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백의 최고봉~^^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설레는 언박싱 time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Hi~~^^

예쁜건 같이보기^^

이번주도 2월의 마지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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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왠지 모르게 설레고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시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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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집에서 나가야 할때가

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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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도 신발도

자꾸 신경쓰이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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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이 함께한다면

정말 든든해 집니다.

큰사이즈,작은사이즈

둘 다 구경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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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빅백이 유행이니

큰사이즈부터 보겠습니다.

가죽과 캔.버스 소재가 믹스된

심플하면서도 매력 넘치는 가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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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입구를 조이는 가방이 아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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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사이즈면

입구를 조이는것 보다

원터치 잠금이 더 편합니다.

중앙에 가죽 스트랩이 있는데

이 라인 끝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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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역시 가죽으로

전체적인 쉐입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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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거리는 캔.버스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특유의 견고함이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하고

길이는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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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끈 역시 매끄럽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라

착용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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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이 있어서 간단하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바닥 보시면 따로 스터드징이 없어도

오염이 되지 않을것 같은

믿음직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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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으로 넓게 되어있어요.

입구넓이도 이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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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큰사이즈는

33*27*17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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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 해서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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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큰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입구도 커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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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바닥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입구가 커서

수납하기도 편하고 물건을 꺼내쓰기도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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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스냅버튼을 잠그게 되면

입구가 자연스럽게 오므려 집니다.

Triomphe 패턴이 있긴 하지만

군데군데 풀네임 로고들이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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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확인해 보실게요.

사이즈가 큰편이지만

무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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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유용하게 사용되는거 같아요.

클래식하게 분위기 있게

들고다닐 수 있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입니다.

아우터를 벗게 되면

수납은 이제 가방에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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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의 역할이 커지는 시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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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넣을 수 있어요.

사이즈가 작아졌지만

사진으로 보시기에는 큰 변화가

느껴지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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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두 사이즈를 함께 놓고 찍은 사진으로

크기를 비교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스트랩은 조절이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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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부착은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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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스냅버튼으로만 잠그는 구조라

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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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핏으로 여러가지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어요.

이런 형태들이 유행을 타지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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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절도 타지 않아서

봄부터 겨울까지 꾸준히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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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어울리는 가방들도 있지만

사계절용 가방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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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는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이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아래 바닥 사진을 보니

사이즈가 작아진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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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각으로 넓직하기 때문에

균형을 잘 잡고

내부 공간을 어느정도 확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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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백이 유행이긴 하지만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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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은 사이즈 역시 인기가 많습니다.

입구 가운데에 위치한

스냅버튼을 이용하여 입구를 닫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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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입구도 아래 사진처럼

오므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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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공간은 트여있어서

작은 소지품을 넣어야 할때는

잠금을 해제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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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정도만 잠겨져도 내부가 보이지 않고

소지품도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내부 깔끔한 처리로

안과밖이 모두 마음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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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간이 나누어져 있지 않아

공간 분리를 위해 이너백을 넣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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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너백을 선호하지 않아서

그냥 파우치를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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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개인취향이랍니다.^^

아무래도 바닥쪽은 띠를 두른듯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서 모양 뒤틀림이 없습니다.

그냥 무난하지만

멋스러운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소장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