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유니크한 컬러 조합과
엄선도니 메쉬 소재로
정교하게 디자인된 경량화~!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입니다.
남 녀 모두 신을 수 있어서
소장가치가 더 높아요^^
티파니가 준비한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하나하나 매력이 정말 많아요.
저의 원픽은 이 실버컬러였어요^^
199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완전 트렌드하지 않나요?
하우스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패턴을 연상시키는
메쉬 패턴이 있어서 로고 플레이팅은
과하게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눈여겨 볼 디테일은
하이브리드(Hybrid) 효과가 있어요.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요소를
두개이상 섞은걸 하이브리드 라고 하는데요.
패.브릭과 메쉬 소재등이
섞여 대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편안하면서 캐주얼한 무드로 신을 수 있어
지금 남 녀 모두 에게 핫한 신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이즈는
여성분들은 35~39까지 가능하고
남성분들은 39~44까지 가능합니다.
충분히 여유있는 사이즈라
누구나 선택이 가능해요.
셀럽들도 즐겨 신는 신발로도 유명한데요.
90년대의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내어
다양한 룩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독특한 디자인과 편안함
그리고 BOTTEGA VENETA만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납니다.
한번 빠지면 신상 컬러가 나올때마다
깔별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만큼 매력이 정말 많은 슈즈 입니다.
일단 메쉬 소재기 때문에
통기성이 좋아요.
운동화는 편한데 앞뒤가 다 막혀있어
특유의 답답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뒤꿈치가 뚫린 블로퍼를
신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은
메쉬 소재때문인지 답답함이 없었어요.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땀이 차지 않고
발이 진짜 편했습니다.
디자인이 예쁜것들은 착화감은
늘 별로였는데 저의 편견을 깨트린 슈즈 입니다.
러.너용으로 신을 수 있을만큼
무겁지 않고 가볍게 나왔습니다.
신발은 무게감도 중요하기 때문에
살짝 들어보니 가볍더라구요^^
그리고 발이 들어가는 테두리 보시면
굉장히 두꺼운 쿠션으로 되어있어요.
아무래도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야
착화감이 올라갑니다.
폭신한 쿠션이 있어서
더 편했어요.
측면 디테일 보시면
굉장히 샤프하게 잘 빠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키높이 효과 어느정도 있구요.
너무 여성스럽지도
남성스럽지 않은 딱 중간 느낌입니다.
그래서 공.용 으로 신을 수 있어요.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데는
신발만한 아이템이 없는거 같아요.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취향을 반영할 수 있어요.
여러가지 룩에 매치해 보았는데
확실히 신발이 다한느낌^^
다른 포인트가 필요업겠더라구요.
뒤꿈치도 완전 매력적^^
바닥부분이 두꿈치 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요즘은 신발 뒤꿈치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이정도 포인트는 필수인거 같아요.
바닥도 미끄럽지 않고
편안하게 되어있습니다.
중간중간 광택감이 있어서
컬러가 더 예뻐보입니다.
편안하면서 내구성도 뛰어난 슈즈예요.
양말이나 니삭스등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어요.
일단 착화감이 좋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시나 활동량이 많을때
많이 걸어야 할때 신게 되면
발을 편안하게 해줄거예요.
발이 편해야 피로감이 줄어듭니다.
계속해서 다음 컬러 만나보도록 해요.
컬러가 적절하게 섞여 있고
소재도 섞여 있어요.
그래서 눈에 띕니다.
발볼은 운동화끈으로 조절할 수 있어요.
탄탄하게 조이거나
느슨하게 풀거나
편한 핏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메쉬 소재가 특히 눈에 띄는데요.
발가락쪽만 되어있는게 아닌
신발 전체 곳곳에 메쉬소재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 쾌적하고 산뜻하게
신을 수 있어요.
청바지나 면바지등에도 잘 어울리지만
레깅스,트레이닝복에도
정말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요즘은 밥을 먹고 산책다시는 분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가.벼.운 산책시에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색다른 맵시를 원하신다면
보테가베네타 오르빗 강력 추천드립니다.
다섯가지 컬러 모두
각자의 매력이 뚜렷해요.
투박하지 않고 트렌디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스포티한 느낌도 있어서
더 자주 신게 되는듯 합니다.
로고 플레이팅은
텅 부분에 있는데
끈때문에 보이지 않네요^^;;
여성분들은 바지뿐 아니라 치마나 원피스에도
매치가 가능해요.
소재 자체가 정말 좋아서
무겁지 않아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양말 없이 신어도 편해요.
요즘은 날씨가 추우니
양말과 신게 되지만
요건 사계절용 슈즈기 때문에
더울때는 양말 없이 맨발에도 착화가 가능합니다.
바닥은 접지력이 높습니다.
일단 미끄러지 않더라구요.
눈오는 날씨나
미끄러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핑크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흔하게 선택할 수 없는 컬러인데요.
이렇게 보았을때는
굉장히 강렬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착샷보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신었을때 진짜로 예쁜 핑크 컬러 입니다.
실버 컬러가 중간중간 섞여 있어서
핑크의 핫함을 어느정도 눌러주는거 같아요.
남은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만나보실게요.
디테일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어떤 컬러가 믹스되어있는지
또 내가 소장하고 있는 옷들과
어떤 합을 이룰지 상상하시면서
봐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