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첫번째 디자인

커플 사이즈

여성 : 35 ~ 40

남성 : 39 ~ 44

두번째 디자인

커플 사이즈

여성 : 35 ~ 40

남성 : 39 ~ 44

첫번째 디자인

2가지 색상으로

인사 시켜드리겠습니다.

삭스 신발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신발이죠.

​

BALENCIAGA 로고

자체만으로

눈에띄는 화려한 디자인이 없이도

특별한 신발이 될 수 있어요.

발이 들어가는 입구 부분은

탄력있는 니트 소재로 되어 있어

발목의 라인도 예쁘게 잡아준답니다.

화이트와 블랙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밑창을 보실 수 있어요.

잇님들~~

발목 밴드 부분 보시면

양말이 생각 나시죠?

맞답니다.

​

양말처럼 발목 부분을

꽉 잡아줘서 추운 날씨에는

따뜻함까지 챙길수 있답니다.

밑창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탄력성을 지닌

니트 소재로 제작되었어요.

옆모습에서도

예쁘게 잡혀져 있는

발목 라인이 보이시나요?

​

발목 전체를 탄탄하게 감싸주며

예쁘게 잡아주어서

아름다운 다리 라인까지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발뒤축 뒷면에

음각으로 새겨진

BALENCIAGA 로고도

멋스러움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효과를 주고 있답니다.

보시는 바닥면은

뛰거나 보행시 발바닥으로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완충 장치가 되어

착화감 또한 훌륭하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모든 디테일들이 동일하지만

여성분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어주는

글리터 소재로된

가벼운 신발이랍니다.

발목 밴드 안쪽에

사이즈가 적혀있는 라벨텍이

부착되어 있답니다.

다른 스니커즈에 비해

고무 밑창이 두껍게 제작되어 있어

아주 편하게 착용 할 수 있어요.

바닥면에

BALENCIAGA 로고가

음각 처리 되어 있답니다.

착용 컷 함께

감상해 보실게요.

신어 보시면 깜짝 놀라실꺼예요.

​

내가 신발을 신고 있지만

신고 있지 않은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가볍게 제작되었답니다.

두번째 디자인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그래피티

감상해 보실까요?

첫번째 디자인에서 보셨던

발등의 BALENCIAGA 로고가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로고가 빠진 대신

BALENCIAGA 그래피티 로고가

측면 전체에

크게 자리하고 있는게

매력 포인트인 디자인이랍니다.

화이트와 블랙 배색의 그래피티 로고가

선명하게 디자인되어 있어 멋스럽네요.

신발 바닥면에도

BALENCIAGA 로고가

각인 되어져 있는 섬세함도 있답니다.

신축성 있는 소재의 신발이라

발 볼이 넓거나

장시간 발의 피로가 쌓여

부었을때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디자인이죠.

멋스러운 착용샷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신축성 있는 스냅이 라인을 잡아주어

발목이 예뻐 보이는 효과가 있어

매력적인 아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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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밴드의 스판으로 인해

초가을 부터 늦은 봄까지

따뜻함을 극대화 해주는 효과가 있는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

한 번 신어보시면

삭스 신발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실 수 없을뿐 아니라

​

컬러별 모두 소장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기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