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포멀한 룩에 잘 어울리는 가방을 소장해두면
왠만한 외출에는 걱정이 없습니다.
오늘 그런 아이템으로
소개해드립니다.
바로 셀린느 틴 니노백 이예요.
모두 여덟가지 디자인으로
보실 수 있는데
가장 먼저 만나볼 디자인은
트리오페 캔버스 가죽 입니다.
반달형 플랩 잠금으로
중앙에는 금장 로고가
자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고정용 탑핸들이 있고
탈부착과 길이조절이 가능한
긴 스트랩도 포함되어있어요.
탑핸들을 보시면
이렇게 여유공간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후크를
연결해서 사용하는거예요.
바닥을 보시면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스터드징은 높이감이 있어서
가죽이 바닥에 닿지 않아요.
셀린느 틴 니노백 사이즈는
20.5*13*8cm 입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그리고 측면을 보시면
가죽을 안으로 접어서 넣은듯
마감되어있습니다.
후면은 다른 포인트는 없어요.
몸에서 들뜨지 않게 해줍니다.
트리오페 잠금을 해제해 보면
내부는 가운데 칸막이를 중심으로
앞뒤로 하나씩 있는게 보입니다.
그리고 칸막이 역시 지퍼 잠금을 넣어서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어요.
수납력이 정말 좋아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까지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 입니다.
버클이 부착되어있구요.
이 버클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탈착하면
토트백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해 집니다.
구조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어
외형적으로나 수납력으로나
모두 우수합니다.
긴 스트랩을 활용하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것도
큰 장점중 하나 입니다.
유행타지 않고 클래식한 라인에
데일리나 중요한 자리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가방은 확실히 사용하기 편하게
자주 손이가는거 같아요.
트리오페 캔버스 라인은
스크래치와 오염에도 강해서
매일 사용하기에는 더 좋은거 같아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가죽 소재를 잠시 비교해 보실게요.
가죽 라인은 모두 일곱가지 컬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블랙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는 동일해요.
금장의 트리오페 로고가
정중앙을 차지하고 있어
사실 다른 포인트가 없어도
충분히 돋보입니다.
좋은 가죽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바닥에 스터드징을 부착해 두었어요.
그래야 가죽을 좀 더 오래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트리오페 잠금장치는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을 누르면
오픈이 되는 구조예요.
플랩을 오픈해 보면
풀네임 로고가 바로 보입니다.
셀린느 틴 니노백은
수납력때문에 더 많은분들이
좋아해 주시는거 같아요.
가죽 라인 역시 가운데 칸막이가 있으며
이 칸막이를 중심으로 분리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지품을 넣어도
서로 섞이지 않아서 관리도 편하고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메인공간뿐 아니라 보조공간도
야무지게 잘 되어있습니다.
긴 스트랩은 끝부분에
후크가 부착되어있어요.
그리고 탑핸들 있는 부분에 연결해서
언제든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스타일링 방법에 따라서도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더 좋은거 같아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버클에는
CELINE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자세히 보시면 로고와
스티치라인등 모든 부분이
하나하나 정교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내부 공간이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측면에서 보시면
가죽이 안으로 들어간것처럼 보입니다.
이또한 특별한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부드러운 가죽 소재지만
흐물거리지 않아요.
쉐입을 유지하기 때문에
따로 모양을 잡지 않아도
충분히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 자체도 무겁지 않아서
외출이 길어질때라든지
여행다닐때
그리고 캐주얼한 룩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 사진과 함께 착샷이 있으면
착샷도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들이 정말 너무 예뻤구요.
사이즈도 데일리로 사용하기 딱 좋아서
너무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가방 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