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2 개, 추가옵션 0 개
a236068061
Hi~~^^
예쁜건 같이보기~~^^
제가 생각하는 트렌드는
언제 소장해도 꾸준히 사용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그런 가방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프라다 클레오 가방 입니다.
벌써부터 눈이 즐거워지는^^
다채로운 컬러들이 준비되어있어요.
그래도 가장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컬러는
블랙이라고 생각해요.
블랙이 줄 수 있는 매력은
확실히 다른 컬러와 다릅니다.
1990년대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한 가방인데요.
새롭게 해석되어 나온만큼
세련미가 돋보입니다.
여기에 또하나는
하단과 측면을 둥글게 처리했다는거예요.
비스듬하게 둥근 모습은 다른 가방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디테일로 프라다 클레오 가방만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슬릭한 곡선 라인덕에 더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정면 상단에는 에나멜 소재의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
고급스러움도 잃지 않아요.
가방을 눕혀 놓고 슬릭한 곡선을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특.유의 모.던.함과 브.러.시드 가죽의
장점이 잘 묻어있습니다.
에나멜 소재도 광택감이 있고
가죽도 광택감이 있잖아요.
하지만 두 광택감은 확실히 달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가죽의 광태감을 좋아해서
브.러.시드 가죽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입구는 오픈형이 아니예요.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가운데에 부착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아요.
오픈형 가방을 사용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나에게 자꾸 보이기 때문에
괜시리 신경쓰이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가운데 잠금이라도
환영해요^^
내부는 패치 포켓이 부착된
나일론 안감을 사용하여 마감해 두었어요.
내부는 삼각로고가 아닌
사각로고가 부착되어 있답니다.
핸들은 얇고 슬림해요.
가방 자체가 무겁지 않아서
이정도 두께감과 넓이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가방 사이즈를 고려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습니다.
가방 상세사이즈를 안내해 드리면
26.5*15*4cm 입니다.
요즘 자켓 많이 입으시잖아요.
이렇게 딱 들어주면 너무 근사해요.
봄에는 모임도 많고 결혼식도 많아요.
중요한 자리에 나갈때
옷도 신경쓰이지만 가방 역시
여러가지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그럴때 프라다 클레오 있으면
완전 든든하겠죠^^
새로운 조합과 대비를 연출하기에
너무너무 이상적입니다.
여성미를 제대로 보여주면서
캐주얼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릴건데요.
화이트 컬러는 두가지 타입이 있어요.
테두리가 있는것과 없는거
두가지 입니다.
테두리가 있는 버전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테두리를 블랙으로 처리해 두었습니다.
좀 더 선명한 느낌이 있어요.
앞뒤가 큰 차이가 없어 보여도
로고가 있는 정면은 확실히 더 큰
존재감이 있어요.
그래서 다들 로고플레이팅을
좋아해 주시는거 같아요.
입구는 곡선 라인 입니다.
곡선 라인이라 자연스럽게 쳐지는 구조예요.
그래서 호보백으로도 불립니다.
가죽 핸들은 착용감을 높여줍니다.
길이조절은 따로 할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어깨에도 걸치고 손으로 들 수 있게
적당한 높이로 되어있기 때문이예요.
광택감있는 가죽이라 오염도 크게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 디자인은
화이트 컬러도 인기가 많아요.
그래서 두가지 버전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내부 안감은 블랙 입니다.
블랙이 오염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내부 소지품도 많이 보이지 않고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요.
슬림포켓은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이부분에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비스듬한 바닥구조는 볼수록 특이하고
매력있는거 같아요.
굉장히 심플한 디자인이라
이런 디테일에 더 빠지게 됩니다.
측면에서 보시면
아래로 내려갈수록 폭이 커지는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는데요.
수납해 보면 은근히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되실거예요.
중요한 로고 부분은
다시한번 정리해서 보여드려요.
깔끔하면서 시원한 분위기를 내주는
화이트 컬러의 착샷이예요.
아직도 남아있는 컬러가
상당히 많습니다.
지금부터는 정면사진과 착샷으로
빠르게 만나볼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