

 사이즈가 좋지않죠?

​

하지만 포이트로는

 최고니까 : )

​

데일리보다는 

하루 특별한날 

사용하면 될거 같아요

​

그래도 안에

 파우치가 따로 있어서

 가죽끈으로 쪼아서 묶으면 되서

안전하게 들고다닐순 있어요

​

나의 핸드폰이 

제트플립이면 

더 안전하게 넣어다닐수 있죠

 헤헷

파우치를 뺐을때의 

내부 모습이예요

​

요렇게 다니는건 

완전 오픈된 상태라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다니긴 어려워요

​

진짜 사진 소품으로 

사용하지 않는이상 

파우치를 사용해서

 들고다니시는걸 추천드려요

​

저의 찐 이웃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사진찍는걸 

취미 삼아 

아주 많이 해서

소품들이 집에 많아요 

​

저라면 요건 

해외여행이나 

여름휴가때 

파우치 넣어 사용하다가

일상생활에서는 

사진찍을때 들고 가서

 뽀인트로 메고 찍을꺼예요

소재랑 컬러가 아주 굳굳굳

미푸코와의 

콜라보 디자인으로

브랜드 네임에는

 골드 색상으로

 인쇄되어있고

나머지 설명에는

 각인되어 있어요

​

라탄도 꼬아주는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고

그 라탄에 

요 앞부분 디자인을 

고정해주었어요

앞뒤가 충분히 

구분이 되어져요

앞부분에는

 브랜드를 알리는 

가죽이 있고

요렇게 뒷부분에는 

아무 디자인없이

라탄으로 마무리되어있어요

파우치도

 무난한 베이지 색상의 

파우치로 

디자인자체가

 칼라감이 있기때문에 

파우치는 무난한 색으로 

디자인해주었어요

​

파우치의 잠금도 

가죽끈으로 해서 

쪼아주는 방식이예요

​

그 가죽끈은

 동일한 가죽으로

 얇게 쪼아주어요

​

중앙에 밝은색상의실로

 스티칭이 들어가 있어요

스트랩을 걸수있는 

가죽의 걸이 디자인이 

바닥부분에서 마감이 되고

요 걸이에 

한줄의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어요

​

  - 두번째 화이트 -

깨끗하고 깔끔한 색상의 

화이트컬러입니다

​

브랜드 네임이

 동일하게 골드로 적혀있고

아래의 설명은

 각인되어 있어요

​

화이트 가죽이다 보니 

요렇게 각인된건 

사진에 잘 안보이는데

엄청 깔끔해요

아래 사진에 

조금더 자세히 보일꺼예요

​

복조리 모양의 

작은 악세사리 같은 요 아이는

실용성에서는 

조금 떨어지지만

디자인면에서는 

아주 멋진 아이예요

양쪽으로 

두줄로 되어진 가죽에

한줄의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어요

요 가죽 부분들 마다

 바느질이 들어가서 

디자인되어 있어요

​

스트랩이 

넓은 사이즈는 아니고

얇은 크기의 

스트랩으로 되어있어요

여기에도

 면 파우치가

 들어가 있어요

​

하얀색상의 

얇은 가죽끈으로 

쪼아주면 잠기고

풀면 오픈된 상태로

 쓸수 있어요

​

꼭 쫘매면

 왠만한 지퍼 잠금처럼 

안전하게 쓸수 있어요

이렇게 바닥부분에서 

마감되어 있어요

​

양쪽으로 바느질

 들어간거 보이시죠???

​

라탄에 화이트 색상은

 더 멋지게 깔끔하면서 

아무 색감에나 어울리게 멜수 있어요

완전 귀욤지게 >_<

파우치 없이는 

요렇게 

라탄 내부 공간이예요

​

탄탄하게 엮여있고 

사이드는 블랙으로 

되어있어서

화이트 가죽 

옆면이 블랙의 색감이 

보여지게되요

​

그리고 요런 깔금한 색상에는 

캐주얼한 티와 청바지만으로도

 충분하고

원피스에도 엄청 잘어울려요

라탄이랑 잘어울리는 색감의 

파우치가 한세트예요

​

라탄은 오픈 상태

파우치는 쪼이는 잠금방식으로

편하실대로 

오늘의 스타일에 맞춰서 

연출하시면 되요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 세번째 주황 -

저는 요거 !

이걸로 선택했어요

​

제가 좋아하는 

주황색이기도 하고

주황색이

 기분을 좋게하는 컬러인거

 다들아시나요?

​

우울할떼 요 색상을 보면

 기분이 나아진다고들 

하더라구요

​

그거와 상관없이

 저는 주황색을 이유없이

 좋아해서 

헿헿헿

정말 매력적인 색상이예요

요렇게 브랜드 네임은 

모두 골드색상으로 동일해요

​

아래에 각인도 동일하구요

​

두개의 가죽에 

하나의끈으로 이어진 스트랩도

깔금한 디자인이예요

라탄의 소재와 

내부 공간의 면 파우치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요렇게

끌로에 크로스백

3가지 색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