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까레 

안녕하세요.^^

​

밤 사이 태풍이 지나가고

지금은 해님이 쨍하고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

제가 있는 곳은 별다른 피해 없이

잘 지나갔는데

이웃님들이 계신 곳은 어떤가요?

​

​

따뜻하게 몸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겨울의 필수 아이템 스카프

​

에르메스 까레

소개해 드리기 위해 데려왔습니다.

​

총 3가지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첫번째 디자인

​

색 상 : 5가지

사이즈 : 140*140 cm

두번째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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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상 : 2가지

사이즈 : 140*140 cm

세번째 디자인

​

색 상 : 2가지

사이즈 : 140*140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Carre 라는 의미를

먼저 알아보고 가려고 해요.

​

프랑스어로

네모난, 같은 면적의 정사각형을

뜻하는 말입니다.

​

오늘 준비한 3가지 디자인 모두

가로*세로 사이즈가 동일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오늘은 Carre 디자인 중

사이즈가 140 cm인 제품으로

만나보실 예정입니다.

​

​

5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첫번째 디자인은

​

2가지 컬러로

만나보실 수 있게 준비했어요.

캐시미어와 실크 혼합으로 제작되어 있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소재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

말의 안장을 표현했으며

화려하게 표현되어 있어

​

축제에 사용되었을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컬러감으로 표현되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Hermes - Paris 로고도

확인할 수 있구요.

스카프를 사용하는데

올 풀림이 발생하면

속상하잖아요.

​

가장자리를 따라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

올 풀림 걱정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반 접어주면

넥 라인에 두 번 감고도

예쁜 길이감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

어깨에 살짝 걸쳐

숄 대용으로도 활용해 줄 수 있어요.

다음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은은한 컬러감으로 제작되어 있어

따스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수 있으며

​

사이즈가 넉넉하게 제작되어 있어

아우터 내부나 외부에

예쁘게 스타일링해 줄 수 있어요.

각각의 사각형들은

컬러가 다양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새로운 느낌을 연출해 주고 있어요.

​

다양한 무늬들로

보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답니다.

가장자리에는

캐어 라벨이 부착되어 있어요.

정사각형 모양이기 때문에

어떤 방향으로 접

어서 스타일링 하는지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표현해 줄 수 있어요.

나머지 컬러는

2장의 사진으로 묶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두번째 디자인은

한 가지 컬러로 설명 준비했어요.

Hermes를 대표하는 말 들이

전체적으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

캐시미어와 실크 혼방으로 제작되어 있는

부드러운 소재의 스카프입니다.

말 들의 형상이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른 표정들과 동작들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디자이너의 섬세함이 묻어나는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

예쁜 글씨체로

Hermes-Paris 로고도

볼 수 있어요.

가장자리 라인을 따라 블랙 컬러로

깔끔하게 마감이 되어 있어

선명한 컬러감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라벨 부착되어 있습니다.

추운 겨울 아우터 안에 코디하면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포인트도 주면서 따스함도 챙겨갈 수 있어요.

간절기에는 외부에 가볍게 코디해서

예쁘게 표현할 수도 있답니다.

나머지 한 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모아서 보여드려요.

바탕 컬러에 따라서

이렇게 분위기가 다르게 연출되고 있는

예쁜 스카프입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디자인

두 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으며

​

한 가지 컬러로

상세 설명 준비했어요.

Hermes를 대표하는 말 디자인이지만

말을 이루고 있는 모든 것들은

예쁜 꽃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

여심을 사로잡을 수 있을 만큼

많은 꽃들을 볼 수 있어서

심쿵 하는 포인트랍니다.

​

예뻐도

너~~무 예쁘답니다.^^

캐시미어와 실크 혼방 제품으로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무게감도 가벼워서

넥 라인에 걸치고 있으며

​

내가 스카프를 걸치고 있는지

모를 정도랍니다.

뒤에 있는 그림이 비칠 정도로

얇은 두께감으로 제작되어 있어요.

전면과 후면이 구분되는 디자인으로

후면 색감이 살짝 연하게 제작되어 있답니다.

가장자리를 따라

캐어 라벨 부착되어 있어요.

예전에는 스카프를

보온용으로 많이 착용했다면

​

지금은 보온은 기본

예쁜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

그중에 으뜸이

에르메스 까레 아닐까라고

살짝 생각해 봅니다.^^

보들보들한 촉감을

사진이 모두 담아내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

실물을 영접하게 된다면

부드러움에 한 번

예쁨에 또 한번

놀라게 되실 거예요.^^

늦가을부터 이른 봄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카프로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머지 컬러는

사진으로 준비했어요.

포근한 컬러감으로

쏙 기대서 잠들고 싶어지네용.^^

에르메스 까레

디자인은 3가지로 준비되어 있지만

​

사이즈는 140*140 cm로

모두 동일하게 만나보셨습니다.

​

어떤 디자인의 스카프를 선택하더라도

예쁘게 착용 가능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요.

​

날씨가 쌀쌀해지면

가방 한편에 고이 넣어 다니다가

추위가 느껴질 때 살짝 꺼내서

코디 가능합니다.

​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깜짝 선물로도

최고인 제품이예요.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