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클레오백 

2월의 마지막 주이네요.

2월은 날이 더 짧고 명절까지 있어서

더 짧게 느껴지는데요.

3월에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이니

더욱 셀레는 기분이 드는데요.

저는 1,2월에 시행하지 못한 계획을

조금씩 진행해 볼까 합니다.

의지가 약해서 큰일인데 잇님들도 한가지씩

목표를 세워서 올해는 꼭 이루는

해가 되길 바래 봅니다^^

오늘 잇님들에게 소개해드릴 패션템은

정말 고급스러우면서 너무나

멋스러운 가방 프라다 클레오백입니다.

CLEO 가방은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그만큼 인기가 많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아이템이므로 다양한

버전과 크기가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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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준비한 스타일 보여드릴게요~

​

사이즈는 27 * 21 * 5cm 이고 색상은

총 12가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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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숄더백 버전으로

멋스러운 차도녀 느낌의 가방을

준비했는데 색상구성이 매우

다양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총 12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적인 라인이 너무나 멋스런

그런 아이템입니다.

​

가방 먼저 블랙컬러를 보여드릴게요~

가방의 라인자체가 정말 이쁘면서

고급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고

이 아이템은 1990년대에 출시가 되었던

PRADA 디자인을 재해석한

세련되면서 아이코닉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일입니다.

하단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모양을 하고

있고 쉐입자체가 너무나 이쁘면서

라인이 정말 엣지있다고 할수 있어요.

PRADA는 대표적인 가죽라인이

매우 많이 있는데 오늘 이 아이템의

소재는 브러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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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를 지나서 많이 사용하는

가죽으로 고급스러우면서 내구성이

매우 강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적당한 광택감은 세련미를 주고

스타일리시함을 보여줍니다.

가까이에서 봤을때의 가방 가죽

질감은 정말 너무나 질감이

훌륭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견고하고 튼튼하면서 힘이 좋은

그런 타입의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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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

입구부분은 마그네틱 잠금으로 되어있어서

편안하게 열고 닫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자석형태로 되어 있으면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편안하고 사용할때

편의성이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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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그냥 밋밋한 디자인이

아니라 로고 레터링으로 되어 있어서

더욱 멋스럽게 이루어져 있구요.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이렇게

신경을 썼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

안쪽에는 패치포켓이 있어서

작은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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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가볍게 어깨에 딱 메면 되는 숄더백

타입으로 정장룩에 진짜 찰떡같은

스타일의 가방입니다.

호보느낌이 나는 가방이라서

어깨 아래로 겨드랑이로 떨어지는

전체적인 라인자체가 정말 이뻐요.

​

이번에는 시원스러운 느낌의

컬러를 보여드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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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컬러감이 너무나 이쁜 톤의

블루톤의 소라색인데요~

이런 색감은 사계절 내내 사용할수

있고 오히려 모던한 톤의 옷과 또

다양한 밝은 톤의 옷색깔과도

모두다 매치를 잘된다는 장점을 가져요.

딱 들기만 하면 패션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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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보다 뒷부분이 조금 더 내려가있는

형태로 되어 있는 특색있는 모양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트랩과 함께 전체적인 테두리를 보면

블랙색상으로 라이닝이 되어 있는걸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매우 깔끔하면서 심플한

분위기를 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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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라인을 보면 테두리를 따라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는데 얼마나 튼튼한지를

다시한번 알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오염이나 이물에 강하고 묻었다해도

그냥 마른 천으로 쓱쓱 닦아내면 되요^^

​

은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고리가

있으며 숄더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은장 연결부의 고리에는

브랜드 이름 PRADA가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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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O가방 라인중에 플랩이 있는

타입이 있고 요렇게 그냥 자석

클로저로 되어 있는 시리즈가 있는데요.

각각의 매력을 잘 가지고 있는 타입이며

이런 스타일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런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

내부 안감역시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패치포켓 앞에는

사각형태의 브랜드 라벨이

있는데 원산지 표기와 함께

매우 고급스럽게 이루어져 있어요.

​

프라다 클레오백 여러가지 컬러와

다양한 착용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손으로 들어줘도 좋고 손목에 걸거나

숄더에 메는 3가지 방법의

가방 착용법이 있구요~

모양이 딱 잡혀 있는 타입이라

옷과 함깨ㅔ 코디했을때 정말

POINT가 되는 그런 포지션입니다.

​

이번에는 데일리한 컬러인

베이지 색을 보여드릴게요~

블루컬러처럼 원톤의 느낌으로 되어

있으며 소라색과는 또다른 느낌의

포근함이 있는 컬러입니다.

소라색과의 차이접을 발견했다요?

전체적인 라인을 보면 이건 완전한

원톤으로 되어 있고 블랙라인이

존재하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두가지 결로 나눠지는데요.

전체가 다 스며드는 듯한 모습의

한가지 색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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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서 가방 가죽

손상을 막는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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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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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이쁜 색감을 가진 연한

퍼플컬러인데요~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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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메탈 트라이앵글에도 동일한

컬러로 통일감을 줘서 더더욱

매력을 더하고 있구요~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타입입니다.

​

견고하면서도 너무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하고 있는 오늘의 데일리백

착용하는 순간 트렌디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프라다 클레오백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